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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중앙일보 디지털국회 7월 베스트논객에 곽호성씨

    인터넷중앙일보 디지털국회 7월 베스트논객에 곽호성씨

    "내 생각과 주관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글을 쓴다." ▶ 인터넷 중앙일보 선정 7월 베스트 논객 곽호성씨인터넷 중앙일보의 '디지털 국회' 7월 베스트 논객으로 선정된 곽호성

    중앙일보

    2004.08.12 15:53

  • "부시를 조롱하기 위한 3류 코미디…"

    우리영화 "올드보이"가 심사위원상을 받은, 칸느 영화제의 황금종려상 작품이라는데 우선 흥미를 가졌다. 아카데미상처럼 영화적 재미는 크지 않지만, 그래도 국제적으로 이름있는 감독과

    중앙일보

    2004.07.21 14:00

  • '화씨 9/11' 관람한 디지털국회 두 논객 "글쎄…"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반향을 얻고 있는 마이클 무어 감독의 다큐멘터리 '화씨 9/11'이 오는 22일 국내에서도 개봉한다. 이 영화의 정치적 입장은 알려진대로다. 2000년 미국대선

    중앙일보

    2004.07.21 11:13

  • 인터넷 중앙일보 6월 베스트 논객 이주경씨

    인터넷 중앙일보 6월 베스트 논객 이주경씨

    "인터넷 중앙일보의 '디지털 국회(디국)'에서는 아직 막무가내식 댓글 돌팔매를 당해본 적이 없습니다. 디국은 돌팔매의 공포에서 벗어나 지식인들이 대화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데서 큰

    중앙일보

    2004.07.14 10:20

  • [중앙 포럼] 인터넷 혁명과 투명 사회

    지난달 22일 우리는 한토막의 뉴스에 가슴저려야 했다. 재혼 때 데려온 자신의 딸을 여섯살 때부터 성추행해온 남편을 법원이 2심 구속기간 만료 때문에 석방하려 하자 검지손가락을 잘

    중앙일보

    2004.07.05 18:30

  • 진중권씨 "서프라이즈 구린 일 많을 것"

    진보논객인 진중권씨가 2일 서프라이즈 대표 서영석씨 부인 청탁 사건과 관련해 "서프라이즈는 오로지 대통령에게 기쁨을 주기 위한 사이트"로 혹평하면서 "이번 사건 이외에 속을 들여다

    중앙일보

    2004.07.03 10:43

  • 진중권씨, 서프라이즈 '권언유착' 비판

    대표적인 인터넷 진보 논객중의 하나인 진중권씨가 부인의 인사청탁으로 구설수에 오른 서영석 대표가 운영하는 친노(親盧)인터넷 사이트 서프라이즈의 행보에 대해 “권언유착”이라고 비판했

    중앙일보

    2004.07.02 09:11

  • 행정수도 이전관련 네티즌들 대안 줄이어

    “수도 이전 보다 차라리 신도시를 만들거나 기업도시를 만들어 전국 균형발전을 도모하자.” “너무 급히 서둘지 말고 천천히 국민적 합의를 도출해 결론을 내면 좋겠다. 감정을 섞지 말

    중앙일보

    2004.06.18 13:15

  • [디지털 국회 발언대] 노무현 대통령이 변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변하고 있다.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우리가 처한 경제현실을 이해하고 지금은 성장을 통한 분배가 정답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건 생존의 문제다. 내수

    중앙일보

    2004.06.15 19:00

  • 전여옥 "새로운 보수주의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한나라당이 '디지털 정당' 시동을 걸었다. 이미 주요 당직자들과 국회의원 당선자 전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고 앞으로도 전 당원들에게 지속적인 디지털 교육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중앙일보

    2004.06.02 10:36

  • 진중권 "유시민, 인생 그렇게 살면 안된다"

    진중권 "유시민, 인생 그렇게 살면 안된다"

    진보 논객 진중권(사진) 씨가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에 대해 독설을 퍼부었다. 그는 인터넷 정치 사이트 서프라이즈에 실린 지승호 편집위원과 장문의 인터뷰에서 "유시민씨는 원칙이

    중앙일보

    2004.05.20 10:23

  • [4월의 베스트 논객 김종민씨 인터뷰]

    [4월의 베스트 논객 김종민씨 인터뷰]

    "순천 선암사 옆 폐교를 손질해 만든 환경연구소에서 인터넷은 세상과 통하는 유일한 창구입니다.전공인 환경부터 정치.경제 등 각종 정보를 서핑하는데 하루의 절반을 보내고 있죠.인터넷

    중앙일보

    2004.05.20 08:04

  • [미디어] 웹진 영향력 커진다

    [미디어] 웹진 영향력 커진다

    네티즌의 공론(公論)장인 '웹진'의 운영이 전 세계적으로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형태도 개인 혼자서 운영하는 방식, 여러 명이 '신디케이트(조합)'로 참여하는 방식 등 다양하다.

    중앙일보

    2004.05.11 17:38

  • "수구든 진보든 '꼴통'이 되어선 안된다"

    "수구든 진보든 '꼴통'이 되어선 안된다"

    지난달 인터넷 중앙일보 디지털 국회에 실린 '한나라당이 사는 길'과 '탄핵의 야만성'이라는 두편의 글은 2만명 이상의 독자가 읽고 댓글만 1백여개가 붙는 등 주목을 끌었다. 필자인

    중앙일보

    2004.04.18 13:04

  • 조갑제-서영석, 총선 의미 엇갈린 평가

    이번 4.15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이 국회 의석 과반수를 확보하는 '승리'를 거뒀다. 한나라당은 제1당의 지위를 넘겨주긴 했지만, 그래도 개헌 저지석을 훨씬 웃도는 120석을 얻었다

    중앙일보

    2004.04.16 10:40

  • '두더지式 후보 지지·비방…인터넷 불법선거 "꼼짝마"

    '두더지式 후보 지지·비방…인터넷 불법선거 "꼼짝마"

    13일 새벽 경찰청 사이버선거 전담반. 13명이 모여있는 사무실이 갑자기 분주해졌다. 한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부산 모 후보의 여자관계가 복잡하고 사생활이 문란하다"는 내용의

    중앙일보

    2004.04.13 18:48

  • 유시민 "민노당 찍으면 死票"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 지지자들이 인터넷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다.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이 12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지역구에서 민노당 후보가 얻는 표는 극소수를 제외하곤 모두

    중앙일보

    2004.04.13 18:35

  • 유시민-진중권 인터넷서 격렬한 논쟁

    4.15 총선을 이틀 앞두고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이 사이버 공간에서 격렬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이 설전의 주인공은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과 민노당의 대표적

    중앙일보

    2004.04.13 15:05

  • "마이너출신 盧대통령 좀 더 쿨했으면…"

    "마이너출신 盧대통령 좀 더 쿨했으면…"

    "근데 서울 분위기는 '정말' 어떻습디까?" 그와의 인터뷰가 때아닌 토론으로 바뀌었다. 인터넷 중앙일보 디지털 국회의원(논객) 공서환(53)씨. 충남 대산에 있는 한국화공기술연구소

    중앙일보

    2004.03.25 14:33

  • [디지털 국회 발언대] 진보여, 진짜 모습을 보여 달라

    인터넷 중앙일보(www.joongang.co.kr)는 인터넷을 통한 직접민주주의 활성화를 위해 '나는 디지털 국회의원'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티즌과 전문가들이 사회적 이슈에

    중앙일보

    2004.03.23 18:59

  • 진보논객 진중권씨, 유시민우리당의원에 질의서

    대표적인 진보 논객 중 한명인 진중권씨가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에게 쓴소리를 했다. 진씨는 '진보누리'라는 인터넷 사이트에 15일 올린 '유시민 의원께 묻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중앙일보

    2004.03.15 17:52

  • [2월의 베스트논객 강화식씨 인터뷰]

    [2월의 베스트논객 강화식씨 인터뷰]

    ▶ 강화식씨 "베스트 논객으로 선정되었다는 것을 제가 올린 글의 리플에서 봤습니다. 글이라는 것이 제 속내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는 일이라서 많이 망설였는데, 어쩌다 이렇게 논객으

    중앙일보

    2004.03.13 10:57

  • [국회 탄핵안 처리 현장 생중계 6신~10신]

    #10신 / 노사모 회원 국회앞 분신 상황(오후 8시30분) 신기남 의원 분신자제 촉구노사모 회원의 분신에 대해 대해 신기남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은 11일 자신의 홈페이지(ww

    중앙일보

    2004.03.12 09:05

  • 신문은 안본다 '헤딩라인 뉴스'는 본다?

    신문은 안본다 '헤딩라인 뉴스'는 본다?

    요즘 젊은이들을 정치에 무관심하고 그래서 뉴스나 신문은 어쩌다 보는 세대라고들 하는데 그런 젊은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제의 뉴스가 있다. 일명 '헤딩라인 뉴스' 지난주 혜성과

    중앙일보

    2004.02.29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