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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세월호 수습비용 내라” 유대균에 430억 소송냈지만 패소

    정부, “세월호 수습비용 내라” 유대균에 430억 소송냈지만 패소

    2014년 7월 세월호 참사 직후 도피 생활 끝에 검거돼 인천지검으로 압송된 유대균씨. [중앙포토] 정부가 세월호 참사 수습 및 피해 보상과 관련한 책임을 물어 고(故) 유병언

    중앙일보

    2017.10.31 10:27

  • ‘박수경 씨’ 관련 정정보도문

    본 언론은 지난 7.25.자 “경찰,유대균박수경경기 용인에서 검거” 제하의 기사 등 박수경 씨 관련 보도에서, 박수경씨가 모친 신씨의 지시에 따라 유대균씨를 수행 및 호위무사 역할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12 16:10

  • 꽃이 피어도 봄은 멀다 … 진상은 가라앉고 현상만 드러나

    꽃이 피어도 봄은 멀다 … 진상은 가라앉고 현상만 드러나

    관련기사 팽목의 바다는 탁했다 … 그날 이후에도 우리가 탁하듯 체감 어려운 국가혁신 … 특수재난실장 넉 달 넘게 공석 인력·장비·훈련 업그레이드 … ‘조직 해체’ 충격에 사기 저

    중앙선데이

    2015.04.12 00:30

  • '유대균 도피 조력' 박수경 항소심도 실형 면해

    세월호 참사 발생 이후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5)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박수경(35)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면했다. 서울고법 형사8

    중앙일보

    2015.04.03 13:05

  • 유대균 도피 도운 박수경 집행유예

    유대균 도피 도운 박수경 집행유예

    유병언(사망) 전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박수경(34·여)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유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중앙일보

    2014.11.13 01:04

  • 법원, 유대균 징역 3년 선고 … 70억대 횡령 인정

    법원, 유대균 징역 3년 선고 … 70억대 횡령 인정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가 5일 오후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 설치한 농성장을 철수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76일간 농성을 벌여왔다. 이들

    중앙일보

    2014.11.06 00:49

  • 김혜경 소유 땅 발견 … 유병언 차명재산 여부 추적

    김혜경 소유 땅 발견 … 유병언 차명재산 여부 추적

    김혜경검찰이 김혜경(52·여) 한국제약 대표 명의로 된 땅을 찾아내 사망한 유병언 전 청해진해운 회장의 차명 재산인지를 캐고 있다. 김씨는 유 전 회장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인물

    중앙일보

    2014.10.09 00:59

  • 첫 재판 나온 유대균, 고개만 끄덕끄덕

    첫 재판 나온 유대균, 고개만 끄덕끄덕

    “공소장은 받아 봤습니까.”(판사)  " … .”(유대균 고개만 끄덕끄덕)  “국민참여재판 희망합니까.”(판사)  " …. ”(유대균 고개를 양쪽으로 흔들기만) [일러스트=김회룡

    중앙일보

    2014.08.28 02:06

  • 유대균, 구속 기간 연장…"재산 확보 총력"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 씨에 대한 구속 기간이 연장됐다. 유씨 일가의 재산를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검찰의 심산이다. 인천지법은 '세월호 실소유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03 16:36

  • "김엄마·양회정, 유병언 도피자금 3억씩 받아"

    "김엄마·양회정, 유병언 도피자금 3억씩 받아"

    유병언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수배됐다 자수한 ‘김엄마’ 김명숙씨가 28일 밤 조사 받은 뒤 인천지검을 나오고 있다. 유 회장의 운전기사 양회정씨의 부인인 유모씨도 함께 풀려났

    중앙일보

    2014.07.29 02:30

  • 체포당시 당당했던 박수경, 검찰 조사서 눈물 펑펑

    체포당시 당당했던 박수경, 검찰 조사서 눈물 펑펑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함께 장기간 은신했던 박수경(34)씨가 검찰 조사에서 눈물을 흘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오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8 19:21

  • 검거된 유대균 수사 핵심은 죽은 유병언 범죄 혐의 입증

    ‘망자(亡者)의 범죄 혐의를 입증하라.’  유병언 회장의 장남 대균씨가 검거되면서 검찰 수사가 활기를 띠고 있다. 세월호 침몰의 실질적 ‘주범’으로 지목돼온 유 회장의 혐의가 대

    중앙일보

    2014.07.28 02:22

  • 유대균 “오대양 때 아버지 고초 떠올라 도피”

    유대균 “오대양 때 아버지 고초 떠올라 도피”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를 조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26일 “대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27일 중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균씨는 기독교복음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7 01:56

  • "유대균, 은신 3개월 동안 주로 만두 먹고 지냈다"

    "유대균, 은신 3개월 동안 주로 만두 먹고 지냈다"

    25일 오후 9시14분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아들 대균(44)씨는 침통한 표정이었다. 검은색 셔츠를 입은 그는 수배전단에 인쇄된 사진과 비슷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7 00:25

  • 유대균 “오대양 때 아버지 고초 떠올라 도피”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를 조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26일 “대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27일 중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균씨는 기독교복음침

    중앙선데이

    2014.07.26 23:27

  • 유대균 박수경 검거…당당한 태도로 침묵 일관

    유대균 박수경 검거…당당한 태도로 침묵 일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함께 검거된 박수경(34·여)씨가 검거 후에도 당당한 태도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씨와 박씨는 25일 오후 7시쯤 경기도 용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6 10:46

  • [현장 영상] 모습 드러낸 유대균과 '신엄마' 딸 박수경

    [현장 영상] 모습 드러낸 유대균과 '신엄마' 딸 박수경

    [앵커] 오늘(25일) 유병언씨의 장남 유대균 씨, 그리고 조력자 신엄마의 딸 박모 씨가 7시경 용인에서 검거됐습니다. 인천지검으로 이송한다고 했는데요, 그 전에 인천 광역수사대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6 04:38

  • 구원파 계열사서 56억 빼돌려 … 조각가로 호화생활

    유병언 회장의 장남 대균(44)씨는 세월호 참사가 터지기 전까지 호화생활을 즐기던 조각가였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몽테크리스토’, 청담동 ‘드보브에갈레(Debauve et Gal

    중앙일보

    2014.07.26 02:20

  • "유대균, 은신 3개월 동안 주로 만두 먹고 지냈다"

    "유대균, 은신 3개월 동안 주로 만두 먹고 지냈다"

    25일 오후 9시14분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아들 대균(44)씨는 침통한 표정이었다. 검은색 셔츠를 입은 그는 수배전단에 인쇄된 사진과 비슷한

    중앙일보

    2014.07.26 02:19

  • 유대균 검거 … "아버지 사망 몰랐다"

    유대균 검거 … "아버지 사망 몰랐다"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와 그의 도피를 돕던 여성경호원 박수경(34)씨가 25일 검거됐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후 7시쯤 경기도 용인시

    중앙일보

    2014.07.26 02:15

  • “유대균, 아버지 죽음 아직 모를 수도 있어”

      유병언(73) 청해진해운 전 회장의 아들 유대균씨와 ‘신엄마’ 신명희(64·여·구속기소)씨의 딸 박수경(34·여)씨가 검거됐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5 20:36

  • 혹시 유대균도? … 전국 무연고 시신 뒤지는 경찰

    혹시 유대균도? … 전국 무연고 시신 뒤지는 경찰

    전남 순천시 송치재 부근 매실밭에서 24일 안경이 발견됐다. 유병언 회장이 숨어 있던 별장에서 직선 거리로 약 500m 떨어진 지점이다. [순천=뉴스1] 경찰이 전국의 무연고 변사

    중앙일보

    2014.07.25 02:55

  • 도피 동행 운전사 양회정이 '사라진 20억' 열쇠

    도피 동행 운전사 양회정이 '사라진 20억' 열쇠

    검찰은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사망과는 별도로 유 회장 일가와 측근에 대한 수사는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유 회장 도피의 핵심 조력자로 꼽히는 운전기사 양회정(55)씨와 구

    중앙일보

    2014.07.23 01:54

  • 신안 27만㎡ 구원파 염전 … 유대균 측근 김찬식이 증여

    신안 27만㎡ 구원파 염전 … 유대균 측근 김찬식이 증여

    구원파가 소유한 전남 신안군 도초면의 ‘도남염전’. 세모 계열사들의 대주주와 대표이사 등을 맡고 있는 김찬식(59)씨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아 2008년 구원파로 소유권을 넘겼다.

    중앙일보

    2014.05.13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