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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에 최소 122억 안긴다? 이정후는 MLB 이렇게 간다

    키움에 최소 122억 안긴다? 이정후는 MLB 이렇게 간다 유료 전용

      ■  「 포스팅 시스템(posting system). 메이저리그(MLB)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단어입니다. 공시(公示)하다는 의미의 단어 ‘post’ 뜻처럼

    중앙일보

    2023.11.29 17:02

  • "이 한 몸 바쳐야죠" 생애 첫 태극마크 단 LG 정우영

    "이 한 몸 바쳐야죠" 생애 첫 태극마크 단 LG 정우영

    LG 트윈스 사이드암 투수 정우영. 연합뉴스 "나라에 이 한 몸 바쳐야죠."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단 선수다운 패기다. LG 트윈스 투수 정우영(24)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

    중앙일보

    2023.01.09 10:45

  • "후회 따위는 없다" 이치로 은퇴, '석별' 아쉬워한 일본

    "후회 따위는 없다" 이치로 은퇴, '석별' 아쉬워한 일본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가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가 끝난 뒤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AP=연합

    중앙일보

    2019.03.22 15:46

  • '뱀직구'로 활약했던 임창용, 24년 선수 인생 마무리

    '뱀직구'로 활약했던 임창용, 24년 선수 인생 마무리

    '뱀직구'로 활약한 사이드암 투수 임창용(43)이 유니폼을 벗는다.   임창용. [중앙포토]   임창용의 에이전트사인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은 11일 임창용이 24년간의 프로야구 선

    중앙일보

    2019.03.11 14:09

  • 넥센 준PO행 이끈 연봉 1억짜리 외국인타자 샌즈

    넥센 준PO행 이끈 연봉 1억짜리 외국인타자 샌즈

    7회 투런홈런을 때려내고 베이스를 돌고 있는 샌즈. [뉴스1] 연봉 10만 달러짜리 외국인선수가 해냈다. 제리 샌즈(31·미국)가 시원한 장타로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행을

    중앙일보

    2018.10.17 00:22

  • 패배에도 빛난 빅리그 ‘끝판왕’ 오승환의 위엄

    패배에도 빛난 빅리그 ‘끝판왕’ 오승환의 위엄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이 메이저리그 ‘끝판왕’ 다운 모습으로 대표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그러나 팀이 패배하면서 끝내 웃지는 못했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 서울 고

    중앙일보

    2017.03.07 01:46

  • 이대호도 피해가지 못한 신인 신고식

    이대호도 피해가지 못한 신인 신고식

    [사진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 인스타그램]서른 넷 늦깍이 메이저리거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도 신인 신고식을 피할 수 없었다. 이대호는 깜찍한 '쿨에이드맨(Kool-Aid Man)'

    중앙일보

    2016.09.29 10:44

  • ‘수퍼 마리오’로 변신한 돌부처

    ‘수퍼 마리오’로 변신한 돌부처

    일본 전자게임 수퍼 마리오 캐릭터로 변신한 오승환(오른쪽). [사진 SNS]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이 ‘수퍼 마리오’ 캐릭터로 변신했다.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중앙일보

    2016.09.23 00:59

  • 180억 뿌리치고…잘해야 49억 선택한 이대호

    180억 뿌리치고…잘해야 49억 선택한 이대호

    ‘실리’보다는 ‘명예’, ‘돈’보다는 ‘꿈’을 택했다. 이대호(34)가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빅리그 입성을 노린다. 이대호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맡

    중앙일보

    2016.02.05 01:20

  • 풍운아, 그의 마운드는 어디

    풍운아, 그의 마운드는 어디

    마운드의 풍운아 임창용이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KBO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선수 생활을 중단할 위기다. [중앙포토] 풍운아 임창용(40)의 ‘뱀직구’를 다시 볼 수 있을까. 해외

    중앙일보

    2016.01.09 01:57

  • “오승환, 이르면 이번주 미국 팀과 계약”

    “오승환, 이르면 이번주 미국 팀과 계약”

    오승환일본도 아니고, 한국도 아니다. 새 둥지를 찾고 있는 오승환(34)의 시선은 미국을 향한다. 오승환은 올시즌 뒤 일본 프로야구 한신과 2년 계약이 끝나 자유계약선수(FA) 자

    중앙일보

    2016.01.05 00:51

  • 아섭이 두 명이 치고 달린다, 행복한 부산

    아섭이 두 명이 치고 달린다, 행복한 부산

    롯데 외국인 타자 아두치(오른쪽)는 간판타자 손아섭을 빼닮은 정교한 타격과 근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9일 홈런을 치고 전력질주를 해 홈을 밟은 뒤 손아섭과 하이파

    중앙일보

    2015.04.01 00:14

  • 7년 만에 국내 프로야구 복귀 임창용

    7년 만에 국내 프로야구 복귀 임창용

    지난 4월에 만난 임창용. 38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강력한 공을 뿌리고 있다. 그는 2010년 일본에서 결혼해 아들 둘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김민규 기자], [중앙포토] 프

    중앙일보

    2014.05.17 01:25

  • 이게 아웃이라니요 … 과학의 눈 빌립시다

    이게 아웃이라니요 … 과학의 눈 빌립시다

    지난 25일 KIA의 필이 9회 초 2사 1, 2루에서 땅볼을 때리고 1루를 밟고 있다. LG 김용의의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졌지만(원 안) 1루심이 아웃 판정을 내렸다. [사진 M

    중앙일보

    2014.04.28 00:31

  • [프로야구] 돌직구 가니 뱀직구 오나

    [프로야구] 돌직구 가니 뱀직구 오나

    직진만 했던 임창용(38)이 멈춰 섰다.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에서 방출된 그가 국내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임창용의 에이전트 김동욱 스포츠인텔리전스 대표는 “컵스가 임창용

    중앙일보

    2014.03.26 01:32

  • 임창용, 시카고 컵스서 방출…삼성 복귀해 오승환 공백 메우나

    임창용, 시카고 컵스서 방출…삼성 복귀해 오승환 공백 메우나

    [사진 일간스포츠]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리던 임창용(38)이 미국 시카고 컵스에서 방출됐다. MLB.com의 컵스 담당 캐리 머스캣 기자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임창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25 11:23

  • 컵스서 방출된 임창용 "메이저리그 다시 도전"

    컵스서 방출된 임창용 "메이저리그 다시 도전"

    미국 프로야구 임창용(37·시카고 컵스·사진)이 방출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그러나 임창용은 “내년 스프링캠프에서 다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ESPN은 컵스가

    중앙일보

    2013.12.04 00:20

  • 추신수, 류현진 만날 확률 8분의 1

    추신수, 류현진 만날 확률 8분의 1

    맹렬하게 달리던 ‘추추 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가 간이역에 잠시 멈췄다.  추신수는 30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 1번 타자

    중앙일보

    2013.10.01 00:24

  • 금주의 일요신문 주요기사

    금주의 일요신문 주요기사

    1. [단독취재] 이석기 강제구인 직전 통진당 모임에서 무슨 일이… “미소천사 이석기 의원님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한 당원이 소리치자 식당 안에서는 박수가 쏟아졌다. 이 의원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11 09:06

  • 집념의 '컵스맨' 임창용, 10구 연속 '직구'로 자신감 보였다

    집념의 '컵스맨' 임창용, 10구 연속 '직구'로 자신감 보였다

    임창용(37·시카고 컵스) [사진 중앙포토] 임창용(37·시카고 컵스)의 데뷔만큼이나 관심을 모았던 것은 그의 '빅리그 초구'였다. 임창용은 최근 여러 인터뷰를 통해 '메이저리그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08 13:03

  • 37세 신인 임창용 마침내 MLB 홈인

    37세 신인 임창용 마침내 MLB 홈인

    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로 올라온 임창용이 홈 구장 리글리필드에서 공을 던지며 몸을 풀고 있다. 37세인 임창용은 내야수 코디 랜섬과 함께 팀 내에서 가장 나이가 많다. [사진

    중앙일보

    2013.09.06 00:24

  • 임창용 메이저리그 전격 합류…14번째 빅리그 진출 한국인 선수

    임창용 메이저리그 전격 합류…14번째 빅리그 진출 한국인 선수

    임창용 (37·시카고 컵스) [사진=중앙포토]  투수 임창용(37)이 메이저리그에 전격 입성했다. 미국 프로야구(MLB) 시카고 컵스 구단은 5일(한국시간) “투수 마이클 보든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05 09:27

  • 임창용-추신수, 투타대결 이뤄질까

    임창용-추신수, 투타대결 이뤄질까

    임창용(37·시카고 컵스)·추신수(31·신시내티) [사진=중앙포토] 또다른 한국인 메이저리거 투타 대결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임창용(37·시카고 컵스)이 빅리그로 콜업되면서 추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05 09:21

  • 1976년생 임창용, 컵스 최고령 투수…투타 합쳐도 1위

    1976년생 임창용, 컵스 최고령 투수…투타 합쳐도 1위

    임창용(37·시카고 컵스) [중앙포토]  임창용의 도전은 끝이 없다. 빅리그 데뷔 초읽기에 들어간 임창용(37·시카고 컵스)이 구단 투수조 최고 연장자가 됐다. 5일(한국시간) 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05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