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 배드민턴 할머니 “지역 체육관 덕에 건강”
━ 국민 건강 지키는 스포츠 정책 이다경 마포스포츠클럽 배드민턴 클럽 회장(맨 앞줄 오른쪽 둘째)은 배드민턴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삶을 누리고 있다. 동호회원들과
-
與 "하남·구리 등 '메가시티 서울' 모든 가능성 열어둘 것"
국민의힘이 꺼낸 ‘메가시티 서울’ 구상이 수도권 위성도시 전체로 확장되고 있다. 여당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다”며 서울 편입 대상 지역 확대 가능성을 시사하는 한편, 서
-
[이번 주 리뷰] 구멍뚫린 북 무인기 대응…구멍뚫린 시민단체 보조금 관리(26~31일)
올해 마지막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북한 무인기 침투 #북한 탄도미사일 #좌표찍기 #다누리 #노웅래 체포동의안 #특별사면 #한동훈 #보조금 #중국 코로나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
-
[이번 주 리뷰] 화물연대 ‘백기'비용은 3조5천억원…연이은 푸틴의 핵위협(5~10일)
12월 둘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도하의 기적 #경기침체 #북한 도발 #러시아 핵위협 #한동훈 #마통 #민주노총 #화물연대 #국방백서 #최태원,노소영 이혼 #만 나이 #자산격차
-
김동연 "경기지사 출마 권유 많아…이재명과 며칠 전 통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선 후보(왼쪽)와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 [국회사진기자단]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는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를 고심하
-
주택 공급, GTX 확장 ‘묻지마 재탕’…실현 가능성 떨어져
━ 대선후보 부동산 공약 진단 주택 공급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이 둘은 문재인 정부 내내 집값을 들썩이게 했던 주요 요인이다. 온갖 규제로 주택 공급을 틀어막아
-
서울 턱밑 하남·과천도 분만실 '0'…"인구 부총리 신설, 정년연장 논의할 때" [리셋코리아 인구분과 전문]
한국의 올해 출생아 수가 25만명에도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2012년 48만5000명에서 불과 9년 만에 반토막 수준으로 줄어드는 것이다.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인구가 자연 감
-
'무더기 감염' 전광훈 교회도 강행···광화문 집회 12만 집결한다
수도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찮은 가운데 광복절인 15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들이 강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은 14일 오후 서울 광
-
정개련 버리고 단일화도 차단···"공천 빼곤 다 양정철 작품"
‘선거 승리의 동력 제공’은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목표 중 하나다. 그 중심에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있다. 지난해 5월 원장이 된 그는 지난 1년여간 선거 기획
-
옛 부산남부경찰서 30층 랜드마크 빌딩된다...노후청사 19곳 복합개발 확정
서울 영등포 선거관리위원회 건물과 옛 부산남부경찰서 건물 등 19개 노후 공공청사가 청년임대주택 등 용도로 복합개발된다. 정부는 28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
[월간중앙 3월호] 대권 향한 세 번째 여정(旅程) 나선 손학규
■ 김대중 전 대통령 ‘적통’ 이어받은 사람은 오직 손학규뿐■ 상대가 누구든 이길 자신 없었다면 국민의당 들어왔겠나?■ 문재인의 정책·노선은 폐쇄적, 통합시대에 맞지 않아■ ‘저녁
-
김성제 의왕시장 주민소환 투표 청구 서명부 제출
교정시설 유치에 반대하는 의왕시민들이 16일 김성제 의왕시장의 주민소환을 위한 투표 청구 서명부를 의왕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날 제출된 서명부에는 모두 2만1004명의 시
-
[KSQI 조사 결과] 좋은 서비스 받아본 고객이 로열티도 높다
현대자동차·삼성전자·한화생명·신한은행·롯데백화점 등의 서비스 품질이 해당 산업에서 가장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 김종립)는 ‘2015년 한국산업
-
10구단, 경기남부 하나로 묶는 매개체 될 것
지난 2011년 9월26일 염태영 수원시장은 구본능 KBO 총재를 만났다. 10구단 유치를 위한 시민 30만명의 지지서명부를 전달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염 시장은 “10구단은
-
3개시 통합 … 의정부시, 팔 걷었다
의정부·양주·동두천(의·양·동) 등 경기도 북부 3개 시의 통합 논의에 속도가 붙고 있다. 통합에 적극적인 의정부시가 앞장서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행정개편을 주도해온 대통령 소속
-
수원·안양·의정부권 6월에 지도 달라지나
경기도 수원·안양·의정부권 등 3개 권역의 행정구역 통합 논란이 재현될 전망이다. 대통령 직속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이하 개편위)는 최근 행정구역 통합과 관련해 해당 지역
-
[노트북을 열며] 용두사미 된 행정구역 개편
윤창희사회1부 기자 2009년 6월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 사회를 도약시킬 수 있는 ‘근원적 처방’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으로 수세에 몰리고 있던
-
‘합치자-말자’ 갈라진 안양·군포·의왕
경기도 안양·군포·의왕 등 3개 시의 행정구역 통합을 놓고 찬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통합 찬성파들이 지자체에 통합 건의 서명서를 제출하자 다른 주민들은 통합 반대 서명에 나서는
-
생활권 같은 옆 동네인데 … 강화는 인천, 김포는 경기
안덕수 강화군수(左), 유영록 김포시장(右)인천시 강화군이 경기도 김포시와 통합하는 방안을 공개적으로 추진하고 나섰다. 최근 강화군은 ‘행정구역 개편을 위한 방향 제시 의견’이라는
-
시·군·구 통합, 주민 자율에 맡긴다
대통령 직속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추진위)가 시·군·구 통합기준을 7일 발표했다. 구체적인 조건 없이 주민 자율에 맡긴다는 대원칙만 담았다. 벌써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
[사설] “합쳐야 될 시·군·구는 서두르시오”
서로 합치고 싶은 지방자치단체를 위한 ‘안내서’가 어제 제시됐다. 지방행정체제개편 추진위원회가 출범 7개월 만에 시·군·구 통합 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인구나 면적이 전국 평균에
-
“철도대와 통합은 생존 위해 꼭 필요”
충주대 교정에 총학생회가 설치한 통합 찬성 플래카드. 학생들은 반대세력에 대해 선동행위를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충주대 장병집(사진) 총장의 목소리는 단호했다
-
충주대·철도대 통합에 정치권 ‘역풍’
충주대와 한국철도대학 통합이 정치권의 싸움에 발목이 잡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국립대학인 충주대는 4월 경기도 의왕의 철도대학과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대전교도소장 정유철▶성동구치소장 김선태▶인천구치소장 정명철▶광주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전승옥▶대구교도소 총무과장 김영준▶의정부교도소장 김준겸▶진주교도소장 홍남식▶천안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