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Cover Story] 구본무 회장, 이재용 전무도 배우고 갔죠

    지상 최고의 효율을 뽐내는 생산라인으로 흔히 일본 도요타자동차를 꼽는다. ‘가이젠(改善)’을 부르짖으며 마른 수건에서도 수분을 짜내는 ‘도요타 웨이’는 이미 전 세계 제조업체의 본

    중앙일보

    2009.10.06 03:01

  • 구본무 회장, 이재용 전무도 배우고 갔죠

    구본무 회장, 이재용 전무도 배우고 갔죠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의 경기도 안산공장에서는 직원 개개인이 나름의 작업 속도에 맞춰 움직인다. 컨베이어 벨트를 뜯어낸 결과다. 이들은 “작업 분위기가 훨씬 유연해졌다”고 말한다.

    중앙일보

    2009.10.05 19:23

  • “은행장? 잊은 지 오래… 더 넉넉해졌다면 알려나?”

    2004년 10월 “여의도 앞을 흐르는 강물처럼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은퇴를 선언한 김정태 전 국민은행장이 농사일에 푹 빠졌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얼굴이 얼마나 까맣게 탔을

    중앙일보

    2009.09.24 15:17

  • 이재용 전무, “기능인력이 제조업의 힘 삼성 품질도 그들에 달려”

    이재용 전무, “기능인력이 제조업의 힘 삼성 품질도 그들에 달려”

    삼성전자 이재용 전무(왼쪽에서 둘째)가 4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제40회 국제기능올림픽 대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외아들인 이재용(

    중앙일보

    2009.09.06 19:23

  • 삼성그룹 오너 3대 '서로 다른' 골프관은?

    삼성그룹 오너 3대(三代)의 특징을 비교한 얘기가 재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동아일보가 3일 보도했다.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이건희 전 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의

    중앙일보

    2009.06.03 10:50

  • [브리핑] S-LCD 아산 새 라인 양산 시작

    [브리핑] S-LCD 아산 새 라인 양산 시작

    삼성전자와 일본 소니의 합작사인 S-LCD는 2일 충남 아산시 탕정 크리스털밸리에서 8세대 두 번째 라인(8-2)의 양산 출하식을 했다. 1조8000억원을 투자했다. 가로 2.5

    중앙일보

    2009.06.03 00:25

  • ‘에버랜드 CB’ 이건희 전 회장 1, 2심 이어 대법서도 무죄

    ‘에버랜드 CB’ 이건희 전 회장 1, 2심 이어 대법서도 무죄

    김영란 대법관(가운데)이 29일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발행 사건에 대한 대법원 선고에서 주문을 읽고 있다. [연합뉴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9일 전환사채(CB)를 발행해 회사에

    중앙일보

    2009.05.30 01:34

  • ‘경영권 승계 하자 없다’ 9년 논란 종지부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삼성에버랜드의 전환사채(CB) 발행과 관련해 무죄 취지의 판결을 함으로써 2000년부터 9년에 걸친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번 판결은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중앙일보

    2009.05.30 01:33

  • 브랜드 관리, 구조조정, 닌텐도 … 이곳 강연은 한국 경제 풍향계

    브랜드 관리, 구조조정, 닌텐도 … 이곳 강연은 한국 경제 풍향계

    삼성 계열사 사장은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다고 한다. 삼성 제품이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 1, 2위를 다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렇게 바쁜 삼성 계열사 사장 40

    중앙일보

    2009.05.12 18:47

  • “좌절과 실패를 모르는 사람은 훌륭한 리더 될 수 없어”

    불황이 길어지고 있다. 불황 극복의 견인차는 CEO들이다. 한국의 ‘간판’ 전문경영인인 윤종용(65) 전 삼성전자 부회장(상임고문·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을 만나 불황 극복의 해법과

    중앙일보

    2009.05.06 11:07

  • [프로농구] 돌아온 강병현 “김연아와 저녁식사, 감독님은 좋겠네”

    [프로농구] 돌아온 강병현 “김연아와 저녁식사, 감독님은 좋겠네”

    KCC 하승진(右)과 삼성 테렌스 레더가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하승진은 20점·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뉴시스] 허재 KCC 감독이 삼성을 잡고 피겨 요정 김연아와

    중앙일보

    2009.04.23 01:10

  • 영어수업과 인성교육이 강점

    사립초등학교-국제중-외고-외국 명문대. 요즘 부자들이 선호하는 엘리트 코스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 그래서 초등학교가 가장 중요하다. 영어의 기본을 다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중앙일보

    2009.04.22 15:05

  • 삼성 “닌텐도서 배우겠다” 창조경영 벤치마킹하기로

    삼성이 일본의 게임기업체 닌텐도와 협력을 강화한다. 삼성은 또 발상의 전환으로 세계 게임기업계 1위에 오른 닌텐도의 창조경영을 벤치마킹한다.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중앙일보

    2009.04.15 19:17

  • [인사] 한진중 조선부문대표 이재용 外

    [인사] 한진중 조선부문대표 이재용 外

    한진중 조선부문대표 이재용 한진중공업은 20일 계열사인 한진도시가스㈜ 이재용(사진) 대표를 조선부문 대표로 선임했다. 이 대표는 한진중공업 회계담당 이사, 사업관리담당 상무 등을

    중앙일보

    2009.03.21 01:22

  • [동정]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 40일 만에 귀국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지난달 6일 해외 출장을 떠난 지 40일 만인 17일 오후 귀국했다. 이 전무는 지난달 미국·유럽·중국·일본을 오가며 거래처

    중앙일보

    2009.03.19 00:44

  • [Briefing]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 부부 이혼 합의

    이재용(41) 삼성전자 전무와 부인 임세령(32)씨가 18일 이혼에 합의했다. 삼성그룹과 임씨 변호인 측에 따르면 양측 대리인은 이날 오전 법원에 출석해 재산권·양육권 등의 문제에

    중앙일보

    2009.02.19 02:00

  • 이재용 삼성 전무 부인 이혼소송

    이재용(41) 삼성전자 전무의 부인 임모(32)씨가 이 전무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냈다. 임씨는 지난 11일 서울가정법원에 소장을 접수했으며 위자료 10억원과 재산분할을 요구한 것

    중앙일보

    2009.02.13 02:28

  • 삼성, “기술·R&D·해외영업 강화” 임원 247명 승진 인사

    삼성은 19일 계열사별로 부사장 17명 등 임원 247명을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했다. 이날 인사에서 삼성전자의 김종중·방인배·신상흥·이인용·정유성 전무 등 7명이 부사장으로 승

    중앙일보

    2009.01.20 00:15

  • 앵커 출신 이인용씨, 부사장 승진

    앵커 출신 이인용씨, 부사장 승진

    이인용 삼성전자 홍보팀장(전무)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한 이번에 신설되는 삼성커뮤니케이션 팀장을 맡아 삼성그룹 대변인 역할을 맡게 됐다. 삼성커뮤니케이션팀은 사장단협의회 산하에

    중앙일보

    2009.01.19 11:18

  • 삼성, 부사장 17명 등 247명 승진

    삼성그룹은 19일 부사장 승진 17명 등 247명을 임원으로 승진하는 내용의 2009년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은 삼성전자 김종중, 방인배, 신상흥, 이인용, 정유성 전무 등

    중앙일보

    2009.01.19 11:06

  • 삼성 임원도 20~30% 줄여

    16일 오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의 한 사업 부문에서는 세 명의 임원 중 한 명이 출근하지 않았고, 다른 한 명은 인사 통보를 받은 듯 짐을 쌌다고 한다. 이날은 삼성의 사장단 인사

    중앙일보

    2009.01.19 00:27

  • 열정적이거나 냉정하거나 … 위기에 강했다

    열정적이거나 냉정하거나 … 위기에 강했다

    삼성그룹 사장단이 젊어졌다. 50대 사장 12명이 새로 포진했다. 인사폭도 사상 최대다. 그 중에도 특히 눈에 띄는 이들이 있다. 최지성·최도석·최주현·윤순봉 사장이 그들이다.

    중앙선데이

    2009.01.18 02:51

  • 열정적이거나 냉정하거나 … 위기에 강했다

    열정적이거나 냉정하거나 … 위기에 강했다

    ‘관리의 삼성’을 확 바꾼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6일 삼성 사장단 인사의 키워드다. 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가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경영지원총괄을 없앤 것은 충격적이다

    중앙선데이

    2009.01.18 00:26

  • 재벌 3세 중 누가 승진할까?

    재벌 3세 중 누가 승진할까?

    정의선 사장(左)과 조원태 상무재벌 3세 중 연말 연초 인사에서 승진할 사람이 누구일까? 서울경제신문은 25일 현대ㆍ기아차그룹의 기아차 정의선 사장, 한진그룹의 조원태 상무 등이

    중앙일보

    2008.11.25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