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국선 명문대 집착 부모 기대 맞추려 학생들 커닝도 불사"

    "한국선 명문대 집착 부모 기대 맞추려 학생들 커닝도 불사"

    "한국 사회에서는 조직에 대한 충성(loyalty)이 정직(honesty)보다 우선합니다." 지난해 11월 연세대 교수를 은퇴해 한국 생활을 접고 미국으로 떠났던 호러스 언더우드

    중앙일보

    2005.06.24 04:53

  • [사람 사람] 병원 앞에 버려졌던 미국 입양인

    [사람 사람] 병원 앞에 버려졌던 미국 입양인

    ▶ 자신이 만든 포스터 앞에 선 케이트 허스. 그는 2000년에 만나 인연을 맺은 원한광 박사(연세대 설립자인 언더우드 박사의 4대손) 부부를 사실상 "한국인 부모"라고 일컫는다.

    중앙일보

    2005.04.08 18:26

  • 언더우드가 원한광 박사, 조용히 한국 떠나

    언더우드가 원한광 박사, 조용히 한국 떠나

    연세대와 세브란스병원 등을 설립하고 4대에 걸쳐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언더우드 가문의 4세 원한광(61.미국명 호러스 호튼 언더우드.사진)박사가 26일 오전 부인 낸시 여사와

    중앙일보

    2004.11.26 20:51

  • "열린 마음으로 외국인 받아들여야"

    "열린 마음으로 외국인 받아들여야"

    "우물안 개구리가 밖으로 나가는 것만 생각하다 들어오는 외국 개구리에게는 소홀한 점이 있었습니다." 연세대 설립에 기여한 언더우드 가문의 4세 원한광(미국명 호러스 호튼 언더우드

    중앙일보

    2004.09.21 18:53

  • "원한경 박사 사망 직전 이순신 전기 집필했다"

    "원한경 박사 사망 직전 이순신 전기 집필했다"

    ▶ 최근 원한광 박사가 연세대에 기증한 자료에서 언더우드 가문의 한국사랑을 보여 주는 편지가 발견됐다. 원두우 박사(右)와 원한경 박사. "피란길에 도움을 요청하는 한국 여인 세명

    중앙일보

    2004.08.30 06:22

  • 언더우드 가문 소장 자료, 한국에 남겨두고 떠난다

    언더우드 가문 소장 자료, 한국에 남겨두고 떠난다

    원한광 박사(右)가 자료들을 연세대에 기증한 뒤 정창영 총장과 악수하고 있다. "기증하는 자료들은 모두 한국과 관련된 것이지요. 떠나는 마당에 당연히 이곳에 두고 가야 한다고

    중앙일보

    2004.08.23 18:29

  • "선조의 꿈 거의 이뤄…더 이상 역할 없어"

    "선조의 꿈 거의 이뤄…더 이상 역할 없어"

    지난 11일 경춘선 상행열차 객실. 벽안의 외국인이 한국풍경을 하나라도 더 눈에 담아두려는 듯 창 밖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다. 오는 11월 38년간의 한국생활을 접고 미국으로 떠

    중앙일보

    2004.05.14 06:08

  • "언더우드家 여성들도 개척자였다"

    "언더우드家 여성들도 개척자였다"

    ▶ 언더우드 4세 원한광 박사한국 사람들은 언더우드가(家)를 생각할 때 새문안교회와 연세대를 세운 선교사들을 떠올린다. 우리 가문이 한국에서 종교와 교육에 기여한 것은 사실이지만

    중앙일보

    2004.05.14 06:07

  • "언더우드家 부인들 기억해주세요"

    "언더우드家 부인들 기억해주세요"

    원한광(호러스 호튼 언더우드) 박사가 중앙일보 독자와 한국 국민에게 "저와 저희 가족은 한국에서의 삶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자필로 쓴 메시지를 보내왔다."의사.교사.교수로

    중앙일보

    2004.05.14 06:03

  • [사설] 참사랑 실천하고 떠나는 언더우드家

    4대에 걸쳐 연세대를 통해 봉사해온 언더우드 일가가 한국과 작별한다. 언더우드 4세인 원한광 한.미교육위원회위원장이 올 가을 부인과 함께 미국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한국에서 언더

    중앙일보

    2004.05.11 18:44

  • 언더우드 박사 증손자 등 12명에 명예 서울시민증

    언더우드 박사 증손자 등 12명에 명예 서울시민증

    서울시는 9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하이서울 페스티벌-지구촌 한마당'행사에서 원한광(미국명 호러스 언더우드.61) 한미교육위원회 위원장과 우베 슈멜터(59) 독일문화원장 등

    중앙일보

    2004.05.09 18:08

  • [삶과 추억] 원일한 연세대 이사

    한국 근대교육 발전에 기여해온 원일한(元一漢.호레이스 언더우드 Ⅱ세.사진) 연세대 이사가 15일 오후 11시2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87세. 元이사는 한국 최초의 외국인 선교사로

    중앙일보

    2004.01.16 17:56

  • 우리말 전도 38년 퇴임한 연대어학당 백봉자 교수

    "영어를 배우며 미국.영국에 자연스레 동화되듯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은 단순한 언어교육이 아니라 그들을 한국 편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 38년간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

    중앙일보

    2000.10.09 00:00

  • 연세대 설립자 언더우드 박사 유해 19일 국내 이장

    연세대 설립자인 호래이스 언더우드 (한국명 元杜尤) 목사의 묘소이장 기념예배가 탄생 1백40주년인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 외국인공원묘지내 외국인교회 (333 -

    중앙일보

    1999.07.15 00:00

  • [모임]현대한국학연구소 개소식

    …현대한국학연구소 (소장 柳永益)가 14일 오전11시 서울종로구부암동 崔松玉여사기증 저택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고 (故) 李承晩대통령 아들인 李仁秀 전명지대부총장, 저택

    중앙일보

    1997.08.15 00:00

  • [발언대] 통상 등 전문인력 양성위해 국제대학원 활성화를

    무한경쟁의 세계화시대에 한국기업들은 국제경쟁력 강화와 한국경제의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는 국제무대에서 제능력을 과시할 수 있는 국제전문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중앙일보

    1997.08.12 00:00

  • 총무처,재정경제원,보건복지부,노동부,농촌진흥청

    ◇재정경제원^규제개혁기획단 李炳華^국무총리실 南東均 李昌昊^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 鄭在燦^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준비기획단 姜啓斗^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준비기획단鄭先吉 朴東植

    중앙일보

    1996.08.03 00:00

  • 참사랑 실천하자…선교1백주기념 대회 예수교장로회·감리교, 5일 서울·인천등서

    카퍼레이드·연합예배 ○…부활절 전야인 5일을 전후해 예장 (합동)·감리교·장로교협의회등 각 교단및 교단연합차원의 기독교 한국선교l백주년 기념대회가 서울·인천등지에서 열린다. 예수교

    중앙일보

    1985.04.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