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신 아빠 몫 챙겨줬다, 착한 큰아빠 ‘상속포기 꼼수’ 유료 전용
■ 패밀리오피스 M 「 전통적인 패밀리오피스(Family Office)는 초고액 자산가 혹은 기업 오너 일가의 자산을 관리하는 개인 운용사로, 최소 1000억원 이상을 굴립니다
-
상속세는 엄마가 다 내세요…불효자식 아닌 ‘똑똑한 절세’ 유료 전용
■ 패밀리오피스 M 「 전통적인 패밀리오피스(Family Office)는 초고액 자산가 혹은 기업 오너 일가의 자산을 관리하는 개인 운용사로, 최소 1000억원 이상을 굴립니다
-
경기도, 샤넬·롤렉스 등 체납자 압류 명품 24일부터 온라인 전자공매
경기도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한 명품시계와 가방 등 1075점을 오는 24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공개 매각한다. 사진 경기도 경기도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 가
-
코인·주식 압류되자, 체납세금 단번에 냈다···징수액 역대급
[일러스트 김회룡] 최근 서울의 병원장 A씨는 세금 10억원을 내지 않다가 서울시로부터 가상화폐를 압류당했다. 압류 시점에서 A씨가 소유한 가상화폐 가치는 125억원에 달했다.
-
위장이혼 체납자, 같이 사는 사진 찍어 신고하면 20억 포상?
수억원대 세금을 체납한 A씨는 배우자와 갑작스럽게 이혼을 했다. 이혼 이후 재산분할을 하면서 저당 잡힌 부동산은 A씨 소유로, 재산가치가 있는 부동산은 배우자 소유로 넘겼다. 하
-
이혼하고 왜 같이 살아? 체납자 부부 신고땐 최대 20억 포상
국세청은 세금을 내지 않고 재산을 숨긴 한 변호사의 실제 거주지를 수색해 2억원 상당의 금품을 압류했다고 5일 밝혔다. 그의 서재 책꽂이에는 현금 360만원, 금고에는 일본 골프
-
국세청 새해 화두는 '세수확충'…"성실신고 최대한 지원"
김현준 국세청장이 2일 국세청 세종2청사 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국세청] 국세청의 새해 화두는 '세수 확충'이다. 513조원대 '초 슈
-
수억원대 분재 사고, 벽틈에 5만원권···탈세범들 '기막힌 수법'
국세청은 체납자가 은닉한 수억원대 분재 377점을 찾아내 압류했다. [국세청] 수억원대 세금을 내지 않고 버티던 A씨는 최근 본인 명의 부동산을 모두 팔았다. 이후 분재 수백점을
-
"올해 관세체납액 1조270억원…고액체납자 60%가 납부불가상태"
'지난 7년간 관세체납 발생 및 이월액 현황' 자료 [자료 조정식 의원실] 올해 누적 관세체납액이 1조 270억원에 달하고, 고액체납자 10명 중 6명이 파산 등의
-
‘단군 이래 최대 금융사기’ 7000억이라는 장영자 재산 추적해보니
전두환 정권 당시 '어음 사기 사건'으로 구속됐던 장영자 씨가 사기혐의로 네번째로 구속돼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
-
[미리보는 오늘] 1년째 동결인 기준금리, 오늘은 오를까?
1년째 동결…기준금리 오를까요.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그래픽 이미지. [자료제공=한국은행] 한국은행이 올해 마지막 금리 결정 회의를 엽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11월 연 1.2
-
‘3000원 내고 4500만원 혜택’…외국인 건강보험 손본다
외국인이 국내 건강보험에 가입한 후 고가의 진료를 받고 빠져나가 버리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보건복지부가 관련 제도를 개선한다. [중앙포토, 연합뉴스] 보건복지부가 외국인이 한국에
-
‘스베누’ 황효진 의외의 근황...상습·고액 체납자 명단에 포함
황효진 스베누 대표. [방송 화면 캡처] 인터넷 개인방송 서비스 아프리카TV에서 BJ(방송자키) 출신으로 스포츠용품 브랜드 '스베누'까지 만들어 성공신화를 썼던 황효진 대표의 근
-
[단독]"이사장에게 체납사실 전달됐을 것"-조국 민정수석의 모친이 이사장인 학교법인 4년간 4100만원 체납
조 국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의 어머니 박정숙(79)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사학법인 웅동학원의 재산세 체납액이 언론에 보도된 2건 2100만원이 아닌 4년간 4건에 4100만원이나 되
-
고액체납자 입국시 핸드백, 골프채 등 압류한다
세금을 안 내 고액ㆍ상습 체납자에 명단을 올린 A씨. 하지만 중국이나 동남아시아로 골프 여행을 가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출국 때 골프채 반출 신고만 하면 됐다. 하지만 앞으
-
10억 넘는 해외계좌 국세청이 들여다본다
#1. 압구정동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하모(45) 원장은 이달 초 저축성보험 비과세 한도가 줄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황급히 거래하는 은행의 프라이빗뱅커(PB)를 찾아갔다. 현재
-
[이슈 클릭] 독촉에도 ‘배 째라’하는 부자들…벤틀리·포르쉐 강제 공매로 응수
| 강남구청 38체납기동대 세금 징수 현장 가보니강남구청 38기동체납단원들이 단속을 나가 외제 차량에 경고문을 부착하고 있다. [사진 강남구청]1000만원 이상 체납자 강남구가
-
아궁이에 6억 숨기고, 고급 와인 1200병 쌓아둔 체납왕들
한 고액체납자의 은신처 아궁이에서 발견된 돈다발이 든 가방. [사진 국세청]# 최근 부동산 매매로 거액의 양도차익을 챙긴 50대 서모씨가 국세청 감시망에 포착됐다. 양도소득세를 내
-
[경제] 기상천외 세금체납…골프장 클럽하우스 금고에 2억, 전원주택 아궁이에 6억
지난달 초 국세청은 경기도에 있는 호화 전원주택 수색에 나섰다. 100억원대에 이르는 양도차익을 낸 서모씨가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자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본인 소유의
-
[장원석 기자의 ‘앵그리 2030’⑮ 당신이 떠안은 복지 비용] ‘세대간 형평성’ 없는 복지 확대의 그늘
[이코노미스트] 한국이 빠른 속도로 늙어가고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를 넘어 고령 사회가 목전입니다. 노인을 위한 사회적 준비와 배려도 점점 개선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미래 세대를
-
낮부터 일 건성건성 무두일, 누군 밥도 못 먹고 야근
대한민국 공무원 정원이 올해를 기점으로 사상 처음 ‘100만 명 시대’에 진입했다. 복지와 치안 수요가 급증했다는 이유로 정원을 파격적으로 늘린 결과다. 공직사회의 몸집은 커졌지만
-
월 600만원 수입차 몰면서 "세금 못 내"
경기도 용인시에서 자영업을 하는 A씨는 지난해 지방소득세 1400만원을 내지 않았다. 몇 차례 독촉을 해도 “낼 돈이 없다”고 할 뿐이었다. 결국 경기도는 올 들어 본인 명의 재산
-
월 2533만원 포상금 받은 공무원
서울시가 지방세 징수 포상금으로 계약직 공무원에게 매달 수천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유승우 의원(새누리당)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3
-
부산·울산 택시 기본 2800원 경남 시내버스 기본 1200원
새해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택시요금이 오른다. 공무원 임용시험과목에 고등학교 과목이 추가되고 거주지 제한 요건도 완화된다. 부산·울산시, 경남도가 2103년 새해 달라지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