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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상 수상자도

    전두환 대통령은 15일 하오 영부인 이순자여사와 함께 제2회 경향사도상 대상을 받은 김봉훈 교감(45·전북익산부왕북국교)등 수상자 12명 및 남자수상자 부인 8명을 접견, 다과를

    중앙일보

    1983.04.15 00:00

  • 조기성 귀국

    일본 기계 천하통일의 업적을 이룬 조치훈기성이 2일 하오1시10분 KAL70l편으로 귀국했다. 회색 싱글차림의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한 조기성은 공항에서 『기성타이틀을 따고 귀국하게

    중앙일보

    1983.04.02 00:00

  • 국회 요직 새 얼굴들

    50년 2대 민의원(원주·무소속)으로 정계에 투신한 이래 세 번의 옥고를 치른 4선의원(2, 5, 8, 11대). 일찌기 죽산 조봉암과 함께 민주사회주의운동을 벌여 40대 말과 5

    중앙일보

    1983.03.31 00:00

  • 농업·건설분야 협력확대

    전두환대통령과 「니메이리」수단대통령은 15일상오 한·수단정상희담을갖고최근국제정세와 상호이해및 우호협력증진방안, 그리고 경제협력확대방안등에대해 광범위한 의견교환올가졌다.(사진) 두나

    중앙일보

    1983.03.15 00:00

  • 이대표위원, 사의설 부인

    ○…이재형 민정당 대표위원은 전두환 총재에게 대표위원직 사의를 표명했다는 일부보도의 진부를 묻는 기자들에게 14일 『누구의 사주를 받고 그런걸 쓰는지 모르겠다』면서 『자살인지 타살

    중앙일보

    1983.03.14 00:00

  • 수단 대통령 내한

    「가파르· 모하메드·니메이리」 수단 대통령이 전두환 대통령의 초청으로 3박4일간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키 위해 14일 하오 3시30분 특별기편으로 방한했다. 아랍지역의 정상으로서는

    중앙일보

    1983.03.14 00:00

  • 한국엔 여권운동 불필요

    ○…전두환대통령은 8일 낮 전남도청의 각계인사들과의 오찬에서 『우리나라처럼 가정의 경제권을 부인에게 맡겨놓고 있는 나라는 드물다』 면서『그러므로 우리나라에선 여권운동이란 말이 필요

    중앙일보

    1983.03.09 00:00

  • 국군장비지원·방위산업육성

    전두환 대통령은 7일 상오 청와대에서 방한중인「슐츠」미국무장관의 예방을 받고 약30분 동안 요담 했다.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에서 북한의 무력도발위협이 점증하고 있음을 지

    중앙일보

    1983.02.07 00:00

  • 단일 후보로 축제분위기

    3일 열린 국민당 정기전당대회는 현 김종철 총재가 총재 단일후보로 일찌감치 제청됐기 때문에 결속을 다짐하는 축제분위기의 대회로 시종. 「뿌리깊은 국민당·밀어주자 국민당」등의 어깨띠

    중앙일보

    1983.02.03 00:00

  • "에너지 절약에 최우선을"

    전두환 대통령은 27일 하오 동자부의 새해업무계획을 보고 받고『동자부가 에너지 주무부인 만큼 사명감을 갖고 에너지 절약에 최우선을 두어 정책을 펴나가라』고 지시했다. 전대통령은『내

    중앙일보

    1983.01.28 00:00

  • 일에 첨단기술 이전 촉구|한일 관계장관회담·무역회담 때

    나까소네 내일 방한 한반도정세 인식도|아베 외상 등 수행원 52명 대동 정부는「나까소네」일본수상의 방한 때 열릴 관계장관회담과 앞으로 개최예정인 한일무역회담에서 전자와 일반기계·자

    중앙일보

    1983.01.10 00:00

  • 안정과 성장의 조건

    우리의 경제는 안정과 성장의 조화라는 목표에 접근하고있다. 물가는 매우 안정된 가운데, 경제성장을 이루어 가고 있다. 이러한 경제 기조를 그대로 지속시키는 것이 우리의 경제운용의

    중앙일보

    1982.12.25 00:00

  • 조총련동포도 포용하길

    전두환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재일 민단간부들과 약50분간 환담하면서『일본에서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설움과 어려움을 당하고도 슬기롭게 이겨내 생활의 터전을 확고히 닦은 것은 높

    중앙일보

    1982.11.25 00:00

  • "가족9명 모두 한국가보고 싶어요"

    일제의 압정을 피해 만주로 건너간지 37년만에 중공여권을 갖고 일시 귀국했던 안수룡(61) 이왕림(49)씨부부(중앙일보7월21일자 보도)가 1백일간의 꿈속같은 고국방문을 마치고 만

    중앙일보

    1982.10.20 00:00

  • 수하르토 내일 방한

    「수하르토」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전두환 대통령 초청으로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하기 위해 16일 하오3시 반 특별기 편으로 내한한다. 부인「시티· 하르티나」여사 및 1백기명의 수행원을

    중앙일보

    1982.10.15 00:00

  • 전대통령 금일봉

    계씨는 며칠전부터 자살을 결심한둣 지난달 30일에는 『내일이 추석이어서 남들은 떡빚고 분주하건만 우리집은 찾아오는이 없어 적적하고 고향생각이 더욱 간절해 눈물이 난다』는 유서를 남

    중앙일보

    1982.10.08 00:00

  • 국회 본회의 질문·답변 요지

    ▲김상협 국무총리 답변=내가 취임직후 우리 사회의 막힌 곳을 뚫겠다고 한 것은 크고 작은 것으로 대별해 뚫겠다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은 우선 행정의 벽을 트는 일이

    중앙일보

    1982.10.07 00:00

  • 수하르토 인니 대통령 10월16일 방한

    「수하르토」인도네시아대통령이 부인「시티·하르티나」여사와 함께 전두환 대통령초점으로 오는10월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27일 양국이 동시 발표했다. 「수하

    중앙일보

    1982.09.27 00:00

  • 평화회의에 온 코스타리카 전대통령-카라소씨

    유엔이 제정한 첫 번째「세계평화의 날」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한「로드리고·카라소·오디오」전 코스타리카공화국 대통령은 경제학자·정치인출신이라는 그의 경력보다는 철학자·평화주의자라는

    중앙일보

    1982.09.24 00:00

  • 불편한 아파트 안가게돼 편한 생활

    세계화학계의 거목 이태규박사(한국과학원 명예교수)는 지난73년「해외우수과학자 유치」계획에 따라 25년간의 미국생활을 청산하고 부인 박인량여사(79)와 함께 조국을 찾아왔었다. 그러

    중앙일보

    1982.09.22 00:00

  • 청백리, 내조의 공이 더 커

    ○…전두환 대통령은 20일 낮 올해 청백리상 수상자 3명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청백리상 수상은 집안대대의 영광이 될텐데 본인은 물론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남편의 깨끗한 공직생

    중앙일보

    1982.09.21 00:00

  • 라스팔마스선 악수에만 15분 걸려|5개국 순방 취재 뒷얘기

    전두환 대통령의 이번 아프리카순방은 그동안 우리와 가장 이해 및 이해관계가 적었던 나라와 상호이해를 넓히고 공영의 이상을 확인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됐다는 점에 가장 큰 의의가 있다

    중앙일보

    1982.09.02 00:00

  • 베레모 쓴 참전노장들과 축배

    전두환 대통령은 30일 상오(현지시간) 오타와시 중심가 연방 광장에 있는 전쟁기념비에 헌화. 진혼곡이 광장에 울려 퍼지는 가운데 묵념을 마친 전대통령은「로이즈·플러머」캐나다 참전

    중앙일보

    1982.08.31 00:00

  • 다카르에 방??중 최대인파

    ○…전두환 대통령내외는 24일 하오 다카르요프 세네갈 국제공항에 도착,「디우프」대통령과 첫 상면의 악수를 나눴다. 전대통령은「압두·디우프」대통령의 소개로「하비브·티암」수상 등 출

    중앙일보

    1982.08.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