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군 차량에 역사

    17일 상오 11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192 앞길에서 놀던 김민원(6·행당동 191)군이 육관구 사령부 수송대 소속 101「트럭」(운전사 김만천 일병·23)에 치여 중상을 입고

    중앙일보

    1967.03.18 00:00

  • 육교 다이빙 1호

    3일 낮 12시 35분쯤 서울 시청 쪽에서 신촌 쪽으로 달리던 서울 자3739호 「지프」가 서소문육교를 건너다가 육교 중간지점에서 「핸들」고장으로 육교 철제난간을 부수고 높이 6「

    중앙일보

    1967.03.03 00:00

  • 윤상 후 버려

    10일 하오 10시쯤 서울 영등포구 신림동 365 한국「타이어」앞길에서 영등포 쪽으로 달리던 번호 모를 「코로나」차가 자기 차에 치여 중상을 입은 박화상(17·영등포구 도림 186

    중앙일보

    1967.02.11 00:00

  • 횡포 경찰차

    지난 4일 상오 영시 10분 서울 성북구 미아리 북선 파출소 앞길에서 서울 시경 수사과 소속 서울 자2463호 「지프」(운전사 설인환·31)가 윤수한(39·돈암동 산11)씨를 치고

    중앙일보

    1967.02.08 00:00

  • 여고생이 구사일생

    24일 밤9시30분쯤 서울 와룡동 돈화문주유소 앞길에서 진명여고1년 최희숙(16) 양이 길을 건너다가 서울영107합승(운전사 정상환·34) 에 부딪쳐 땅에 쓰려지는 순간 뒤따르던

    중앙일보

    1966.11.25 00:00

  • 경관, 화풀이 총칠(서내서)

    22일 하오 5시40뷴 운전사로부터 1백원을 먹었다는 고발을 받아 서울 종로 경찰서「시민의 소리실」에서 고발 운전사 서석조(38·대방동 산1)씨와 대질 심문 중이던 동서재동 파출소

    중앙일보

    1966.08.23 00:00

  • 미군 트럭·택시 충동

    11일 하오 5시 30분쯤 서울 영등포구 개봉동 72 앞 경인가도에서 인천 쪽으로 달리던 미8군 69대대 86중대 소속 대형 「트럭」(운전병 이 정 구 일병)과 서울 쪽으로 달리던

    중앙일보

    1966.07.12 00:00

  • 승객 20명부상

    【양평】6일 상오 11시30분쯤 서울서 속초로 달리던 금강소속「버스」강원 영1298호(운전사 장동춘·29)는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 앞길에서 인제서 서울로 오던 같은 회사소속「버스」

    중앙일보

    1966.07.06 00:00

  • 승객 13명 부상|경인가서 교통사고

    [부평] 2일 낮 12시30분쯤 시내 부평동 765 경인고속도로 앞길에서 인천시 서울로 달리던 화성운수소속 「트럭」 서울 영2187호(운전사 이명료·27)가 앞을 달리던 동방운수소

    중앙일보

    1966.07.02 00:00

  • 관광「버스」 전복

    [포천] 19일 하오 5시30분쯤 산정호수에서 서울로 돌아오던 한국관광소속 서울영 9568호(운전사 이정수) 「버스」가 포천군청앞 신목다리에서 약 15「미터」 떨어진 지점에 세워두

    중앙일보

    1966.06.20 00:00

  • 군용차의 횡포를 막자

    밤거리의 행인을 치고 도주하는 등 군용차량 운전병들의 횡포가 심해져 서울시경은 21일 각군 교통안전관과의 연설회의를 열고 횡포한 군용차단속책을 세우기로 했다. 지난 1월부터 3월말

    중앙일보

    1966.04.16 00:00

  • "죽음의 결과 예견하면서까지 치사케…"|횡포 운전사에 적용될 살인죄 판례

    운전사들의 자동차사고에 대해 미필적 고의성(미필적 고의성)이 인정되는 경우 강력한 형사책임을 묻기로 방침이 세워지고 있다. 서울지검은「어린이 역사 사건」등 지난 3월 중순이래 연달

    중앙일보

    1966.04.12 00:00

  • 영등포에서도 동생데려가다

    국민학교 어린이가 차에 치여 또 목숨을 잃었다. 31일 상오 8시30분쯤 서올영등포구 신남동산96 앞길에서 이만형(48· 신남동산96)씨의 장남 용호(9· 우신국민교3의16)군이

    중앙일보

    1966.04.01 00:00

  • 기관차·택시 충돌

    신호기가 고장나 기관차가 오는 줄 모르고 건널목을 지나가던 새나라「택시」가 떠받쳤고, 달리는「마이크로버스」의 문이 열려 차장이 떨어져 죽는 등 교통사고4건이 발생, 한 명이 죽고

    중앙일보

    1966.01.08 00:00

  • 또 「개스」중독

    ▲29일 상오 4시쯤 서울 용산구 보광동 104 「보광동∼돈화문」간의 합승 운전사 합숙소 (주인 신안나) 문간방에서 잠자던 서울 영48호 합승 운전사 성희경(35·용산구 한남동산1

    중앙일보

    1965.12.29 00:00

  • 「트럭」과 기동차 충돌

    14일새벽 4시20분쯤 서울성북구종암동18 「고상전」건널목에서 성동역으로 들어가던 801호 기동차(기관사 김영복·45)와 망우리에서 연탄을 싣고 지나가던 「삼표연탄」소속 서울 영5

    중앙일보

    1965.12.14 00:00

  • 전차와 버스

    최근에 서울을 다녀간 「샌프란시스코」시장 「요티」씨는 서울과「샌프란시스코」가 몇가지 공통점을 가지고있다고 했다. 그 하나는 두 시가 다 돈이 모자라서 하고 싶은 일을 제대로 못한다

    중앙일보

    1965.11.25 00:00

  • 건널목서 [버스]·열차 충돌

    6일 아침 6시2분쯤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건널목에서 강릉발 청량리행 제28급행열차(기관사 최인순·41)와 중랑교에서 문화촌으로 가던 서울영7472호 시내[버스](운전사 민용식·3

    중앙일보

    1965.11.06 00:00

  • 건널목의「미담」…목숨 바꾼「윤화」|어린이 살리고 절명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45세가량의 남자가 차에 치이려는 어린이를 구하고 대신 목숨을 잃었다. 15일 하오 2시15분쯤 서울 서대문구성산동 모래내 다리밑 움막집에 사는 박용환(36·

    중앙일보

    1965.10.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