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50㎝ 내외의 쇼트 퍼팅은 보기보다 쉽지 않다. 짧은 거리의 퍼팅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LPGA투어의 박희영과 안나 로손이 가르쳐주는 쇼트 퍼팅 잘하는 법 박희영 머리가

    중앙일보

    2010.12.03 00:09

  • [golf&] 입스, 호환·마마보다 겁나는 샷 울렁증

    [golf&] 입스, 호환·마마보다 겁나는 샷 울렁증

    골퍼들이 호환, 마마보다 더 두려워하는 게 무엇일까요. 부상도, 슬럼프도 아닙니다. 바로 입스(Yips)입니다. 특히 프로골퍼들에게 ‘입스’는 선수 생명까지도 앗아갈 수 있는 무서

    중앙일보

    2010.10.22 00:23

  • 왓슨의 평생 동지, 루게릭 병 걸리고도 백 메고 필드로

    왓슨의 평생 동지, 루게릭 병 걸리고도 백 메고 필드로

    브루스 에드워즈(아래)가 톨레도에서 열린 2003 시니어 오픈 경기 대회 도중 톰 왓슨 앞에 앉아 그린의 경사를 확인하고 있다. 에드워즈는 캐디이기 이전에 동지로서 신뢰를 받았다

    중앙선데이

    2010.09.25 23:04

  • 함영애 “우승 못 해본 동료에 희망줬으면”

    우승컵을 들고 활짝 웃는 함영애. [KLPGA 제공]챔피언 퍼트를 마친 함영애(23·세계투어)는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만 글썽였다. 2005년 프로에 데뷔한 이후 첫 우승. 지난

    중앙일보

    2010.08.23 00:23

  • 오직 바비 존스에게만 우승 허락한 ‘칼라미티 제인’

    오직 바비 존스에게만 우승 허락한 ‘칼라미티 제인’

    바비 존스가 자신이 즐겨 사용하던 ‘칼라미티 제인’이라는 이름의 퍼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칼라미티 제인은 미국 서부시대의 전설적인 여성 총잡이의 이름이다. [AP=본사특약] 멋

    중앙선데이

    2010.08.08 00:04

  • [이모저모] 전반 9홀 4타 잃은 맹동섭, 후반선 120야드 ‘샷 이글’ 外

    2일 CT&T·J골프 KPGA 선수권 2라운드에서는 극명하게 희비가 엇갈렸다. 아시아나CC 동코스의 ‘몬스터 그린’은 이틀 연속 내린 비로 물컹해졌지만 그 본성까지 잃지는 않았다.

    중앙일보

    2010.07.03 00:09

  • 골프는 멘털, 생글생글 신지애의 힘

    “따악~.”경쾌한 파열음까지는 좋았는데 흰색 골프공은 점점 오른쪽 숲을 향해 휘어져 나간다. 공이 시야에서 사라질 무렵 기다렸다는 듯 캐디가 외친다. “가서 봐야 할 것 같아요.”

    중앙선데이

    2010.05.30 00:54

  • 힘내는 강경남, 슬럼프 터널 나왔구나

    힘내는 강경남, 슬럼프 터널 나왔구나

    강경남이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KGT 제공]슬럼프에 빠졌던 강경남(27·삼화저축은행)이 만 2년 만에 ‘우승 입질’을 시작했다. 강경남은 15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

    중앙일보

    2010.04.16 00:41

  • ‘바람 이긴’ 최진호, 유진투자증권 오픈 첫날 2위

    ‘바람 이긴’ 최진호, 유진투자증권 오픈 첫날 2위

    2006년 한국 남자프로골프 신인왕 최진호(26·현대하이스코·사진)가 드라이버를 고쳐 돌아왔다. 14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파72·7145야드)에서 벌어진 코리언투어

    중앙일보

    2010.04.15 00:45

  • 노장 강욱순 프로의 골프 인생

    노장 강욱순 프로의 골프 인생

    ‘J골프 라이브레슨70’에 필드위의 신사로 불리는 KPGA 강욱순 프로(사진)가 출연한다.  최근 2009 유러피언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에 참가한 강욱순 프로를 보고 많은 사람들은

    중앙일보

    2009.07.06 15:32

  • 2009년엔 태양이 지지 않는다, 스포츠 코리아

    2009년엔 태양이 지지 않는다, 스포츠 코리아

    #1. 2009년 5월 28일 새벽.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레알 마드리드의 경기. 맨유의 산소 탱크 박지성이 선발 출장

    중앙선데이

    2009.01.03 21:34

  • 미셸 위 = 몸쪽 공 못 던지는 투수 ?

    미셸 위 = 몸쪽 공 못 던지는 투수 ?

    L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번 홀. 미셸 위(18.한국 이름 위성미)의 티샷이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향했다. 페어웨이 왼쪽을 따라 있는 호수를 멀찍이 피해간 대신 공은 러프에

    중앙일보

    2007.06.12 04:52

  • 퍼팅과 쇼트 게임 왜 자꾸 실수할까?

    적응과 반복에 대한 능력은 골프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특히 미세한 근육의 통제가 필요한 쇼트 게임에 있어서는 말할 나위가 없다. 리 트레비노처럼 노력과 열정을 지닌 프로들

    중앙선데이

    2007.04.24 02:30

  • 러프서 돌아온 스텐손 '그린의 일등별로 뜨다'

    골프에 새로운 별이 떠오른다. 헨리크 스텐손(31.스웨덴)이다. 스텐손은 26일 새벽(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투산의 갤러리 골프장에서 벌어진 WGC 액센추어 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제

    중앙일보

    2007.02.27 05:26

  • A : 미셸 위가 또 소니오픈 나온대요

    A : 미셸 위가 또 소니오픈 나온대요

    미셸 위(18.한국 이름 위성미.사진)는 지금 절실하다. 미셸 위가 12일(한국시간)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골프장(파 70)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소니오픈에 출전한다. 소

    중앙일보

    2007.01.10 06:49

  • 노 버디 … 또 꼴찌 탈락 미셸 위 "매우 비참하다"

    노 버디 … 또 꼴찌 탈락 미셸 위 "매우 비참하다"

    골프 천재 소녀 미셸 위(17.한국 이름 위성미.사진)가 무너지고 있다. 미셸 위는 24일 일본 고치의 구로시오 골프장에서 벌어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카시오월드 오픈 2라

    중앙일보

    2006.11.25 04:40

  • 사각 드라이버도 안 되네… 미셸 위 '위풍 잠잠'

    사각 드라이버도 안 되네… 미셸 위 '위풍 잠잠'

    여전히 안 되네. 23일 1라운드 도중 우산을 받쳐든 미셸 위의 표정이 날씨처럼 찌푸려져 있다.[고치 로이터=연합뉴스] "꿈을 포기하기엔 너무 이른 것 아닌가요." 미셸 위(17.

    중앙일보

    2006.11.24 04:30

  • 윤은기의 휴먼골프 만화가 이상무씨

    윤은기의 휴먼골프 만화가 이상무씨

    휴먼 골프를 위해 이상무 화백이 직접 그린 독고탁의 샷하는 모습. 독고 탁. 1970년대 만화를 열심히 봤던 사람들은 이 이름을 기억할 것이다. 만화가 이상무(60) 화백은 어려운

    중앙일보

    2006.04.14 05:29

  • 박도규 "슬럼프 끝"…프로골프선수권 15언더 우승

    박도규 "슬럼프 끝"…프로골프선수권 15언더 우승

    ▶ 박도규가 우승컵을 들고 웃고 있다. [KPGA 제공] 박도규(34.테일러메이드)가 첫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랐다. 박도규는 19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골프장에서 끝난 휘닉스파

    중앙일보

    2004.09.19 19:02

  • [커버스토리] 2년만에 100호점 '미샤'

    [커버스토리] 2년만에 100호점 '미샤'

    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생산하는 ㈜에이블 C&C의 서영필(41)사장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7일 100호점을 연다"고 밝혔다. 2002년 3월 이화여대 앞에 1호점을

    중앙일보

    2004.03.25 06:46

  • 심리적 압박 큰 1m 안팎 퍼트

    1m 안팎의 짧은 퍼트는 10m 이상 장거리 퍼트보다 훨씬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운드 도중 이처럼 쉬운 거리의 퍼트를 놓치게 되면 심리적으로 매우 큰 타격을 받게 됩니다.

    중앙일보

    2002.07.19 00:00

  • [챔피언스리그] 리버풀 · 낭트 16강 진출

    유럽 최고의 축구클럽을 가리는 챔피언스리그에서 통산 다섯번째 우승을 노리는 리버풀(잉글랜드)과 낭트(프랑스)가 16강에 합류, 16강 중 15개팀이 가려졌다. 리버풀은 31일(한국

    중앙일보

    2001.11.01 00:00

  • [챔피언스리그] 리버풀 · 낭트 16강 진출

    유럽 최고의 축구클럽을 가리는 챔피언스리그에서 통산 다섯번째 우승을 노리는 리버풀(잉글랜드)과 낭트(프랑스)가 16강에 합류, 16강 중 15개팀이 가려졌다. 리버풀은 31일(한국

    중앙일보

    2001.10.31 18:11

  • [챔피언스리그] 리버풀 16강 합류

    유럽축구연맹(UEFA)컵 챔피언 리버풀(잉글랜드)이 2001-2002 유럽프로축구 챔피언스리그 16강에 합류했다. 통산 5번째 우승을 노리는 리버풀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

    중앙일보

    2001.10.31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