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7, 마침내 TOP10 확정…최후의 10인은 누구?
슈퍼스타K7 TOP 10 [사진 Mnet 슈퍼스타k7 캡처]슈퍼스타K7 TOP 10반전을 거듭하며 ‘슈퍼스타K7’의 TOP10의 명단이 마침내 확정됐다.8일 방송된 케이블TV M
-
슈퍼스타K7, 반전 끝에 TOP10 확정…최후의 10인은 누구?
슈퍼스타K7 TOP 10 [사진 Mnet 슈퍼스타k7 캡처]슈퍼스타K7 TOP 10반전을 거듭하며 ‘슈퍼스타K7’의 TOP10의 명단이 마침내 확정됐다.8일 방송된 케이블TV M
-
만약, 당신이 나라면-'살인의뢰' 김상경·김성균·박성웅
[매거진M] 인터뷰 만약 당신이 연쇄살인마에게 가족을 잃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살인의뢰’(3월 12일 개봉, 손용호 감독)가 던지는 불편한 질문이다. 영화는 불쾌할 수도 있는
-
이혁재 동생 죽은 날…이혁재는 어디서 무얼 했나?
이혁재 동생 잃은 사연 [사진 MBN 캡쳐] ‘이혁재 동생’ 이혁재 동생이 죽은 날 이혁재는 어디에 있었을까. 동생이 죽은 날 방송국에서 예능프로를 촬영해야 했던 이혁재의 사연이
-
남자·저소득·고령일수록 '극단 선택' 많았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의 자살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2012년)의 2.3배에 달한다. 웬만큼 사는데 왜 그럴까. 보건복
-
겨우내 움츠렸다 3~4월에 등산, '무릎·발목 삐끗' 환자 크게 늘어
겨울이 가고 봄이 왔다. 기온이 급등해 초여름 같은 봄이 계속되면서 바깥나들이가 많이 늘었다. 도시 주변 산에는 주말마다 발 디딜 틈도 없이 등산객이 붐빈다. 겨우내 야외활동을 안
-
"이치로 넘어 300 - 300"
대형 FA 계약에 성공한 추신수는 잠시라도 쉬어갈 생각이 없다. 한국에 돌아와 자선활동 등으로 바쁘지만 “가시방석에 앉은 느낌이다. 미국으로 돌아가 운동을 시작하고 싶다. 가장 먼
-
[서소문 포럼] 잠깐, 암만 중병일까요?
신성식선임기자 10여 년 전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출장을 갔다가 병원 신세를 진 적이 있다. 무리해서인지 몸에 탈이 나 응급실에 실려갔다. 별문제가 없어 20여 분 만에 병원을 나섰
-
박명수 응급실행, 팬들은 "빨리 나으세요" 응원
[박명수 응급실행, 중앙포토] ‘박명수 응급실행’ 개그맨 박명수가 응급실행 신세를 면치 못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이 응원을 보냈다. 빨리 나으라는 응원이었다. 박명수는 지난
-
박명수 응급실행, '심한 통증' 대상포진 어떤 병?
[박명수 응급실행, 중앙포토] ‘박명수 응급실행’ 개그맨 박명수가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원인은 장염과 대상포진이었다. 박명수는 지난달 MBC ‘무한도전’ 촬영
-
[삶과 믿음]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다
강의가 있어 광주에 가는 길에, 암에 걸려 2년 전부터 직장을 그만두고 시골에서 요양하는 친구 집에 들렀다. 의학이 발달해서 암은 이제 독감보다 조금 더 무서운 정도라고들 말하지
-
걸그룹 멤버, 악플보고 복통호소…응급실행
사진=스타덤 걸그룹 ‘이블’의 멤버 하야나(20)가 복통으로 응급실 신세를 졌다. 하야나는 13일 새벽 연습실에서 방송용 안무 영상을 촬영하던 도중 복통을 호소해 응급실로 실려
-
"20년 전, 남의 부인 가슴 훔쳐본다고 욕먹기도…"
젊은 부부가 급하게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부인이 심한 가슴 통증을 호소해서다. 당시 응급실에 있던 오경헌(남·당시 24세) 간호사는 긴급하게 방사선사를 호출하고, 부인을 엑스레이
-
기관지천식 치료의 열쇠 ‘폐’
48세의 김동훈 씨는 3년 전부터 기관지천식을 앓아왔다. 그는 기관지 확장 스프레이를 항상 소지하고 다닌다. 언제 호흡곤란이 일어나 위험한 상황에 닥칠지 모르기 때문이다. 실제로
-
아내 뇌졸중 싹 고친 전원주택…핀란드빌리지 화제
[김영태 기자] 출판업체인 서강총업의 경영자 남상진(73) 회장. 심장병 때문에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던 그는 2006년 강원도 영월에 전원주택을 짓고 전원생활을 시작했다. 남 회
-
[j Special] 박승일&션…몸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사람들 마음 움직였다
2004년 이후 한 번도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한 남자가 있다. 단순히 누워 있는 게 아니다. 손가락 하나도 움직이지 못한다. 입술을 달싹이지도 못한다. 인공호흡기 없이는 숨도 쉬지
-
열여섯 민지 “내 꿈은 암보다 강하다”
난소암으로 투병 중인 신민지(16·대전 동신고 1)양이 가수 데뷔를 앞두고 곡을 녹음하고 있다. 흰색 실크드레스를 입은 열여섯 살 소녀가 무대에 올랐다. “힘이 들어도~난 울지
-
골절·복통에도 대학병원 응급실? 중소병원 가야 대접받죠
누구나 한번쯤 대학병원 응급실에 달려간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찬밥’ 신세다. “기다리세요” 또는 “자리가 없으니 다른 병원으로 가 보세요”라는
-
“주먹 작은 데다 약골, 이기려고 독하게 연습했습니다”
링닥터가 물었다. “이제 그만 하실래요?” 그녀가 소리쳤다. “제가 언제 그만한다고 했어요?” 결국 그녀는 10라운드를 모두 뛰었다. 얼굴은 처참할 만큼 일그러졌다. 잔뜩 부어
-
소변은 4~6시간에 한 번씩 보는 게 정상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지난 일주일도 월드컵 열기로 나라 전체가 뜨거웠다. 수십만 명의 인파가 광장에 모여 응원을 했다. 그런데 자리 잡기가 쉽지 않다. 축구가
-
소변은 4~6시간에 한 번씩 보는 게 정상
지난 일주일도 월드컵 열기로 나라 전체가 뜨거웠다. 수십만 명의 인파가 광장에 모여 응원을 했다. 그런데 자리 잡기가 쉽지 않다. 축구가 시작하기 몇 시간 전부터 가야 좋은 자리를
-
곰취·동의나물 척 보면 아세요? 등산길에 생각없이 뜯어먹다간 큰일 나죠
만병초, 얼마나 몸에 좋기에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다는 뜻의 이름이 붙었을까. 지난 5일 저녁 서울 강동구에 사는 김기석(가명·67·남)씨는 아들이 산에서 캐온 만병초로 담근 술
-
[송호근 칼럼] 유치한 당신들
주한 외국대사 부인들에게 물었다. 임기 만료 시 귀국 이삿짐에 넣고 싶은 것은? 답은 의외였다. 커피 자판기와 건강보험. 실지로 아담한 자판기를 구입하는 부인들이 더러 있는 모양
-
간단한 수술? 자칫하면 사망·식물인간 될 수도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낙태 논란이 뜨겁다. 지난달 3일 프로라이프라는 의사 모임이 불법낙태를 해준 병·의원 3곳을 검찰에 고발했다. 의료계는 동료 의사 고발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