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장수 모델답네…'애주가' 이효리 이번엔 이곳 간판 됐다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모델로 발탁된 가수 이효리. 사진 유튜브 채널 하이트진로 5년간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최장수 소주 모델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던 가수
-
[시선집중] ‘맑은 강·하천 만들기’ 추가…창립 100돌 맞아 환경정화 활동 더 넓힌다
하이트진로 만경강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 숲 조성, 해양 쓰레기 절감도 지속 “100년 기업으로서 사명 다하겠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3일 전북 완주군 만경강에서 김인규
-
샤브올데이-하이트진로, 프랜차이즈론 업무 협약
샤브올데이가 하이트진로와 프랜차이즈론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샤브올데이 가맹점과의 동반성장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샤브올데이 관계자는 하이트진로와 공고한 협력관계를 구
-
100년 하이트진로, 환경 복구 및 정화 활동에 '진심을 多하다'
닭머르해안 환경정화활동 국내 최대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생태 환경의 복구 및 정화를 위해 진행해왔던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올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더욱
-
[라이프 트렌드&] 산불 피해 지역 복원 돕고, 해양쓰레기 줍고…자연환경 정화에 앞장
선한 영향력 전파하는 ‘하이트진로’ 황폐해진 산에 1000그루 나무 심고 두꺼비 로드킬 저감 캠페인도 참여 창립 100주년 맞아 더 확대해 실천 하이트진로는 ‘아름다운 숲
-
'논알코올 회식 시대' 오나…주류업계 타깃은 '라이트 드렁크'
‘부어라 마셔라’ 않는 MZ 세대 술 문화와 코로나19 영향에 더해 ‘잔술’과 논알코올 맥주 판매 환경이 개선되면서, 저도주(낮은 도수의 술) 트렌드가 퍼질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
[라이프 트렌드&] 부드러운 소주 맛의 황금비율을 찾았다! 차별화된 주질로 신제품 ‘진로골드’ 완성
쌀 100% 증류원액 함유, 과당 사용하지 않은 ‘제로슈거’ 소주로 주목 하이트진로가 새롭게 출시한 ‘진로골드’는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슈거’ 소주로, 쌀 100% 증류원액
-
다이어트 빠진 이장우도 '꿀꺽'… 탕후루 찾던 2030, 이젠 '까' 주스 [비크닉]
■ b.트렌드 「 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일들도 반복되면 의미가 생깁니다. 일시적 유행에서 지속하는 트렌드가 되는 과정이죠. 트렌드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욕망과 가치
-
마의 14번홀서 ‘퐁당’…이예원은 안 흔들렸다
지난해 KLPGA 투어 상금왕 이예원이 17일 태국에서 열린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했다. 최종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는 이예원. [사진 KLPGA]
-
올해도 이예원 천하? 블루캐니언 역전 우승
이예원이 17일 태국 푸껫 블루캐니언 컨트리클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2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KLPGT 제공 이
-
하이트진로, ‘참이슬 후레쉬’ 리뉴얼…16.5도→16도 낮춰
연합뉴스 하이트진로가 참이슬 후레쉬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새단장)한다. 13일 하이트진로는 제품의 알코올 도수를 16.5도에서 16도로 낮췄다고 밝혔다. 저도화 트렌드
-
그는 스타라서 용서받았다, ‘최악 오구’ 윤이나의 죗값 유료 전용
“예쁘네. 네가 아직 고등학생이라는 게 싫다.” 2017년 PGA 투어의 신인 그레이슨 머리가 X(트위터)에 이런 글을 올렸다. 미성년 여성에 대한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다.
-
마트서 2.4% 오른 맥주, 식당에서 6.9% 올랐다…IMF 이후 최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주류 판매대 모습. 연합뉴스 지난해 식당 등 외식업체에서 판매하는 맥주 가격이 7%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
"도저히 못 버텨"…소주 '처음처럼∙새로' 가격 오른다, 맥주는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가격을 유지하면서 소주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처음처럼·새로' 소주. 연합뉴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3월 이
-
연말인데 막걸리 빼고 다 올랐다...맥주·소주 가격 9개월만 '껑충'
정부의 제동으로 한동안 둔화세를 보인 맥주와 소주 물가 상승률이 지난달 다시 대폭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연시 술자리가 이어지는 만큼 주류값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부담이 늘
-
[Cooking&Food] 켈리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한정 출시
캔맥주(463mL), 병맥주(500mL) 2종 구성 켈리의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귀여운 눈사람과 산타클로스 캐릭터로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
소맥 한잔에 2625원…“술값=안주값, 주문하기 겁나”
9일 점심시간 때 찾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 뒷골목에 있는 한 닭볶음탕 전문점. 올해로 8년째 음식점을 운영하는 박일연(52)씨는 요즘 고민이 깊다. 하루에 400~500명이 한
-
"소주 7000원 메뉴판 보고 기겁" 직장인들 벌써 송년회 걱정
9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주류를 고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날부터 소주와 맥주의 가격을 인상했다. 뉴스1 9일 점심시간 때 찾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 뒷골목에
-
롯데칠성, 새 맥주 ‘크러시’ 출시…빙산 닮은 ‘어깨’ 없는 병
롯데칠성음료가 11월 중순 출시할 맥주 신제품 '크러시'. 사진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신제품 ‘크러시’를 이달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2020년 클라우드 생드래프
-
육류·라면 내려도 식당 메뉴판은 왜 오르나…11월 과일값도 두 배
지난 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는 시민들. 연합뉴스 원재료 가격상승과 맞물려 식품업체들은 출고 가격을 올리고, 외식업체는 비싼 메뉴판을 제시하면서 소비자들이 겪는 체감
-
'소변 맥주' 위기 처한 칭다오…홈술 인기 1위 '카스'가 차지했다
올해 3분기 국내 가정용 맥주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한 건 오비맥주의 ‘카스’였다. 6위에 올랐던 ‘칭다오’는 중국 공장에서의 ‘소변 맥주’ 영상이 유출되면서 위기에 처했다.
-
"더 취하는 술 줘"…'기안84 소주' 한달만에 7만병 팔린 비결
서울에 사는 30대 초반 직장인 정모씨는 최근 친구들과 만나면 소주 한 병, 맥주 두 병을 시키는 대신 메뉴판에서 다른 술 종류를 살펴본다. 정씨는 “강남에서 만나면 소주, 맥주
-
다시 ‘고물가’ 리스크…정부, 등유·연탄 지원 늘린다
잡히나 싶던 물가가 연말 들어 다시 오르고 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37(2020년=100)을 기록했다. 1
-
'연말 복병' 물가 심상찮다…3.8% 상승, 7개월 만에 최대폭
2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뉴스1 잡히나 싶던 물가가 연말 들어 다시 오르고 있다. 지난달 물가 상승률(3.8%)이 7개월만에 최고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