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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사' 사라졌다...육사 필수과목→선택과목 바꾼 文정부
국민의힘 신원식 국방위 간사가 6일 서울 용산구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육군사관학교는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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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이준석 ‘운명의 한 주’...증시는 13일 발표 美 8월 CPI에 주목(12~18일)
9월 둘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대입 수시전형 #리잔수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 #인하대 성폭행사건 #유엔총회 #윤석열 #이준석 #시진핑 #북한 인권 #국민의힘 비대위 #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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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이어 육사도 이사가나" 태릉 개발 움직임에 軍 부글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에 이어 태릉 육군사관학교의 지방 이전안이 공론화되면서 군 내에서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6ㆍ1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육사의 충남 논산 이전안을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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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스, 대만으로 퇴각 후 비폭력 ‘정치작전’ 펼쳐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24〉 정치작전학교는 여성 생도들이 많았다. 반공 작가와 연예인, 운동선수도 많이 배출했다. 1960년대 말, 쌍십절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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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한 달여 앞둔 트럼프...작고, 흐릿하고, 얼굴 잘린 이례적인 사진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육사 해사 연례 풋볼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 육군사관학교의 미치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대통령은 성조기 아래 서 있는데 첫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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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호의 시시각각] 끔찍한 유엔사 해체, 안보 허문다
남정호 논설위원 웨스트포인트 사상 첫 흑인 생도 대장이었던 빈센트 브룩스 전 한미연합사령관. 두 번의 한국 근무에다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를 정도로 알아주는 지한파다. 여간해선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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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국 육사 흑인 생도대표, 트럼프에 칼 선물
미국 육사 흑인 생도대표, 트럼프에 칼 선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 졸업식에서 연설한 뒤 흑인 생도대표로부터 의장용 칼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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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미 육군사관학교 입교식에 여생도 285명 소수민족 400명
2023 웨스트포인트 입교식에 참여한 신입생들이 1일(현지시간) '따불백'을 메고 교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웨스트포인트의 생도 기본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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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5000번째 여성 美 육사 졸업, 흑인 여성도 역대 최다
25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 졸업식에서는 각종 기록이 깨졌다. 이날 980여 명의 생도가 졸업을 하면서 5000번째 여성 졸업생과 역대 최다인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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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대 이으려고”…중국계 美 부모, 숨진 아들 정자 채취하려고 청원
미국 법정 이미지. [중앙포토] 가문의 대를 잇기 위해 사망한 아들의 정자를 채취하려는 중국계 미국인 부모의 요구가 법원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6일 워싱턴포스트(WP)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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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리런 “장제스 총통 허물 말하는 건 부하 도리 아니다”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대륙 시절의 쑨리런. 1948년 가을, 난징(南京) 소재 육군 부 총사령관 집무실. [사진 김명호 제공] 1956년 6월, 전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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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지옥 뉴욕서 발 묶인 문 대통령, 세 블록 걸어서 동포간담회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내 교통 체증으로 차가 막히자 경호원들과 함께 걸어서 동포 간담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뉴욕 맨해튼은 교통지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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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미, 일방적 관계에서 대등 관계로 발전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한ㆍ미 관계를 과거의 일방적인 관계로부터 이제는 우리도 우리 몫을 좀 더 하는, 좀 더 대등한 관계로 건강하게 발전시켜 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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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로 '교통 지옥' 돼버린 뉴욕…文 대통령 걸어서 이동
뉴욕 맨하탄은 교통 지옥으로 악명이 높다. 그런 뉴욕에 제72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190여개국에서 정상급 인사들을 포함한 대표단들이 몰리면서 맨하탄은 교통 마비 상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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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평창의 성공으로 우리의 국제적 위상은 한층 높아질 것”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인터콘티넨털 뉴욕 바클레이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합동취재단]문재인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북한의 핵실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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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년 역사 미 웨스트포인트 생도 여단장에 첫 흑인 여성
미 육군 웨스트포인트에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졌다. 1802년 설립이래 최초의 흑인여성 여단장을 배출한 것이다. 웨스트포인트는 14일(현지시간) 시몬 애스큐(20·사진)를 44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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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포인트 200 여년 역사에 첫 흑인 여성 여단장 생도 탄생
미 육군의 핵심인력을 키워내는 웨스트포인트에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졌다. 1802년 설립이래 최초의 흑인여성 여단장을 배출한 것이다. 웨스트포인트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시몬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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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으로] 스나이퍼 종목서 탱크 바이애슬론, 항공 수송 로데오까지
━ 별별 군사 경연대회 지난해 호주 AASAM 대회에서 호주 육군 소속 병사들이 전술사격 시합을 하고 있다. [사진 호주 육군·미국 공군사관학교·Vitaly V Kuzm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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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쥔 손' 흑인 육사 여생도 징계 면해
웨스트포인트 흑인 여생도 16명이 졸업기념으로 주먹을 쥐고 찍은 단체 사진. 아래사진은1968년 멕시코 올림픽 남자 200미터에서 우승한 미국 대표선수 스미스(가운데)와 카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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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사, 첫 여성학장 탄생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 학장(교수부장)에 처음으로 여성이 지명됐다. 1802년 웨스트포인트 설립 이후 214년 만의 일이다.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웨스트포인트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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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웨스트포인트, 첫 여성 학장 탄생
미국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 학장(교수부장)에 처음으로 여성이 지명됐다. 1802년 웨스트포인트 설립 이후 214년 만의 일이다.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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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여자친구랑 뭐했나?" 말많은 사관학교 '3금 제도'
Our History 페이스북에 잠깐 오셔서 '좋아요'를 꾸욱 눌러주세요!https://www.facebook.com/ourhistoryO[Text O] 사관학교/ 이제 술 마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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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사 214년 만에 첫 여성 생도대장
미국 육군사관학교(웨스트포인트)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여성 생도대장이 임명된다. AP통신은 웨스트포인트 생도대장으로 제10 산악사단 부사단장인 다이애나 홀랜드(사진) 준장을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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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녀의 집' 웨스트포인터 214년만에 첫 여성 생도대장
다이애나 홀랜드 준장. [미 육군]미국 육군사관학교(웨스트포인트)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여성 생도대장이 임명된다. AP통신은 웨스트포인트 생도대장으로 제10 산악사단 부사단장 다이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