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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환교육기관 운영 시범사업, 디지털 전환 교육과정 제공
올해 신설된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ㆍ운영 시범사업은 ‘지역별 특화산업 및 신산업 분야의 수요를 기반으로 전문대학과 광역자치단체가 연합하여 신중장년,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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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서 살아난 한국딜로이트…“회계·컨설팅도 구독으로” 유료 전용
Today’s Interview ‘횡령 사고’ 예방하는 IT 서비스 내놓겠다홍종성 한국딜로이트그룹 총괄대표 “위기는 곧 기회.” 익숙한 말이지만 실제로 위기가 닥쳤을 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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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련의 휴먼임팩트] 직장 옮길수록 성공하는 시대
강혜련 이화여대 경영학과 교수 지난 수십 년 동안 조직관리 이론가와 실무자들은 구성원의 ‘몰입’을 중시하였다. 조직몰입, 직무몰입, 경력몰입 등의 개념을 강조하면서 열정을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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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호의 논설위원이 간다] 인생 리셋 노린다 … 스펙 대신 가능성 보는 일본 취업 붐
논설위원이 간다 - 남정호의 '세계화 2.0' 지난 25일 부산 연산동 부산시청에서 열린 '일본취업합동박람회'에는 800여 명의 구직자들이 몰렸다. 행사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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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직원 만족도 높은 기업만 보자" 잡플래닛, 직원 추천기업 서비스
[사진 잡플래닛]'선배들이 추천하는 기업만 채용공고 보자-.'기업 및 취업 정보 사이트 잡플래닛이 12일 출시한 ‘직원 추천 기업 채용 소식 서비스’의 콘셉트다. 이 서비스는 잡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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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창업 컨설팅? 국내 유일 법인사업체‘한국창업지원센터’가 답!
1년 새 사세 두 배 확장, 체계적 직원 교육 관리로 이직률 0% 자랑 불안한 경제 상황 속에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됐던 자금들이 다시 창업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또한 갈수록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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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대로 테솔(TESOL) 해외자격증 취득하자~!!!
테솔(TESOL) 교육원인 (주)타임스미디어 산하 타임스 테솔(TESOL) 평생교육원에서는 2011년 신학기를 맞아 테솔(TESOL) 주말반에 이어 테솔(TESOL)주중반도 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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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 AICPA로 경쟁력 높여야
지난해 12월30일에 열린 공개 취업설명회, KAPLI 남광우 대표 최근 극심한 취업난 속에 많은 청년 구직자들이 국내 취업 대신 미국 등 해외 취업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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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직장 찾아주고 경력관리 해주고
2005년 2월 서울의 4년제 대학(경영학과)을 졸업하고 중소 무역회사 해외영업 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모(30)씨. 경력은 4년차이지만 벌써 세 번이나 회사를 옮겼다. 이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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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실상 '완전 고용'
"도쿄 택시 기본요금이 또 150엔(약 1200원) 오른다고?" 일본 택시 회사들이 가뜩이나 비싼 택시 요금을 또 인상하려 하고 있다. 나가노(長野)현과 오이타(大分)현이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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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직장] ① 한번 들어가면 그야말로 ‘天國 ’
요즘 언론에 ‘신이 내린 직장’이란 말이 유행하고 있다. 시니컬한 표현이지만 여기에는 ‘좋은 직장’에 대한 부러움과 질시가 깔려 있다. 극심한 취업난 속에 ‘신이 내린 직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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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옴부즈맨] 전 직장 험담도 피해야
김기태 커리어 대표 재취업 희망자들이 면접 때 가장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중 하나가 '사직 사유'다. 인사담당자나 헤드헌터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이지만 구직자 입장에선 설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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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IT취업 해볼까
정보기술(IT) 분야의 취업문호가 한결 넓어졌다. 이 분야의 구인정보가 늘고 있고 이직 희망자들도 많다. 구직 포털 커리어센터(www.careercenter.co.kr)가 자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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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취업] 移職 원하는 '사오정' 위한 조언
직장을 옮겨 새 출발을 생각하는 직장인이 많아졌다. 최근 한 취업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70% 이상이 "이직 계획이 있다"고 답했을 정도다. 하지만 이직 희망자 중에서 의외로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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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와 이직희망자 사이에 있는 '江'
유능한 인재들을 알선해주는 헤드헌터들과 실제 이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생각엔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넷 취업포털 잡링크가 운영하는 헤드헌팅포털 HR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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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리는 일본 고용시장
4일 오전 11시 도쿄(東京) 신주쿠(新宿)구 니시신주쿠 에루타워 23층에 있는 신주쿠구청 공공직업안정소는 말 그대로 북새통이었다. 5백여명의 취업 희망자가 저마다 손에 취업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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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서는 CEO 버금갈 전문지식 갖춰야"
책상에는 비서직을 찾는 이력서가 1천5백장이나 쌓여 있다. 출근하자마자 전화통을 붙잡고 구직 희망자들과 상담하고 하루 대여섯명을 인터뷰한다. 간혹 대기업체 비서실에 전화를 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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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서는 CEO 버금갈 전문지식 갖춰야"
책상에는 비서직을 찾는 이력서가 1천 5백장이나 쌓여 있다. 출근하자마자 전화통을 붙잡고 구직 희망자들과 상담하고 하루 대여섯명을 인터뷰 한다. 간혹 대기업체 비서실에 전화를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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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맞을까? 잠못 이루는 샐러리맨들
직장인들의 겨울나기가 버겁다. 기업들의 상시 정리해고 방침에 말 그대로 坐不安席이다. 반도체·항공·IT·건설·금융· 화섬업계 등 인력감축 바람은 전방위로 불어닥치고 있다.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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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터넷기업 인력확보 비상
미국 인터넷 기업들 간에 인력확보 비상이 걸렸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존 인터넷 기업은 신생 인터넷 기업들의 직원 빼가기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으며 신생사는 기존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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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실업시대]4.제조업 고용 감소…'울며 겨자먹기'식 전업 많아
"아파트 경비원 자리 얻기가 이렇게 어려운 줄은 몰랐습니다. 대졸 학력도, 30년 가까운 경력도 소용없습니다." 구직 희망자들이 몰리는 서울인력은행에서 만난 金모 (56) 씨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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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기 두뇌 유출… 홍콩 “몸살”(지구촌화제)
◎중국귀속 앞두고 이민러시/업계 임금인상등 구인비상 앞으로 6년뒤인 97년 중국에 반환토록 되어 있는 영국식민지 홍콩에서는 각 기업체의 전문직·관리직 종사자들이 대거 외국으로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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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의 고참공무원들, 변리사로 전신 바람|두달새 6명이 이직
특허청의 사무관급 이상 고참공무원들 사이에 탈공무원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에 7명이 특허청을 떠났고 올 들어서는 불과 2개월 사이에 이미 사무관 4명·과장 2명 등 6명이 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