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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상무, 45세 女부사장 나왔다…삼성 전자계열사도 세대교체
6일 발표한 삼성디스플레이 임원인사에서 40대 부사장에 오른 조성호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 A개발팀장(맨왼쪽)과 손동일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 YE팀장(가운데). 이정수 상무는 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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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바라보는 세계 대회 남자복식 은메달 임종훈
한국 탁구사 새로 쓴 남자복식 임종훈. [연합뉴스] "단식에서 중국 선수를 꺾고 메달을 따내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장우진(국군체육부대)과 한국 탁구 최초로 세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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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성공...세계선수권이 한국 탁구에 남긴 희망과 과제
한국 남자복식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낸 장우진(왼쪽)과 임종훈. [사진 대한탁구협회] 한국 탁구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1년 앞두고 치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절반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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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임종훈, 세계탁구선수권 남자복식 첫 은메달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낸 임종훈-장우진 조. [사진 대한탁구협회] 장우진(26·국군체육부대)과 임종훈(24·KGC인삼공사)이 역대 한국 선수 첫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복식 은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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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자존심 세운 장우진·임종훈
임종훈(左), 장우진(右) 장우진(26·국군체육부대)과 임종훈(24·KGC인삼공사)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복식 결승에 올랐다. 세계 랭킹 14위 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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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임종훈, 한국 복식선수 최초 세계탁구선수권 결승행
한국 남자복식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 오른 장우진(오른쪽)과 임종훈. [사진 대한탁구협회] 장우진(26·국군체육부대)과 임종훈(24·KGC인삼공사)이 한국 남자복식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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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언니' 서효원, 세계탁구선수권 4강행 좌절...개인 최고 성적
'맏언니'의 투혼을 펼친 서효원. [사진 대한탁구협회] 여자 탁구 '맏언니' 서효원(34·한국마사회)가 생애 첫 세계선수권대회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 랭킹 22위 서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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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임종훈, 세계탁구선수권 4강 진출…동메달 확보
세계선수권 4강에 진출한 임종훈-장우진 조. [사진 대한탁구협회] 남자 탁구 장우진(국군체육부대)-임종훈(KGC인삼공사) 조가 세계탁구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했다. 세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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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장우진, 세계탁구선수권 남자복식 8강행
임종훈(KGC인삼공사)-장우진(국군체육부대) 조가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8강에 올랐다. 임종훈. [사진 대한탁구협회] 세계랭킹 14위 임종훈-장우진 조는 26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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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성장 신유빈
신유빈 도쿄올림픽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던 한국 여자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신유빈(17·대한항공·사진)이 메이저 대회 메달을 처음 따냈다. 세계랭킹 80위 신유빈은 지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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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아시아탁구선수권 여자 단식 은메달
신유빈이 생애 첫 메이저 대회인 아시아선수권에서 단식 은메달을 따냈다. [뉴스1] 한국 여자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신유빈(17·대한항공)이 2021 도하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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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아시아선수권 여자단식 4강 진출
신유빈이 아시아선수권 여자단식 4강에 진출했다. [사진 월간탁구] '탁구 요정' 신유빈(17·대한항공)이 2021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식 4강에 진출했다. 세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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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탁구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준결승 진출
한국 여자 탁구가 전지희를 앞세워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4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한국 남녀 탁구 대표팀이 2021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장우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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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희, 신유빈에 완승...포스코에너지 3관왕
전지희가 신유빈과의 자존심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포스코에너지가 전지희(29)를 앞세워 신유빈(17)이 버티고 있는 대한항공을 꺾고 2021 춘계 회장기 실업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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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탁구 정영식, 아시아·세계선수권 태극마크 반납
정영식이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올림픽 탁구 남자 국가대표 정영식(29·미래에셋증권)이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태극마크를 후배들에게 양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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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차세대 에이스 신유빈 세계선수권 대표 선발전 출전
도쿄올림픽에서 차세대 에이스로 떠오른 신유빈이 세계선수권 대표 선발전에 출전한다. [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떠오른 신유빈(17·대한항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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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미약품 오너 2세 세자녀 모두 사장됐다
한미약품그룹 새해 주요 승진 임원. (왼쪽부터) 한미약품 임주현ㆍ임종훈 사장, 한미헬스케어 박준석 부사장, 온라인팜 우기석 부사장. [사진 한미약품]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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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통일부 外
◆통일부▶장관정책보좌관 현창하 신현호 ◆한국외대▶입학처장 양재완 〈부장 승진〉▶재무회계팀 김승진 〈부장대우 승진〉▶예산조정팀 임종훈 ▶건설기획팀 김재준 〈차장 승진〉▶HU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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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매출 1조 글로벌 제약사로...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타계
한미약품 그룹 임성기 회장이 2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연합뉴스] 한미약품을 한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제약·바이오 우량 기업으로 키워낸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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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신유빈,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출격...세대교체 신호탄 쏘나
'16살 탁구천재' 신유빈이 오는 3월 부산세계탁구선수권에 대표팀 추천 선수로 참가한다. [연합뉴스] 오는 3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태극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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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필리버스터 선봉장 심재철, 7년전엔 "필리버스터 반대"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문희상 국회의장 국정운영 비판'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원 정책위의장,심 원내대표, 임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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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한민국 남자탁구왕은 장우진...단ㆍ복식 석권
종합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2관왕에 오른 장우진이 금메달 두 개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남자탁구 간판 장우진(24ㆍ미래에셋대우)이 한국 탁구 최고수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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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탁구, 도쿄올림픽 희망 봤다...팀 월드컵 준우승
한국 탁구 복식 간판 이상수-정영식. [뉴스1] 남자 탁구대표팀이 세계 최강 중국과의 맞대결에서 분패했다. 8년 만의 팀 월드컵 정상 정복의 꿈은 무산됐지만, 내년 올림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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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기 처리 안된다"···한국당, 공수처법 자동 부의 저지 나섰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수처법의 위헌성과 법사위 심사의 당위성' 토론회에서 주호영 의원과 대화를 고 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