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랑 한 스푼, 나눔 한 줌 식음료기업 사회공헌 활발

    사랑 한 스푼, 나눔 한 줌 식음료기업 사회공헌 활발

    매주 금요일이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우면산에서 노란 조끼를 입은 오비맥주 직원들을 볼 수 있다. 산을 오르는 그들의 이마엔 땀이 송골송골 맺히지만 입에선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중앙일보

    2015.10.21 00:01

  • 꺼지지 않는 사랑의 불씨 … “속상했지만 그래도 멈출 수 없었다”

    꺼지지 않는 사랑의 불씨 … “속상했지만 그래도 멈출 수 없었다”

    연말을 맞아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천안 신부동 천안로 사거리에 설치된 대형 트리가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조영회 기자] 천안·아산지역에서 모금활동

    중앙일보

    2010.12.24 03:31

  • [나눔이 있는 ‘명약’] 유한양행, 고교·대학생 1700명에 장학금

    [나눔이 있는 ‘명약’] 유한양행, 고교·대학생 1700명에 장학금

    유한양행은 사회공헌활동 DNA(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국내 토종 제약사다. 유한양행의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는 회사를 개인의 사유물로 여기지 않았다. 사회가 주인이라고 생각

    중앙일보

    2010.09.20 00:04

  • [부고] 김용준 전 바르게살기운동본부 위원장 별세 外

    ▶金容俊씨(전 바르게살기운동본부 담양 위원장)별세, 金榮中(전 현대건설 상무).炅中(CYM KOREA 광주지사장).鶴中(하남자동차상사 대표).石中씨(㈜롯데 정보통신 과장)부친상=7

    중앙일보

    2003.04.07 17:54

  • 저소득층 비과세 저축 나온다

    정부는 서민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해 세금우대소액채권저축에 가입한 사람이 주택저당채권담보부증권(MBS)이나 주택저당채권담보부채권(MBB)을 사들일 경우 이자소득에 대해 세금을 적게

    중앙일보

    2000.02.28 00:00

  • 저소득층 비과세 저축 나온다

    정부는 서민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해 세금우대소액채권저축에 가입한 사람이 주택저당채권담보부증권(MBS)이나 주택저당채권담보부채권(MBB)을 사들일 경우 이자소득에 대해 세금을 적게

    중앙일보

    2000.02.27 18:29

  • [연말정산-이것이 궁금하다] 월5만원 넘는 식사대는 과세

    해마다 하는 연말정산이지만 속시원하게 궁금증이 풀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다. 소속회사와 세무사에 문의가 빈번하 사례들을 모아 속속들이 정산요령을 알아본다. ◇ 과세대상 근로소득 -

    중앙일보

    1999.11.22 00:00

  • 문화계 세밑 자선행사 붐

    '겨울은 추워야 제맛' 이라지만 올 겨울에 내뱉기엔 배부른 소리다. 남을 돕겠다는 생각 자체가 사치 (?) 처럼 느껴지는 IMF시대의 첫 추위가 시작되고 있다. 하지만 제앞가림의

    중앙일보

    1997.12.13 00:00

  • 腦연구.생명공학 촉진등 2개법안 발의 - 통신과학委 입법활동 활발

    여당 경선 탓으로 상당수 의원이 불참해 맥이 빠진 국회지만 일부 상임위원회에선 꽤 의미있는 입법들이 추진되고 있다. 통신과학위원회에서 11일 의원들이 발의한 '뇌 (腦) 연구촉진법

    중앙일보

    1997.07.12 00:00

  • 청각장애인 스스로 연기 연극 "침묵의 강"대구에서 선봬

    청각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청각장애인 스스로 연기하는 연극. 침묵의 강'이 오는 7일 한국농아복지회 대구지부(053-623-9929) 주최로 대구무대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지난

    중앙일보

    1996.12.05 00:00

  • 60세이상 부모 3년 넘게 부양땐 국민주택 우선 분양

    60세이상 된 부모등 직계존속을 3년이상 부양하거나 장애인이있는 집의 가구주는 전용면적 18평이하의 국민주택을 우선분양받을 수 있게될 전망이다. 또 택지개발지구내 단독주택 건설용지

    중앙일보

    1996.09.25 00:00

  • 벽지 어린이에 웃음선사 인형극 流浪생활 10여년

    『비록 서투르지만 손뼉치고 탄성을 지르고 울분을 토하기도 해요.휘둥그레한 눈망울로 무대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친구들도 많지요.』 10년간 문화 사각지대인 장애자시설이나 시골 벽지 어

    중앙일보

    1996.08.30 00:00

  • 성남시 장학사업 선심행정 아니다

    성남시 장학사업은 지난 90년 1백억원의 장학사업 특별회계를만들고 그동안 중.고.대학생 1만8백27명에게 55억2천1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정과 소득 재분배에 나

    중앙일보

    1996.05.09 00:00

  • 鄧小平초상 새긴 시계 시판

    ■…중국 광둥(廣東)省 광저우(廣州)市 한 시계제조업체가 중국 최고지도자 덩샤오핑(鄧小平)의 얼굴이 새겨진 1만1천3백元(약1백10만원)짜리 고급시계를 8천개 한정 제작해 시판에

    중앙일보

    1995.02.23 00:00

  • 24.日 무사시노市

    일본 도쿄도(東京都)내 무사시노(武藏野)시의 시내버스는 요금이 2백엔으로 도쿄시내보다 20엔 비싸다.승.하차하는 문은 3개다.20엔이 비싼 건 시민복지에 필요한 자금확보를 위해서고

    중앙일보

    1995.02.01 00:00

  • 의약품 부작용 月최고100만원 보상

    96년 1월부터 의약품 부작용으로 피해를 본 사람은 월간 최고 1백만원까지의 손실보상금과 별도의 의료비.장애보상금등을 받게된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의약품 부작용으로 질병.장애.사

    중앙일보

    1994.12.26 00:00

  • 제일은행 자원봉사통장 첫선-기금모아 봉사활동 지원

    수익금 일부를 자원봉사기금으로 출연하게 되는 공익금융상품인 자원봉사 통장과 현금카드가 국내 최초로 제일은행에 의해 19일부터 선보인다. 가입한 고객의 부담은 전혀 없으며 은행측이

    중앙일보

    1994.12.18 00:00

  • 공무원자녀 장학금 지급-동백복지회

    ○…동백복지회(이사장 송재구전남도부지사)는 20일 관내 6급이하 직원중 10년이상 근속한 공무원 자녀 40명에게 장학금 2천4백만원을 지급. [光州] ○…장성군은 꿈과 용기를 잃지

    중앙일보

    1994.08.20 00:00

  • 유엔 선정 세계가정의해 행복이 넘치는 집 가꾸자

    올해는 유엔이 정한「세계 가정의 해」(IYF:International Year of the Family). 가정을「사회 심장부의 가장 작은 민주주의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94년

    중앙일보

    1994.01.03 00:00

  • 소비자 파고드는 공익 마키팅-이미지 살리며 판촉도

    『이익도 남기고 公益 사업도 한다.』 기업의 궁극적 목표인「이윤 추구」와 소비자의「公益」이 상반되는 개념으로 받아들여졌던시대는 지났다. 회사의 이미지도 살리고 판매도 늘리는,꿩먹고

    중앙일보

    1993.12.29 00:00

  • 온정 기다리는 사랑의 카드-口足화가협.유니세프등 제작

    늦가을에 접어들면서 난데없는 카드 묶음과 지로용지가 우편으로배달되는 경우가 많다.『살펴본 뒤 카드가 필요없으면 배달된 우편물의 겉봉 여백에「수취거절」이라 써서 가까운 우체통에 넣어

    중앙일보

    1993.11.13 00:00

  • (하)청소년 문제 유해환경 추방·평화 실천운동 전개

    93년은 바람직한 청소년문화풍토를 만들기 위한 연구가 한결 다양해지고 구체적인 사업들이 적극적으로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간 청소년문제를 둘러싼 우리사회의 투자와 관심은 다른 부

    중앙일보

    1993.01.12 00:00

  • "「장애」의 좌절 부부애로 극복"

    중증의 신체장애자들도 일반인들 못지 않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생에 대한 밝은 희망속에 살 수 있음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불수레 사랑나눔회(회장 김인희). 「부부의 뜨거운 사랑을

    중앙일보

    1992.12.01 00:00

  • 예산안 조정내용

    예산안중 일반회계 증감내용은 다음과 같다, ◇삭감(2천6백억원) ▲이차보전금 1백85억 ▲예비비 6백1억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지원 5억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지원 5억 ▲자유수

    중앙일보

    1992.11.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