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시티 꿈의 트레블, 딱 한 판 남았다
맨시티 선수들이 4일(한국시간) FA컵 결승에서 맨유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뒤 환호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대기록까지 딱 한걸음 남았다.” 영
-
'탈트넘'은 과학인가...토트넘 떠나 유로파 우승한 두 선수
세비야 라멜라(가운데)가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잉글랜드)을 떠나야 우승하는 건 과학인가. 세비야(스페인)는 1일(한국시간)
-
4년 전 명승부 그대로…김은중호, 에콰도르 넘는다
한국이 U-20 월드컵에서 조 2위(1승 2무)로 16강에 올랐다. 무패로 결선 토너먼트에 오른 한국은 남미의 복병 에콰도르와 8강 진출을 다툰다. 16강 진출을 확정한 뒤 태극
-
악전고투 손흥민, 7시즌 연속 공격P 20개...토트넘은 유럽대항전 불발
8위에 그친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출전이 불발됐다. 손흥민은 7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를 올리면서 악전고투했다. AP=연합뉴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31)이 파란
-
김민재, 경고 누적으로 시즌 조기 마감...다음 시즌도 나폴리서 뛸까
경고 누적에 따른 징계를 받아 시즌을 조기 마감한 김민재. AFP=연합뉴스 김민재(나폴리)가 경고 누적으로 최종전을 뛰지 않고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첫 시즌을 마무리할 전망
-
손흥민 6호 도움 올렸지만, 8위 토트넘 UECL 진출도 좌절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29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패스를 내주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31)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시즌 6호 도움
-
[포토타임]말레이시아 하늘 수놓는 블랙이글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5.23 오후 4:30 말레이시아 하늘 수놓는 블랙이글스 공군은 특
-
맨시티, EPL 3연패...트레블 향한 첫 관문 통과
EPL 3연패를 달성한 맨시티 선수들. AP=연합뉴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에 올랐다. 아스널은 21일(한국시간) 영국
-
황희찬, '황소'처럼 질주해 EPL 3호골...팀은 99분에 동점골 허용
울버햄프턴 황희찬이 에버턴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로이터=연합뉴스 황희찬(27·울버햄프턴)이 별명 ‘황소’처럼 질주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호골을 뽑아냈다. 울버햄
-
'손흥민 침묵' 7위 토트넘, 1-3 역전패...'유로파행도 어려워졌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왼쪽)이 20일 브렌트포드 히키와 볼경합을 펼치고 있다. EPA=연합뉴스 토트넘이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면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
맨유 이어 맨시티·첼시까지…김민재 드루와~
김민재 나폴리를 33년 만에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끈 ‘괴물 수비수’ 김민재(27)의 차기 행선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좁혀지는 모양새다. 팀은 확정
-
김민재 빠지자 수비 무너졌다...나폴리, 몬차에 0-2 완패
올 시즌 나폴리의 우승을 이끈 핵심 수비수 김민재. EPA=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나폴리가 핵심 수비수 김민재의 존재감을 절감했다. 나폴리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
'손흥민 오프사이드 불운' 토트넘, AV에 1-2 패...챔스행 좌절
애스턴 빌라에 선제골을 내준 뒤 표정이 굳은 케인(왼쪽)과 손흥민(오른쪽). AP=연합뉴스 토트넘의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일찌감치 좌절됐다.
-
FC서울과 이별 앞둔 황의조…“요즘 노팅엄 경기 챙겨봐요”
다음 달 FC서울과 임대 계약이 만료돼 거취를 고민 중인 공격수 황의조. 최우선 목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이다. 장진영 기자 프로축구 FC서울은 지난 3시즌 연속 파이
-
[포토타임] 차 없는 잠수교는 보행자 천국!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열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5:00 차 없는 잠수교는 보행자 천국!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열려 7일
-
'케인 PL 역대 득점 2위' 토트넘, 5경기만 승리...아깝다 SON 일대일 찬스
EPL 득점 역대 2위에 등극한 토트넘 케인. 사진 토트넘 소셜미디어 토트넘이 해리 케인(30·잉글랜드)의 결승골을 앞세워 5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토트넘은 7일(한
-
내가 갈아치운다 했지? 홀란 35골 ‘EPL 최다골’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이 EPL 새 역사를 썼다. 올 시즌 35호골로 역대 최다골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4일(한국시간) 웨스트햄전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25분 칩샷
-
'35호골' 홀란, EPL 역사 새로 썼다...단일 시즌 최다골 신기록
35호 골을 터뜨린 맨시티 스트라이커 홀란. AP=연합뉴스 '괴물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단일 시즌 최다 골 신기록을 세
-
손흥민 7시즌 연속 두자릿수 골, 토트넘 패전에 빛바래
손흥민이 1일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시즌 10호 골을 터뜨렸다. 7년 연속 두자릿수 득점 기록이다. 그러나 토트넘은 이날 3-4로 져 6위에 머물렀다. 손흥민의 뒷모습. [로이터=
-
손흥민,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골 대기록에도 웃지 못했다
올 시즌 10호 골을 터뜨리는 손흥민(왼쪽). 로이터=연합뉴스 '손세이셔널' 손흥민(31·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금자탑을
-
'60m 질주' 이강인, 라리가 이주의 골...ATM 이어 토트넘도 관심
스페인 마요르카 이강인(왼쪽)이 지난 24일 헤타페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PA=연합뉴스 마요르카 이강인(22)이 약 60m를 폭풍질주해 터트린 득점
-
맨시티, '사실상 EPL 결승'서 아스널 4-1 완파...KDB 2골-1도움
27일 사실상 EPL 결승전이라 불린 아스널전에서 승리를 이끈 맨시티 케빈 더 브라위너(왼쪽). 엘링 홀란(가운데), 카일 워커(오른쪽) 등과 함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P
-
'1대6 참패' 토트넘, 원정팬 티켓값 환불...손흥민도 사과
뉴캐슬전에서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토트넘 손흥민(오른쪽 둘째). EPA=연합뉴스 토트넘 선수단이 1-6 참패를 눈 앞에서 지켜본 팬들의 티켓값을 환불해주기로 했다.
-
콘테 이어 스텔리니까지...'추락' 토트넘, 감독 대행의 대행 등장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스텔리니(오른쪽) 토트넘 감독 대행. 로이터=연합뉴스 시즌 막판 깊은 부진에 빠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감독 대행을 경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