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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정부 100대 과제]정무·법무·행정
(81)남녀평등사회 구축위한 차별적 제도.관행 개선 ▶대통령직속 여성특별위원회 설치 ▶민법.상속세법등 법령.제도상 성차별 시정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상담소 확충 ▶계층별 여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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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외환위기 탈출 경로
이번의 경제위기는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외환위기.금융위기.산업조직 붕괴의 위험이 악순환되는데다 동남아를 위시한 환율평가절하경쟁및 아시아 경제의 디플레 가능성과도 서로 맞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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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체 수익사업 실상]경영능력 모자라 적자사업 많아
지자체들이 재정 건실화를 위해 벌이고 있는 수익사업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수익 규모도 적게는 수십억원, 많게는 수백억원에 달해 성공적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그러나 경영 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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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10대 한국병]6.낭비적인 정부·재정
국제통화기금 (IMF) 시대를 맞아 쇄신의 필요성이 가장 크게 제기되고 있는 부분중 하나가 정부및 재정운용이다. 그동안 정부내에서 빚어진 기구및 예산늘리기 경쟁, 비용개념 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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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내무부,보건복지부,과학기술처 外
◇ 내무부〈부이사관 승진〉^사회진흥과장 李在忠^공기업과장 徐晶源^편성운영과장 朴承浩 ◇ 보건복지부〈3급 승진〉^공보관실 보좌관 鄭淵贊^대통령비서실 파견 劉永學 ◇ 과학기술처〈국장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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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한파]기업에 어떤 영향 미치나(7)
"살아 남기 위해선 모든 것을 바꿔야 한다. 제로 베이스가 아니라 마이너스 베이스에서 틀을 다시 짜야 한다." 우리 정부와 IMF의 협상 타결로 재계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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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미국경제가 주는 교훈
요즘 우리나라 경제는 매우 암울하다. 대기업과 관련 중소기업의 줄이은 부도사태와 도산은 거의 금융공황사태라 해도 과언이 아닐 성싶다. 구조적인 문제를 떠나 정치권에서 야기된 경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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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내무부,환경부,통상산업부,해양수산부,문화체육부
◇국무총리실〈서기관 파견〉^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鄭基東 ◇내무부〈승진〉^이사관 權炅錫^부이사관 鄭同基 ◇환경부〈이사관 전보〉^폐기물자원국장 安榮載〈부이사관 전보〉^공보관 李圭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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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의 잇단 부도
건설업계의 잇따른 부도가 심상치 않다.벌써 올들어 우성건설과건영등 대형업체가 쓰러졌고,이번에 도급업체 57위의 중견업체인동신이 부도를 막지 못하고 쓰러졌다.동신의 부도로 주거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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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정보 公기업-지방大.여대생에 문호 넓은 편
올 하반기 정부투자기관(공기업)의 취업전망은 밝지 못하다. 정부의 경쟁력 10%이상 높이기 방침의 일환으로 공무원을 비롯한 정부투자기관의 인력감축이 예상돼 채용이 대폭 줄어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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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등 지수관련 대형주 동반 하락
증시가 7일 연속 하락하며 종합주가지수가 7백80대로 밀려났다.기관투자가들이 사실상 손을 놓는 등 매수세가 실종되면서 시장분위기도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21일 주식시장은 전일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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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노동부,해양수산부,동아일보
◇내무부^지방재정경제국 교부세과장 李升雨^기획관리실 행정관리담당관 崔弘喆^지방행정국 주민과장 金采溶^同 지방공무원과장 柳孝二^지방재정경제국 공기업과장 沈在敏^지방세제국 세정과장 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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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프 루디스 국제경제성장센터 소장-국제정책 심포지엄
◇공기업 개혁,민영화와 공공부문의 개혁=지난 10년동안 새로운 시장개발 모델에 입각한 공공부문의 개혁이 세계 각국에서 추진되었다.기본적으로 공공부문을 둘러싼 자원배분의 효율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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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반세기 국제세미나-산업조직과 정책대응
60년대 수출드라이브와 70년대 중화학정책은 경제성장을 가속화하고 산업구조 고도화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면도 있으나 자원의 집중과 특혜적 배분,각종 보호장치 등의 방법이 동원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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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貿公 협력체제 구축
국내 대표적 공기업인 한국통신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貿公)가해외투자와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각기 축적해 놓은 통신기반기술과 경제정보자원을 공유하는 상호협력체제를 구축한다. 3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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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면 743만명 확정-黨政,集示法은 제외
정부와 민자당은 14일 당정(黨政)회의를 갖고 국민대화합 차원에서 내달초 단행할 일반사면 대상을 743만명으로 확정했다. 당정은 일반사면 대상을 95년8월10일 이전에 발생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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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업간섭 세계7위-국제화.경쟁정책 하위권 맴돌아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국을 「저평가」한 국제경영개발연구소의 보고서는 한번 뒤처진 국가경쟁력을 되살리기가 얼마나 힘들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힘든 일인지를 잘 말해주고 있다. 신경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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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통계청,철도청,한국방송공사,문화방송,경희대
◇환경부^한국자원재생공사 사업이사 咸相根 ◇통계청〈과장급 전보〉^총무 權五述^통계조정 金相植^통계정보 盧載坤^통계연수원교학 韓聖熙〈사무소장〉^부산통계 許進鎬^경북통계 李渭揆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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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市 세계화 종합계획
서울시가 6일 마련한「서울의 세계화」전략은 시정에 경영행정체제를 도입해 세계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환경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향상시킨다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또 해외자본의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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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산업 육성이 지방자치 지름길-KIET 보고서
오는6월로 다가온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계기로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가 열린다. 지방자치시대는 정치.사회 분야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여러가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지방화 시대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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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
▲소득세=근로소득공제 한도가 연간 6백20만원에서 1월부터는6백90만원으로 높아진다▲법인세=세율이 과표 1억원 초과분은 1월부터 32%에서 30%로 낮아진다▲감가상각=1월부터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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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1 94년 경제운영방향 발표,국제화.규제완화.성장잠재력 강화에 초점 ▲1.24 장영자(張玲子)씨 어음사기 사건으로구속 ▲2.18 공(公)기업 민영화계획 확정,1백33개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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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지관리는 土開公등 전문기관에 맡겨야
65조원에 달하는 국유재산이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인 시.군.구가 제각기 분산관리해 오다보니 임자 없는 재산처럼 되었다. 아무런 통일적 관리와 효율적 이용이 되지 못한 채 그저 관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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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회의.정책손질.경제부처 세계화 틀잡기 부산
세계화라는 새「화두(話頭)」를 붙잡고 각 경제부처가 벌집을 쑤셔 놓은듯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다. 지금까지의「국제화」라는 주제가 갑자기 어느날「세계화」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부처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