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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러브콜' 권창훈, "유럽프로축구에 도전해보고 싶다"
사진=프로축구연맹프랑스 프로축구 디종 영입 제의를 받은 권창훈(22·수원)이 유럽 진출에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최근 프랑스 언론 프랑스풋볼은 "디종이 권창훈 영입에 나섰다"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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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스날만 16강에 강팀을 만나나 … 챔피언스리그 조추첨 조작 의혹
[사진 `lavanguardia` 캡처]과학자와 스페인 언론이 공동 작업을 통해 유럽 챔피언스리그의 조 추첨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2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역지 ‘라 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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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이 무려 9억원…더욱 강력해진 '차이나 머니'
보아스. [사진 상하이 상강 SNS]중국프로축구가 더욱 강력해진 '차이나 머니'를 앞세워 세계 축구계를 뒤흔들고 있다.중국프로축구 상하이 상강은 지난 23일 잉글랜드 첼시에서 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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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성탄절 맞아 '메리 크리스마스' 영상 메시지
손흥민(24·토트넘 홋스퍼)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국 축구팬들을 향해 인사를 전했다.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25일 '한국 팬들에게 전하는 손흥민의 크리스마스 인사'라며 짧은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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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와 협력 통해 한국야구 알릴 수 있는 기회”
2017년 3월, 전 세계 야구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꿈의 무대’로 불리는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다. 2006년 메이저리그(MLB) 주도로 창설된 WBC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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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공격수 오스카, 상하이 상강 이적…이적료 886억원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오스카(25)첼시에서 활약 중인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오스카(25)가 중국 수퍼리그(CSL) 상하이 상강으로 이적했다. CSL 역대 최고액 이적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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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언론, "프랑스 디종, 권창훈 영입 노린다"
[사진 프로축구연맹]프랑스 프로축구 디종이 권창훈(22·수원)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프랑스 언론 프랑스 풋볼은 22일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디종이 권창훈 영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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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아스날 감독, 맨시티 전 패배 후 격정 토로…“ ‘4스날’은 과학입니까?”
1996년 이후 21시즌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을 이끌고 있는 아센 벵거 감독이 또다시 ‘4스날의 법칙’에 울고 있다. 19일 오전(한국시간) 아스날은 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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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해트트릭' 레알 마드리드, FIFA클럽월드컵 제패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주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의 해트트릭 활약에 힘입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정상에 올랐다.레알 마드리드는 18일 일본 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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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바르셀로나와 2021년까지 재계약…바이아웃 2400억원
루이스 수아레스(29 우루과이)가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와 2021년까지 재계약했다.바르셀로나는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아레스와 2021년까지 6월까지 새로운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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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메시, 연인 로쿠조와 내년 고향서 결혼식” 外
“메시, 연인 로쿠조와 내년 고향서 결혼식”리오넬 메시(29·FC바르셀로나)가 오랜 연인 안토넬라 로쿠조(28)와 내년 아르헨티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ESPN이 15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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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호날두, 메시 제치고 4번째 발롱도르 수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가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6 발롱도르(Ballon d’Or) 시상식에서 라이벌 리오넬 메시(29·FC 바르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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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4회 수상' 호날두, '손흥민의 롤모델'이자 '지독한 노력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가 개인통산 네 번째 발롱도르(Ballon d'Or)를 품에 안았다.호날두는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6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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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득표수 공개… 호날두 '역대 최다표' 영예
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포르투갈)가 역대 최다 득표로 발롱도르(Ballon d'Or) 수상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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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라이벌 메시 제치고 통산 4번째 발롱도르 수상
포르투갈과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가 개인 통산 네 번째로 발롱도르(Ballon d'Or)의 주인공이 됐다.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 풋볼은 13일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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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대 아스널 '미리보는 결승전' 성사…챔스 16강 대진표 나왔다
2015-2016 유럽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에서 맞붙은 뮌헨(빨간색 유니폼)과 아스널. 당시 뮌헨이 아스널을 5-1로 꺾었다.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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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입국에 일본이 들썩…호날두 "굿모닝 저팬"
[사진 레알 마드리드 트위터]'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의 입국에 일본이 들썩했다.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호날두는 2016 국제축구연맹(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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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트래포드 밟은 손흥민, 57분 활약했지만…토트넘, 맨유에 0-1 패배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24). [중앙포토]손흥민(24·토트넘)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 처음 나섰다. 57분간 활약했지만 공격포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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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여성·청소년에게 술 권하는 비정상 사회
방형애고려대 연구교수대한보건협회 기획실장국민 모두가 우울한 요즈음이다. 이럴 때 생각나는 것은 뭘까. 즉각 ‘술’이라고 답하신 분들을 위해 퀴즈 하나 드린다. 김태희·이효리·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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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 아빠' 이동국, 페랄타 넘어야 호날두 만난다
"많은 분들이 전북과 레알 마드리드가 맞붙는 모습을 기대하고 계실 것 같다. 유럽 최고의 팀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해보는 게 목표다."프로축구 전북 현대 베테랑 공격수 이동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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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유로파리그 32강…손흥민은 62분 활약
[사진 AP=뉴시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엔 실패했지만 유로파리그 32강 진출로 아쉬움을 달랬다. 손흥민(24)은 62분간 뛰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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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피언스리그 통산 93골' 메시, 호날두 따라붙었다
리오넬 메시(29·바르셀로나).리오넬 메시(29·바르셀로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통산 첫 개인 100골 경쟁에 가속도를 붙였다.바르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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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캠페인 동참한 ‘피파 17’ 러시아서 퇴출 위기
러시아 국회가 성소수자 지지 캠페인에 동참한 축구게임 'FIFA 17(피파 17)'을 퇴출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가디언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러시아 공산당 소속 하원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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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치의 이탈리아 개혁, 포퓰리즘 광풍에 무너졌다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가 5일 새벽 로마 총리궁에서 전날 실시된 개헌안 국민투표 부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렌치 총리는 자신이 정치생명을 걸고 추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