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철호의 시시각각] 북한, 청와대 진돗개 꼬리를 보라

    [이철호의 시시각각] 북한, 청와대 진돗개 꼬리를 보라

    이철호논설위원 미국 대선후보들이 빠지지 않고 찍는 두 개의 사진이 있다. 하나는 엽총을 들고 사냥하는 사진이다. 미국에 널려 있는 총기가 2억7000만 정이다. 전미총기협회(NRA

    중앙일보

    2013.07.29 00:12

  • 정당방위법 정당한가 … 미국 시끌

    비무장한 10대 흑인 청소년 트레이번 마틴 살해 사건을 계기로 미국의 정당방위법(Stand-your-ground law)이 도마에 올랐다. 트레이번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히스패닉

    중앙일보

    2013.07.18 00:40

  • 흑인 대통령 시대에도 … 끝 안 보이는 인종갈등

    흑인 대통령 시대에도 … 끝 안 보이는 인종갈등

    17세 흑인 소년 총격 살해 혐의로 기소된 히스패닉계 백인 조지 지머먼에 대해 무죄평결이 내려지자 14일(현지시간) 분노한 시민들이 거리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욕 로이터=뉴스1

    중앙일보

    2013.07.16 00:35

  • 미국 총기규제 무산 … 총기협회에 밀린 오바마

    미국 총기규제 무산 … 총기협회에 밀린 오바마

    버락 오바마 대통령(오른쪽에서 둘째)이 17일(현지시간) 백악관의 로즈가든에서 열린 상원 총기규제법안 부결 관련 기자회견에서 총기 피해 유족인 마크 바든(왼쪽)이 발언하는 동안 그

    중앙일보

    2013.04.19 01:24

  • 동심까지 조준 … 막 나가는 미 총기 판촉

    동심까지 조준 … 막 나가는 미 총기 판촉

    미국의 한 소년이 권총으로 표적을 겨누고 있다. 미국 총기업계는 잠재적 구매자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총기 사용을 권하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주니어슈터 홈페이지] 미국 코네티컷

    중앙일보

    2013.01.29 00:39

  • 총기협회, "총은 총으로 막아야" 주장했다가…

    미국 정치권으로 확산되던 총기규제 여론에 전미총기협회(NRA)가 정면 돌파로 맞섰다. 웨인 라피에르 NRA 부회장은 2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총을 가진 악당을 막는 유일

    중앙일보

    2012.12.24 00:13

  • 오바마 “이젠 말보다 행동” 총기규제법 도입 속도전

    오바마 “이젠 말보다 행동” 총기규제법 도입 속도전

    방탄 가방으로 총탄 막는 방법을 시연하고 있는 업체 관계자. [빌러리카 로이터=뉴시스]“이제는 말이 아니라 행동에 나설 때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총기규제법안 마련에 발벗고

    중앙일보

    2012.12.21 00:12

  • [취재일기] 총기 규제의 기회, 오바마 이번엔 살릴까

    [취재일기] 총기 규제의 기회, 오바마 이번엔 살릴까

    정경민뉴욕특파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달랑 2주일, 아니 열흘도 안 될지 모른다.”  1968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흉탄에 쓰러진 뒤 대통령직을 이어받은 린든 존슨은 비장하

    중앙일보

    2012.12.18 00:42

  • 오바마의 눈물 … 이번엔 총기규제법 나올까

    오바마의 눈물 … 이번엔 총기규제법 나올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코네티컷주 초등학교 총기 난사사건과 관련한 애도성명을 발표하면서 다섯 차례나 눈가를 훔쳤다. 그러곤 “정파를 초월해 이런 사건을 막기

    중앙일보

    2012.12.17 00:37

  • 스위트룸서 "밥값 비싸다"며 햄버거 먹는 롬니

    스위트룸서 "밥값 비싸다"며 햄버거 먹는 롬니

    미국 공화당 유력한 대선 후보인 밋 롬니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대결을 앞두고 지지 기반 확대에 나섰다. 지난 13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전미총기협회(NRA) 회의에 참석해 총

    중앙일보

    2012.04.28 01:03

  • 깅리치, 동물원 갔다 펭귄에 물려

    깅리치, 동물원 갔다 펭귄에 물려

    공화당 대선경선을 계속하고 있는 뉴트 깅리치(사진) 전 하원의장이 지난 13일 세인트루이스 동물원을 방문했다 펭귄에게 손가락을 물리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시카고

    미주중앙

    2012.04.19 01:20

  • [분수대] 이익단체

    [분수대] 이익단체

    미국에서는 총기사고(자살 포함)로 한 해 3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는다. 대형 사고가 터질 때마다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지만 그때뿐이다. 전미총기협회(Nationa

    중앙일보

    2011.06.21 00:07

  • 뉴스 인 뉴스 세계의 총기 규제

    뉴스 인 뉴스 세계의 총기 규제

    우리나라는 엄격하게 총기 소유를 규제해 총기 사고가 드문 반면, 미국 등 총기 소유를 허용하는 나라에서는 사고가 빈번합니다. 사고를 막기 위해 총기 소유를 금지하면 될 것 아니냐

    중앙일보

    2009.12.21 08:32

  • 오바마 ‘미국 뒷마당 중남미’ 복원 외교에 나섰다

    오바마 ‘미국 뒷마당 중남미’ 복원 외교에 나섰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중남미와의 관계 개선에 팔을 걷어붙였다. 중남미는 과거 미국의 뒷마당으로 불릴 정도로 미국의 절대적인 영향권에 있었다. 그러나 미국의 주창으로 중남미

    중앙일보

    2009.04.18 01:48

  • 매력적인 'Mrs. 보수' 세라 페일린

    ▶설상차 경주를 끝낸 토드와 담소하는 페일린 존 매케인 공화당 대선 후보가 지명한 러닝메이트 세라 페일린은 겁없는 싸움닭으로 42세에 알래스카 주지사까지 올랐다. 강한 개혁 성향이

    중앙일보

    2008.09.20 14:54

  • ‘벤허’ 찰턴 헤스턴 타계

    ‘벤허’ 찰턴 헤스턴 타계

    영화 ‘벤허’로 1959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미국 할리우드 스타 찰턴 헤스턴(사진)이 5일(현지시간)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타계했다. 84세. 헤스턴은 2002년부터 알츠하

    중앙일보

    2008.04.07 02:28

  • [중앙시평] '버지니아텍'을 넘으려면

    개헌 말고는 총기 범죄를 막을 근본대책이 없는 미국은 역사학자 홉스태터의 말처럼 총기문화의 나라다. 탈출구 없는 범인의 정신세계가 제도적 허점을 틈타 폭발한 버지니아공대 사건도 총

    중앙일보

    2007.04.25 20:14

  • [취재일기] 'God bless you' … 네 탓 안 하는 미국

    [취재일기] 'God bless you' … 네 탓 안 하는 미국

    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총기 난사 참극이 벌어진 지 일주일이 지났다. 그동안 블랙스버그에 있는 사건 현장과 주변을 취재하면서 미국인들이 이 사건을 어떻게 접근하는지, 또 그들의 관

    중앙일보

    2007.04.24 05:01

  • [분수대] 총기 규제론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백악관의 브리핑실에는 '브래디 룸'이란 이름이 붙어 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재임 기간 중 그 방에서 브리핑을 했던 대변인 제임스 브래디의 이름을 딴 것

    중앙일보

    2007.04.22 19:41

  • 총기 규제 다시 커지는 목소리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사건을 계기로 미국에서 총기 소유를 규제하자는 목소리가 다시 힘을 얻고 있다. 시카고 트리뷴 등 미 언론들은 이번 사고 이후 총기 규제론자들이 더욱 공세적인

    중앙일보

    2007.04.21 04:21

  • [한인1.5세총기난사] 총기 사고 왜 잦나

    [한인1.5세총기난사] 총기 사고 왜 잦나

    17일 미국 백악관에 조기가 게양됐다.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들에게 조의를 표하기 위해 일요일 일몰 때까지 미 전역에 조기를 게양하라고 지시

    중앙일보

    2007.04.18 05:00

  • "무단침입엔 총 쏴도 돼" 미국서 정당방위 논란

    미국에서 범죄 피해자의 정당방위권을 확대한 법률이 최근 1년 새 15개 주에서 잇따라 채택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플로리다 주의회는

    중앙일보

    2006.08.09 02:54

  • 미국 버지니아주 "허리에 권총 차고 돌아다녀도 합법"

    ▶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시민들이 허리에 권총을 찬 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 제공] "콜트 45구경 권총을 허리에 찬 사나이 여섯명이 들어와 손님들이 불안해한다.

    중앙일보

    2004.07.19 18:14

  • 칼 말론 정계 진출 고려

    팬들에게 '우편배달부'로 알려진 유타 재즈의 스타 포워드 칼 말론이 프로 농구에서 은퇴한 뒤 아칸소 주지사로 출마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론의 에이전트가 화요일(이하 현지시간)

    중앙일보

    2002.04.10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