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나리·손세희·전설안 '합격'… LPGA 내년 풀카드 따내

    김나리·손세희·전설안 '합격'… LPGA 내년 풀카드 따내

    김나리(20.하이트.사진), 손세희(20), 전설안(24.하이마트)이 내년도 LPGA투어 풀카드(전 경기 출전권)를 따냈다. 김나리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

    중앙일보

    2005.12.06 01:57

  • [스포츠카페] 강욱순, 홍콩오픈 첫날 6언더 선두 外

    [스포츠카페] 강욱순, 홍콩오픈 첫날 6언더 선두 外

    *** 강욱순, 홍콩오픈 첫날 6언더 선두 강욱순(삼성전자)이 1일 홍콩의 홍콩 골프장에서 열린 EPGA투어 UBS 홍콩오픈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단독선두에 나섰다. 최경주(

    중앙일보

    2005.12.02 05:41

  • 그린에 17세 소녀'회오리'… 신지애·김송희, SK엔크린 첫날 선두로

    첫날부터 10대 아마추어 돌풍이 몰아쳤다. 골프 국가대표인 신지애(17.함평골프고2)와 김송희(17.제주관광산업고)는 9일 경기도 BA비스타 골프장에서 개막한 KLPGA투어 SK엔

    중앙일보

    2005.09.10 04:28

  • 18세 루키 이가나, 첫승 '홀인원'

    18세 루키 이가나, 첫승 '홀인원'

    ▶ 이가나(右)가 캐디와 함께 18번 홀 연못에 뛰어들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16번 홀(파3.145m). 18세의 신인 이가나는 8번 아이언을 힘차게 휘둘렀다. "굿 샷"이란

    중앙일보

    2005.09.04 20:30

  • 새내기 최나연 프로 첫승

    새내기 최나연 프로 첫승

    ▶ 최나연이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KLPGA 제공] 신인 최나연(SK텔레콤)이 프로 전향 이후 첫 승을 거뒀다. 3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서코스에서 끝

    중앙일보

    2005.06.04 06:31

  • 주부 김순희, 생애 최저타

    주부 김순희, 생애 최저타

    ▶ 김순희가 2라운드 6번 홀에서 아이언으로 티샷을 하고 있다. [용인=연합] "빨래하면서 손목 운동하고, 아이와 공놀이하면서 체력을 다져요. 남편과 같이 등산하고, 가끔 아령 드

    중앙일보

    2005.06.03 04:47

  • 김하늘 샷 '하늘 높이'… 레이크사이드 골프 1R 선두

    김하늘 샷 '하늘 높이'… 레이크사이드 골프 1R 선두

    잔뜩 찌푸린 하늘 아래 김하늘(17.서문여고.사진)이 펄펄 날았다. 여고 2년생 아마추어 김하늘은 1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서코스에서 개막한 레이크사이드 여자오픈 1

    중앙일보

    2005.06.02 05:02

  • 박세리 슬럼프 날린다…제이미파 1R 공동 2위

    박세리 슬럼프 날린다…제이미파 1R 공동 2위

    미국 오하이오주 실바니아의 하이랜드 미도우스 골프장은 박세리(27.CJ.사진)의 앞마당이나 다름없다. 1998년.99년.2001년에 이어 지난해까지 이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

    중앙일보

    2004.08.06 18:02

  • 이정연 뒷심 톱10 재진입

    이정연 뒷심 톱10 재진입

    끝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숨가쁜 승부였다.'메이저 퀸'박지은(25)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선두권을 압박했지만 역전 우승을 노리기엔 시간이 모자랐다. 1일 밤(한국시간) 영

    중앙일보

    2004.08.01 18:13

  • 이정연·장정·전설안 숨가쁜 선두 추격

    이정연·장정·전설안 숨가쁜 선두 추격

    ▶ 짙은 색 선글라스를 쓴 이정연이 1라운드 12번홀에서 신중한 자세로 퍼트하고 있다. [서닝데일 AP=연합] "샷감각은 최고조에 올라 있고, 퍼트도 어느 때보다 좋다. 이번 대회

    중앙일보

    2004.07.30 18:04

  • 전설안 3언더… 박지은 1언더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올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이 29일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 골프장에서 개막했다. 한국 선수들의 초반 기세는 좋았다. 대부분 파5인

    중앙일보

    2004.07.29 17:22

  • 숍라이트 클래식, 김미현 2타차 공동 4위

    김미현(27.KTF)이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의 메리어트 시뷰 리조트 골프장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3라운드 합계 9언

    중앙일보

    2004.06.21 18:33

  • 거센 한국 돌풍…더 센 소렌스탐

    거센 한국 돌풍…더 센 소렌스탐

    ▶ 안시현이 17번홀에서 버디퍼트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엘로드 제공]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철옹성의 명성을 재확인했고, 박지은(25)은 막판 추격전을 3위로 아쉽게

    중앙일보

    2004.06.14 18:44

  • 맥도널드 '한국 파티'…박희정 2위, 박지은 5위 등

    섭씨 30도를 웃도는, 찌는 듯한 무더위도 한국 여자골퍼들의 돌풍을 막진 못했다. 11일(한국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듀폰 골프장에서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중앙일보

    2004.06.11 18:03

  • 장정 공동 2위…웹 우승

    카리 웹(호주)이 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오로라의 스톤브리지 골프장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켈로그-키블러 클래식에서 9개월 만에 우승했다. 이날 5언더

    중앙일보

    2004.06.07 18:46

  • 최경주·전설안 "힘내라"

    최경주·전설안 "힘내라"

    ▶ 최경주가 5번홀(파5)에서 두번째 샷한 공이 러프 위에 놓여 있던 갤러리의 샌들 안으로 들어가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최경주가 경기위원이 오기를 기다리며 웃고 있다.[더블린 AP

    중앙일보

    2004.06.06 18:23

  • 양영아 깜짝 선두…5언더로 공동 선두 기염

    양영아 깜짝 선두…5언더로 공동 선두 기염

    ▶ 양영아가 18번홀에서 티샷한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뉴로셸 AP=연합] 박지은(25)-송아리(18.빈폴골프)-전설안(23)-박세리(27.CJ)의 돌풍에 이어 이번엔 양영아(

    중앙일보

    2004.05.21 18:09

  • [미켈롭 울트라 오픈 1R] 강수연 "나도 있어요"

    [미켈롭 울트라 오픈 1R] 강수연 "나도 있어요"

    ▶ 또 버디다. 최고의 샷 감각을 자랑한 강수연이 1라운드 마지막 홀인 9번홀에서 또 버디 퍼트를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윌리엄스버그 AP=연합] 7일(한국시간) 개막한 미국

    중앙일보

    2004.05.07 17:51

  • 김초롱·박지은 1·2위… 박세리도 선두권

    김초롱·박지은 1·2위… 박세리도 선두권

    ▶ 김초롱(미국명 크리스티나 김)이 29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 스톡브리지의 이글스랜딩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칙필A채리티 챔피언십 첫 라운드 경기중

    중앙일보

    2004.04.30 07:55

  • 아깝다, 생애 첫승…신예 전설안, 연장 7홀 접전 끝 준우승

    아깝다, 생애 첫승…신예 전설안, 연장 7홀 접전 끝 준우승

    우승 못잖은 2등. 전설안(23)은 비록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진 못했지만 빛나는 선전으로 또 다른 스타 탄생을 알렸다. 그리고 한국 여자골퍼들은 무더기로 리더보드 상위권에 이름을

    중앙일보

    2004.04.18 18:18

  • 전설안 "이번엔 내가…"

    송아리(18.빈폴골프).안시현(20.엘로드)에 이은 한국인 신인왕 후보 전설안(23)이 다시 시동을 걸었다. 전설안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골프장(파72)에

    중앙일보

    2004.04.16 17:59

  • [LPGA 세이프웨이 첫날] 세리·미현 "이번엔…"

    [LPGA 세이프웨이 첫날] 세리·미현 "이번엔…"

    ▶ 갤러리를 몰고 다니며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미셸 위가 16번 홀 페어웨이에서 커다란 선인장을 배경으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수퍼스티션 AP=연합] 여자골프 세계 랭킹

    중앙일보

    2004.03.19 18:27

  • 안시현·송아리·전설안 데뷔전서 톱10 기염

    안시현·송아리·전설안 데뷔전서 톱10 기염

    15일은 세계 골프계에 '골프 강국 한국'의 명성을 확실히 입력시킨 날이었다. PGA에서 나상욱이 데뷔 이래 8개 대회 만에 공동 4위에 올라 생애 첫 톱10의 영예를 차지했다.

    중앙일보

    2004.03.15 19:10

  • LPGA 개막전 '코리안 돌풍'

    LPGA 개막전 '코리안 돌풍'

    ▶ 박지은(왼쪽)·이정연(오른쪽) 2004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개막전인 웰치스 프라이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에서 한국 선수 7명이 10위 안에 입상하는 돌

    중앙일보

    2004.03.15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