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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4승 넘었다 … 15승 남았다
류현진이 25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7이닝 4피안타·6탈삼진·1실점 호투로 시즌 14승째를 따냈다. 평균자책점을 2점대(2.97)로 다시 낮추며 포스트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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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14승 달성, 홈런 1방 허용했지만 ERA 2.97로 낮춰
LA 다저스 류현진. [사진 중앙포토]류현진(26·LA 다저스)이 시즌 14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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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오진혁·윤옥희, 양궁 월드컵파이널 우승 外
오진혁(左), 윤옥희(右)오진혁·윤옥희, 양궁 월드컵파이널 우승 오진혁(32·현대제철쪽)이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WA) 월드컵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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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지구 우승…류현진, 프로데뷔 첫 우승 ‘기쁨 두배’
[사진 류현진 트위터]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짐에 따라 류현진(26)도 프로데뷔 첫 우승을 맛봤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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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지구 우승…류현진, 프로데뷔 첫 우승 ‘기쁨 두배’
[사진 류현진 트위터]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짐에 따라 류현진(26)도 프로데뷔 첫 우승을 맛봤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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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삼자범퇴,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탈삼진
[임창용 삼자범퇴, 사진 일간스포츠]임창용(시카고 컵스·37)이 메이저리그 4번째 등판 만에 처음으로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탈삼진 기록이다. 임창용은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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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무대에 적응, 긴장 풀려 예전 버릇 도진 듯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한 류현진(26·LA다저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1회 징크스다. 그는 올 시즌 27번째 등판인 12일(한국시간) 애리조나전에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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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추신수 볼넷 3개에 1득점 … 팀 6-1 승리 外
추신수 볼넷 3개에 1득점 … 팀 6-1 승리 미국 프로야구 추신수(31·신시내티)가 17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타자로 출전해 무안타에 그쳤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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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애리조나전 2피안타 완투 … 7패째
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왼쪽)이 17일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1회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유유히 베이스를 돌고 있는 폴 골드슈미트 쪽을 슬쩍 바라보고 있다. 류현진은 8이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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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8이닝 2피안타 2실점 호투에도 시즌 7패
류현진(26·LA 다저스) [로이터=뉴스1] 류현진(26·LA 다저스)이 애리조나를 상대로 8회까지 호투를 펼쳤으나, 팀의 패배로 14승 사냥에 다시 실패했다. 류현진은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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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무대에 적응, 긴장 풀려 예전 버릇 도진 듯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한 류현진(26·LA다저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1회 징크스다. 그는 올 시즌 27번째 등판인 12일(한국시간) 애리조나전에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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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무대에 적응, 긴장 풀려 예전 버릇 도진 듯
11일(현지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6이닝 동안 10피안타·1탈삼진·3실점했다. 이에 따라 평균자책점도 3.07로 조금 올랐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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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가 문제야 … 현진의 숙제
류현진이 12일(한국시간) 애리조나와 홈 경기 중 경기가 풀리지 않는다는 듯 마운드를 발로 차고 있다. 류현진은 1회에 안타 3개를 맞으며 2실점했다. 이번 시즌 피홈런 13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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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이닝3실점, 14승 실패…20번째 QS
[사진 중앙포토] 류현진(26·LA다저스)이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10피안타 3실점했다.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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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추, 막아선 류
미국 프로야구 신시내티의 추신수(왼쪽)가 3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2회 2점 홈런을 터뜨린 뒤 3루 코치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추신수는 20홈런-20도루에 홈런 1개, 도루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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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가을, 김응용도 없고 선동열도 없고 …
프로야구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김응용(72) 한화 감독과 선동열(50) KIA 감독은 쓸쓸한 초가을을 보내고 있다. 김 감독은 지난 1일 대전 넥센전에서 3-3이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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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류현진, 다루빗슈 16승 넘어
엉덩방아를 찧는 듯한 슬라이딩으로 홈을 밟은 류현진(위 사진). 더그아웃으로 돌아오자 매팅리 감독(아래 사진 오른쪽)의 격려를 받았다. [LA=신현식 미주중앙일보 기자]‘홈까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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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느림보 공' 유희관에게 또 당한 삼성
두산 선발 유희관(27)이 ‘삼성 킬러’로 자리매김하며 시즌 8승(4패)째를 따냈다. 유희관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7과3분의1이닝 5피안타·무실점으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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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던지고, 잘 때리고, 잘 달리고 … ‘3선발 위기설’ 진화
31일(한국시간)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선 류현진이 타석에서도 맹활약했다. 2회 말 1타점 2루타를 친 류현진은 야시엘 푸이그의 후속 안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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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던지고, 잘 때리고, 잘 달리고 … ‘3선발 위기설’ 진화
31일(한국시간)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선 류현진이 타석에서도 맹활약했다. 2회 말 1타점 2루타를 친 류현진은 야시엘 푸이그의 후속 안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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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3승' 류현진, 방어율 3.02…슬라이딩 득점까지 '투타 맹활약'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ㆍLA 다저스)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투타에서 맹활약하며 시즌 13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31일 오전(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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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19번째 퀄리티 스타트…시즌 13승 눈앞
[사진 중앙포토] 류현진(26·LA 다저스)이 시즌 19번째 퀄리티 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성공하며 시즌 13승 도전을 앞두고 있다. 류현진은 31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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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배영수, 역시 삼성 에이스 … 팀 2연패 끊어
프로야구 롯데 조홍석(오른쪽)이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3회 1루수 실책을 틈 타 2루에서 홈까지 질주했지만 포수 이준수에게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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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공주 vs 북일 결승 … 넥타이 선배님들 오늘 6시입니다
은빛 찬란한 대통령배는 올해 남행열차를 타고 충청도로 내려간다. 공주고와 천안북일고가 제4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협회 주최, 스포츠토토 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