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차량에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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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7일 상오 11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192 앞길에서 놀던 김민원(6·행당동 191)군이 육관구 사령부 수송대 소속 101「트럭」(운전사 김만천 일병·23)에 치여 중상을 입고 성모병원에서 응급 가료 중 이날 하오 3시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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