검색결과
  • 너는 나의 눈, 나는 너의 귀

    너는 나의 눈, 나는 너의 귀

    서울 송파구청 장애인복지팀 고은성 주무관(왼쪽·시각장애)이 수화통역사 정미희(청각장애)씨에게 수화를 배우고 있다. 양손 엄지와 검지를 펴고 손목을 돌리는 건 ‘아니다’라는 뜻이다.

    중앙일보

    2014.01.23 03:16

  • 중이염 치료 소홀하면 청력장애·난청 후유증 부른다

    중이염 치료 소홀하면 청력장애·난청 후유증 부른다

    오천환 오케이 이비인후과 원장은 “중이염 치료를 소홀히 하면 청력장애와 난청 등의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조영회 기자] 현대문명의 발달로 인한 소음과 스트레스는 우리의 귀를 더

    중앙일보

    2013.07.23 00:30

  • "'귀, 코, 얼굴-목' 질환, 더 쉽고 정확하게 알리겠습니다"

    "'귀, 코, 얼굴-목' 질환, 더 쉽고 정확하게 알리겠습니다"

    “이비인후과를 더 쉽고, 정확하게 알리려고 모였습니다. 다같이 두 손을 모아 ‘귀, 코, 얼굴-목’을 감싸는 Y 포즈를 취해봅시다” 지난 2일 IFOS 세계학술대회가 열리는 현장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05 08:12

  • TV소리 크다고 옆사람 불평 들은 적 있다면

    TV소리 크다고 옆사람 불평 들은 적 있다면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듣는 능력도 떨어진다. 노인성 난청이 찾아오는 것이다. 다른 신체기관처럼 청각세포도 늙는다. 하지만 요즘엔 젊은이들의

    중앙선데이

    2012.04.08 03:08

  • 갑자기 안 들리고 어지러우면 병원 가야

    갑자기 안 들리고 어지러우면 병원 가야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듣는 능력도 떨어진다. 노인성 난청이 찾아오는 것이다. 다른 신체기관처럼 청각세포도 늙는다. 하지만 요즘엔 젊은이들의 난청이 늘고 있어 문제다. 이어폰의

    중앙선데이

    2012.04.07 23:15

  • [Q&A 이명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명, 방심하면 난청이 된다?

    [Q&A 이명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명, 방심하면 난청이 된다?

    Q. 이명을 방치하면 난청이 될 수 있다 A. 이명은 청각기능 이상이나 몸의 에너지 대사에 이상이 생겼을 때 알려주는 경고음이다. 이명 환자의 상당수는 소음성 난청, 전음성 난청등

    중앙일보

    2011.12.13 04:01

  • “할아버지∙할머니 잘 들리세요?” 어르신께 맑은 소리 선물하세요

    “할아버지∙할머니 잘 들리세요?” 어르신께 맑은 소리 선물하세요

    난청으로 인해 어린 손자손녀의 어리광을 맘껏 느끼실 수 없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가족 간의 대화가 어려운 어머니와 아버지. 친목 모임에서 잘 듣지 못해 소외감을 느끼는 할아버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1.05.04 15:59

  • 상황에 맞춰 출력 조절 … 똑똑한 보청기

    상황에 맞춰 출력 조절 … 똑똑한 보청기

    포낙코리아 “어머니, 잘 들리세요?” ‘난청’만큼 불편한 증상도 없다. 해맑은 손자의 전화 목소리를 알아듣지 못해 ‘사오정’이란 놀림을 받고, 누가 불러도 제때 반응을 못 하면

    온라인 중앙일보

    2011.04.28 10:38

  • 코·귀·목 분야별 전문의 11명 “대학병원 안 부럽네”

    코·귀·목 분야별 전문의 11명 “대학병원 안 부럽네”

    하나이비인후과에는 코·귀·두경부를 전문으로 하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10명과 마취과 전문의 1명이 진료하고 있다.‘선택과 집중’. 우리나라 전문병원의 성장 역사는 짧지만 굵다. 보건

    중앙일보

    2010.09.17 00:09

  • “눈·귀만 불편할 뿐…난 운 좋은 사람” 7년 만에 자신감 찾아 세상 속으로

    “눈·귀만 불편할 뿐…난 운 좋은 사람” 7년 만에 자신감 찾아 세상 속으로

    16일 오전 8시 서울 구로동에 사는 신민정(32)씨가 외출 준비에 나섰다. 병을 흔들어 가며 스킨과 로션을 구분해 발랐다. 파우더가 뭉치지 않게 손으로 꼼꼼히 매만졌다. 호리호리

    중앙일보

    2009.06.22 01:15

  • "뭐라고?” 자꾸 묻는 부모님… 보청기 해드릴까

    김모(70)씨는 요즘 지하철 타기가 겁난다. 신촌역과 시청역을 구분하지 못해 잘못 내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기 때문. 인천 1호선 ‘갈산’역과 ‘간석’역도 헷갈린다. 지난번엔 성

    중앙일보

    2007.07.08 15:44

  • 음치 신경과학으로 고칠 수 있다

    음치 신경과학으로 고칠 수 있다

    직장인 P씨(48)는 노래방 간판만 보면 겁부터 난다. 마이크를 잡으면 남들이 비웃고 박자도 못 맞춘다. 노래 연습을 해봐도 도대체 어디가 틀리는지 알 수가 없다. '음치 클리닉'

    중앙일보

    2003.02.24 18:24

  • [생활 건강] 음치 신경과학으로 고칠 수 있다

    직장인 P씨(48)는 노래방 간판만 보면 겁부터 난다. 마이크를 잡으면 남들이 비웃고 박자도 못 맞춘다. 노래 연습을 해봐도 도대체 어디가 틀리는지 알 수가 없다. '음치 클리닉

    중앙일보

    2003.02.24 15:56

  • 청력장애(난청)

    우리들이 보이지 않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은 아주 얇은 막이 귀의 입구에 있어 이것이 소리를 받아들이고, 전달된 소리는 다시 피스톤 모양의 작은 고리를 형성하는 뼈(이소골)를

    중앙일보

    2001.07.20 18:10

  • 청각장애-난청, 치료, 극복할 수 있다

    그동안 일부 직업층이나 노인들의 질환으로 인식돼온 난청 등 청각장애가 최근 록카페와 댄스오락기(DDR) 등으로 소음환경이 급증하면서 모든 연령층에서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청

    중앙일보

    2000.03.31 10:00

  • [황세희기자에게 물어보세요] 목소리가 크다는데

    원래 큰 목소리가 아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가끔 주위에서 목소리가 크다는 말을 듣게 됐어요. 작은 소리를 못 듣고 지나치기도 하고 때론 나도 모르게 큰 소리를 내 옆 사람을 놀라게

    중앙일보

    1999.12.03 00:00

  • [대학수학능력시험 어떻게 대비할까]신문읽으며 마무리 정리에 집중

    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1월19일) 이 1백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리탐구Ⅰ이 쉽게 출제되고 수리탐구Ⅰ의 시험시간도 10분 늘어나 수험생의 수능 '체감 난이도' 는 낮아질 것

    중앙일보

    1997.08.12 00:00

  • 소음성 난청-보청기로도 교정 불가능

    시끄러운 소리를 들은 뒤 한동안 귀가 멍멍해지는 것은 청각을담당하는 귓속 달팽이관의 유모세포가 일시적인 충격을 받기 때문이다. 이러한 충격이 장시간에 걸쳐 지속될 때 귀가 머는 현

    중앙일보

    1995.02.13 00:00

  • 청각장애 치료-달팽이관이식술로 치료 가능

    현대의학의 발달로 농아치료는 어디까지 가능할까. 최근 십수년간 전세계적으로 소리를 듣지 못하던 전농(全聾)환자들의 희망이 된 와우이식술.우리나라에서도 88년 첫 수술 이후 수술대상

    중앙일보

    1995.02.13 00:00

  • 노메달 유선희 쓸쓸한 은퇴

    『차디찬 빙판이 이제 나의 발길을 거부한다.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단 한번도 정을 주지않은채 언제나 냉정했던 짝사랑의 그대가 마침내 등을 떠미는 것이다. 내겐 가난과 병마(難聽)

    중앙일보

    1994.02.24 00:00

  • 의료계가 진단한 한국병

    ◎“악성결핵균(부정부패) 감염에 백혈구(사정기관) 감소증”/간(관)에는 지방(뇌물)끼어 지방간증세/약물치료(사정)는 그동안 내성만 키워/채식(깨끗한 정치)하니 위장(기득권층) 공복

    중앙일보

    1993.04.16 00:00

  • 건강궁금중 풀어봅시다|귀울림

    사무직에 근무하는 30대초반 남성이다. 한달전부터 가끔 귀가 막히는 듯하면서 다른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고 현기증이 나면서「삐익」소리만 귀를 울리곤 한다. 소음공해가 심한 근무환경

    중앙일보

    1991.11.15 00:00

  • (5)|귀 몸의 균형도 유지하는 첨단 안테나

    요즘 어린이들에게 사람의 귀는 왜 양쪽에 한개씩 있느냐는 난센스 수수께끼를 내면 안경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우스개대답을 한다. 물론 어린이들이라고 귀가「듣는」역할을

    중앙일보

    1986.12.17 00:00

  • (597)소음성난청

    현대인들은 수많은 소음, 즉 시끄러운 소리에 시달리며 생활하고 있다. 산업발달에 따라 기계에서 발생하는 소음, 폭주하는 자동차가 내는 소음, 가정에까지 파고드는 각종 스피커의 소음

    중앙일보

    1986.05.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