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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장타 대결, 아이스하키가 이겼다

    골프 장타 대결, 아이스하키가 이겼다

    애틀랜타에서 뛴 존 스몰츠는 타이거 우즈의 친구이며 US 시니어 오픈에 출전했다. [AP=연합뉴스] 운동선수가 자신의 종목 외에 즐기는 스포츠를 꼽는다면, 아마도 대다수는 골프라

    중앙일보

    2019.01.17 00:02

  • 박성현-유소연, 메이저 ANA 1R 4언더파 공동 2위

    박성현-유소연, 메이저 ANA 1R 4언더파 공동 2위

    박성현이 31일 ANA 인스퍼레이션 1라운드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사진 LG전자 제공] '5개 라운드 연속 언더파.'박성현(24·넵스)은 시즌 첫 메이저 코스와 좋은 궁

    중앙일보

    2017.03.31 11:11

  • 브리타니 린시컴, LPGA 개막전 바하마 클래식 연장 끝에 우승

    미국의 장타자 브리타니 린시컴(32)이 개막전 최후의 주인공이 됐다.린시컴은 30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파73)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201

    중앙일보

    2017.01.30 08:17

  • 쭈타누깐·린시컴 등 셋이서 갈비 50인분 뚝딱

    쭈타누깐·린시컴 등 셋이서 갈비 50인분 뚝딱

    최운정(가운데)이 지난 10일 주최한 한식 만찬에 참가한 쭈타누깐(최운정 오른쪽)과 미야자토 아이(맨 오른쪽) 등이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올해도 최운정 인비테이셔

    중앙일보

    2016.10.13 00:38

  • 박성현, 김효주의 '길' 걸을 수 있을까

    박성현, 김효주의 '길' 걸을 수 있을까

    처음으로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는 박성현. [LPGA 제공]예열을 마친 ‘장타 여왕’ 박성현(23·넵스)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를 겨냥하고 있다.박성현은 초청 선수로

    중앙일보

    2016.03.29 14:44

  • 합격점 박성현 "LPGA에 대한 마음 열렸다"

    합격점 박성현 "LPGA에 대한 마음 열렸다"

    박성현(23·넵스). 사진 이지연.‘장타 여왕’ 박성현(23·넵스)이 미국 데뷔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박성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에서

    중앙일보

    2016.03.21 11:02

  • 박성현 역시 장타 여왕, 295야드 최장타 '펑펑'

    박성현 역시 장타 여왕, 295야드 최장타 '펑펑'

    박성현 골퍼. [중앙포토]박성현(23·넵스)이 미국 본토 무대 첫 라운드부터 폭발적인 장타력을 뽐냈다.박성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에서

    중앙일보

    2016.03.18 13:39

  • 반바지라 힘 빠졌나 … 막판에 무너진 '빨간바지 마법'

    반바지라 힘 빠졌나 … 막판에 무너진 '빨간바지 마법'

    빨간색 반바지를 입은 김세영. 9번홀까지 2타차 선두를 달리다 역전 당했다. [란초 미라지 AP=뉴시스]파3의 14번홀.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노리던 김세영(22·미래에셋)에겐

    중앙일보

    2015.04.07 00:40

  • 막강 효주·규정·세영 … 우승 재킷 한국인 몸에 맞춰야 할 판

    막강 효주·규정·세영 … 우승 재킷 한국인 몸에 맞춰야 할 판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최고의 전성기를 맞을 전망이다.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개막전 코츠 골프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11개월간의 대장정

    중앙선데이

    2015.01.11 01:58

  • 김효주·백규정·장하나… 세계 여자 골프가 뜨겁다

    김효주·백규정·장하나… 세계 여자 골프가 뜨겁다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최고의 전성기를 맞을 전망이다.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개막전 코츠 골프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11개월간의 대장정

    중앙일보

    2015.01.10 11:01

  • 허리 보호대 차고 … 19세 백규정, 미국 직행 티켓

    허리 보호대 차고 … 19세 백규정, 미국 직행 티켓

    초청선수 자격으로 생애 처음 LPGA 투어 대회에 나선 19세 백규정이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극심한허리 통증에 시달린 그는 허리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출전하는 투혼을 선보였다. [

    중앙일보

    2014.10.20 00:30

  • '왕컵' 만 5개 … 메이저 끝판왕 박인비

    '왕컵' 만 5개 … 메이저 끝판왕 박인비

    박인비(가운데)가 18일(한국시간) LPGA 웨그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신지은(왼쪽), 이미나(오른쪽)로부터 물 세례를 받고 있다. [ AP=뉴시스] 박인비(26·KB금융그룹

    중앙일보

    2014.08.19 00:24

  • 대포들 틈에서 빛났다 '아이언 인비'

    대포들 틈에서 빛났다 '아이언 인비'

    박인비가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웨그먼스 챔피언십 2연속 우승을 노리게 됐다. 2라운드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는 박인비. [AP=뉴시스]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또 다시 메이저 사

    중앙일보

    2014.08.18 01:12

  • 장타자 린시컴, "최고 기록은 320야드"

    ’뱀뱀(Bam Bam)’. 장타자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의 별명이다. ‘뱀’은 크게 후려칠 때 ‘펑’하고 나는 소리를 이른다. 린시컴은 굉음을 내며 엄청난 거리의 드라이브 샷을 날

    중앙일보

    2012.06.01 15:59

  • 일본 아이는 끝내 한국에 잡히지 않았다

    일본 아이는 끝내 한국에 잡히지 않았다

    알프스 산속에서 벌어진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미야자토 아이가 티샷하고 있다. 미야자토는 한국 선수들의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했다. 그가 우승기회를 놓치지 않은 이유는 슬로 비디오를

    중앙일보

    2011.07.25 00:32

  • LPGA 우승 한국인 이름, 언제 봤더라 …

    LPGA 우승 한국인 이름, 언제 봤더라 …

    열 번 찍어도 안 넘어갔다. LPGA 투어의 한국 선수들이 시즌 열 번째 대회에서 또 우승을 놓쳤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팬더크리크 골프장에서 끝난

    중앙일보

    2011.06.14 00:29

  • 짧아서 … 우승 문턱서 넘어진 신지애

    짧아서 … 우승 문턱서 넘어진 신지애

    문제는 파5 홀이었다. 신지애(23·미래에셋·사진)가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에 있는 돌체 시뷰 골프장에서 벌어진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아쉽게 준우승했다.

    중앙일보

    2011.06.07 01:02

  • 갈, 또 일 내겠어 … 나비스코 챔피언십 첫날

    갈, 또 일 내겠어 … 나비스코 챔피언십 첫날

    지난주 KIA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산드라 갈(독일·사진)의 상승세가 계속됐다.  갈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시작된 L

    중앙일보

    2011.04.02 00:17

  • 신지애 쓴 미래에셋 모자 린시컴도 써요

    신지애 쓴 미래에셋 모자 린시컴도 써요

    26일 미래에셋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한 미국의 장타자 브리타니 린시컴. 국내 기업들이 적극적인 골프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올해 LPGA투어에 국내 자동차 업체인 기아차가 대회

    중앙일보

    2010.10.28 00:25

  • 3년 만에 LPGA 우승 … 부활한 박세리

    3년 만에 LPGA 우승 … 부활한 박세리

    33세 박세리가 연장 세 번째 홀에서 우승컵을 안았다. 박세리가 17일 LPGA투어 벨 마이크로 클래식에서 우승한 후 맥주 세례를 받으며 웃고 있다. [모빌 AP=연합뉴스]17일(

    중앙일보

    2010.05.18 01:50

  • [LPGA] 풍덩 세리머니, 이번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아직 3월이지만 캘리포니아 남동부 란초 미라지의 태양은 용광로처럼 뜨겁다. 사막의 열기 속에서 박세리(33)와 박지은(31)은 오아시스를 찾고 있다.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중앙일보

    2010.04.01 00:55

  • LPGA 2승 오지영, 제주 넵스 마스터피스 출전

    LPGA 2승 오지영, 제주 넵스 마스터피스 출전

    오지영이 대회가 열리는 제주 더 클래식 골프장에서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오지영은 “소렌스탐처럼 되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KLPGA 제공] “예뻐졌다는 소리를 무척 많이 들었

    중앙일보

    2009.08.21 00:53

  • “웨지, 두 달이면 다 닳아 … ” 오지영 송곳샷, LPGA 찌르다

    “웨지, 두 달이면 다 닳아 … ” 오지영 송곳샷, LPGA 찌르다

    사이베이스 클래식에서 우승한 오지영이 우승 트로피를 받쳐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올시즌 첫 승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이다. [클리프턴(미 뉴저지주) AFP=연합뉴스] 북유럽에서 온

    중앙일보

    2009.05.19 01:21

  • 소렌스탐 “탈환” vs 오초아 “수성” … 골프여제 맞짱

    소렌스탐 “탈환” vs 오초아 “수성” … 골프여제 맞짱

    지난해 8승을 거둔 골프 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올해 개막전에서 우승을 거두며 건재를 알린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신구 골프 여제가 맞대결을 펼치면 누가 이길까. LP

    중앙일보

    2008.02.28 0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