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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들이 추천하는 자녀 경제교육법
전업주부에서 워킹맘으로 화려하게 변신한 엄마들이 있다. 일과 자녀양육을 병행하기까지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까? 메리츠화재 지점에서 TC(Total Consultant, 보험설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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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맘의 분유선택 고민, 모유와 닮은 ‘산양유’로 해결하세요
출산을 한달 앞둔 이나영(27세,직장인)씨는 곧 태어날 아기에게 먹일 분유를 선택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렸다. 생후 3개월 까지는 모유수유를 할 예정이지만 직장 때문에 모유수유를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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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의 자기주도학습 어떻게 이끌까?
바야흐로 ‘자기주도학습’의 시대다. 교육전문가들은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고 이야기 한다. 입학사정관제로 대변되는 입시정책의 변화는 교육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대학입시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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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교육, ‘전문성’ 옷 입다
자녀를 위해 ‘제대로’ 공부하는 엄마들이 늘고 있다.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딴 뒤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의 독서계획을 짜고, 자기주도학습 지도과정을 배워 자녀의 성적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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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 → 민주화 → 생명자본 시대로 ‘세살마을’에 한국 80년 미래 달려
지난해 국내 출산율(여성 한 명이 평생 낳는 자녀 수)은 1.15명이었다. 세계 최저 수준이 된 지 오래다. 핵가족화로 인해 육아 책임이 온전히 부모 몫이 되면서 출산을 기쁨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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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치] 아이 키 성장과 공부 한번에 잡는 법
가정의학과 전문의박민수 박사왜 우리 아이는 키가 크지 않을까? 오늘도 진료실을 찾은 현재(가명) 어머니의 넋두리가 쉽사리 끊이지 않는다. 다른 애들보다 엄마가 신경을 덜 쓰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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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지금 여자들끼리 지지고 볶을 때가 아니야
여자는 왜 다른 여자를 훔쳐볼까 에바 메셰데 지음 안상임 옮김, 더난출판 255쪽, 1만2000원 혹시 제목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 싶었다. 세상 통념에 따르자면 ‘여자는 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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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위해 똘똘 뭉친 40대 직장맘들
지난 13일 오후, 방이동의 한 레스토랑에 6명의 엄마와 아이들이 모였다. 한 달에 한번 있는 ‘헤라의 여신’ 모임이다. 직장이나 집안일로 바쁜 엄마 몇몇은 오지 못하고 다음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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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용 교육수첩 활용
“아이를 키우는 나만의 기준을 적어둬야 흔들리지 않아요” 한복희(40·한복희 교정독서연구소 소장)씨는 네살박이 아들 강한성군을 둔 늦깎이 엄마다. 하지만 아들이 태어나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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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은 양육, 전업주부는 교육비 스트레스
전업주부의 스트레스는 워킹맘보다 덜할까. 전업주부·워킹맘 모두 양육 스트레스를 남편보다 많이 받고는 있었지만 워킹맘과 전업주부의 스트레스는 큰 차이가 없었다. QED 조사 결과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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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부업이 최고의 내조] 아끼고, 벌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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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엄마는 아름답다
“우리 아이들은 사교육을 시키지 않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잘 맞지 않더라구요.” 이미숙씨(43세,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는 중학교 2학년 아들과 초등학교 6학년 딸을 둔 전업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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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여름방학 아이와 웃으며 보내기
“겨울방학 끝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여름방학이야.”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하나하나 자녀를 챙겨야 하는 엄마들에게 방학은 고통일 수도 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 “빨리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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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방학 밑그림, 함께 그려요
여름방학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아이들은 벌써 친구들과 어울려 놀거나 가족들과 여름휴가 갈 꿈에 부풀어 있다. 그러나 부모들의 생각은 다르다.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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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엄마들이 푹 빠졌네~
우리동네 엄마들이 푹 빠졌네~ 커피 한잔에 영어 한마디 30~50대 여성만 참여 가능한 바운더리 클래스. 지난 22일 참여한 주부 수강생들은 음식이란 주제로 즐겁게 프리토킹 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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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봉사·돈독한 가족애까지…
지난 17일. 경기도립 성남도서관 1층 모자열람실에선, 오전 11시부터 50분간배영희씨(사진)를 포함한 네 명의 주부 동화구연지도자들이 ‘유아동화구연’프로그램이 진행했다. 최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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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행복플러스 서울형 어린이집 가보니
지난달 29일 오전 11시30분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한신 어린이집’. 아담한 2층 건물의 1층 주방에선 점심 준비에 한창이었다. 주방은 밖에서 볼 수 있도록 개방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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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홍의 소프트 파워] 아버지의 눈길로
# 늦둥이 딸이 올해 초등학교엘 갔다. 그것도 꼭 40년 전 내가 다니던 서울 남산의 숭의초등학교에….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는지 궁금하던 차에 학부모 총회가 열린다 해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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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트콤 ‘태혜지’ 작가·배우 수다판
한때 ‘조폭과 아줌마의 공통점’이라는 우스개가 돌았다. 첫째 칼을 잘 다룬다, 둘째 떼 지어 몰려다닌다, 셋째 친해지면 무조건 ‘형님’ ‘아우’ 한다, 넷째 제 식구를 끔찍이 챙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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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개구쟁이 아이들 어떻게…“목소리 낮추고 아이 마음 읽어 주세요”
지난 3일 오후 4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에 강남 엄마 4명이 모였다. 이들은 일선 교사도, 교육전문가도 아니다. 수년간 서울시 학생상담 자원봉사자(강남초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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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당 100만원 vs. 1인당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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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니는 엄마도 기본 네트워크는 필요
아줌마 모임이 끈끈해지면서 네트워크에 끼지 못하는 엄마들은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학교 수행평가 기출 문제부터 담임 교사의 성향, 인근에 잘나가는 학원까지 그들이 공유하는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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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중앙뉴스] "우리는 '전업주부"'…'아줌마 네트워크' 붐,
9월 18일 '6시 중앙뉴스'는 전업주부들 사이에 붐을 이루고 있는 '아줌마 네트워크'를 주요 이슈로 다룹니다. 중앙일보가 인터넷 매체 '아줌마닷컴'과 함께 설문조사한 결과 전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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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꾸러기] “책꾸러기가 삶을 역동적으로”
7월의 ‘책꾸러기 으뜸맘’ 김현미씨가 두 아들 석준·형준이와 함께 책을 읽고 있다. 등장인물을 막대인형으로 만들어 중간중간 인형극도 해봤다.중앙일보·동원그룹 공동주최 ‘책꾸러기’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