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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스 김택연 105구 투혼…인천고, 19년 만에 대통령배 결승행

    에이스 김택연 105구 투혼…인천고, 19년 만에 대통령배 결승행

    에이스 김택연을 앞세운 인천고가 전통의 강호 경북고를 꺾고 19년 만에 대통령배 결승에 올랐다.     대통령배 준결승에서 7과 3분의 1이닝 1실점으로 역투한 인천고 김택연.

    중앙일보

    2023.08.12 16:27

  • 김민진 2G 연속 멀티히트… 청담고, 북일 꺾고 대통령배 8강 진출

    김민진 2G 연속 멀티히트… 청담고, 북일 꺾고 대통령배 8강 진출

    북일고와 대통령배 16강전에서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한 청담고 내야수 김민진. 김종호 기자 평택 청담고가 매서운 방망이를 앞세워 대통령배 8강에 진출했다.   청담고는 6

    중앙일보

    2023.08.06 15:44

  • 자고 일어나니 '우완 최대어' 됐다…인천고 김택연의 속마음은

    자고 일어나니 '우완 최대어' 됐다…인천고 김택연의 속마음은

    인천고 3학년 오른손 투수 김택연이 3일 서울 신월야구공원에서 열린 제57회 대통령배 장안고와의 2회전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봉준 기자 자고 일어나니 우완 최대어

    중앙일보

    2023.08.04 08:30

  • 키움, 강속구 투수 후라도 영입… 겨울이 바빠졌다

    키움, 강속구 투수 후라도 영입… 겨울이 바빠졌다

    키움 히어로즈가 계약한 새 외국인 투수 후라도. 연합뉴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새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26)를 영입했다.   키움은 후라도와 연봉 85만달러, 옵션 1

    중앙일보

    2022.11.25 10:31

  • 박세웅 90억은 시작… 롯데의 겨울이 바빠졌다

    박세웅 90억은 시작… 롯데의 겨울이 바빠졌다

    롯데 자이언츠 투수 박세웅. 연합뉴스 90억원 계약은 시작에 불과하다. 움츠렀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겨울이 바빠졌다.   롯데는 26일 투수 박세웅(27)과 5년 계약을 체

    중앙일보

    2022.10.27 10:45

  • 류현진 지원군 조지 스프링어가 돌아온다

    류현진 지원군 조지 스프링어가 돌아온다

    토론토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 [AP=연합뉴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든든한 지원군이 온다.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31)가 팀에 합류한다.   MLB닷컴은 23일(한

    중앙일보

    2021.04.23 10:18

  • 신인왕 후보 만났네…김진욱 ‘희’ 장재영 ‘비’

    신인왕 후보 만났네…김진욱 ‘희’ 장재영 ‘비’

    올해 신인왕 후보로 꼽히는 롯데 김진욱. [연합뉴스] 신인왕 후보가 나란히 등판했다. 희비는 엇갈렸다. 김진욱(19·롯데 자이언츠)은 웃었고, 장재영(19·키움 히어로즈)은 그러

    중앙일보

    2021.03.22 00:03

  • 리빌딩 마친 토론토, 류현진 있을 때 대권 도전하나

    리빌딩 마친 토론토, 류현진 있을 때 대권 도전하나

    류현진의 토론토가 전력 보강중이다. [AFP=연합뉴스] 팀 리빌딩(재건)은 끝났다.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33)을 앞세워 대권 도전에 나설 움직임이다.

    중앙일보

    2020.11.10 00:03

  • 토론토 리빌딩 끝, 류현진 앞세워 대권 도전?

    토론토 리빌딩 끝, 류현진 앞세워 대권 도전?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 [AFP=연합뉴스] 팀 리빌딩(재건)은 끝났다.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33)을 앞세워 대권 도전에 나설 움직임이다.  

    중앙일보

    2020.11.09 16:11

  • 양의지가 찍은 투수 장현식 "올해는 TV로 야구 안 봐야죠"

    양의지가 찍은 투수 장현식 "올해는 TV로 야구 안 봐야죠"

    지난 8일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환한 미소를 지은 NC 투수 장현식. [연합뉴스] 우완 강속구 투수는 KBO리그에서 귀한 자원이다. 양현종(KIA), 김광현(SK) 등 특급 좌완은

    중앙일보

    2019.01.19 10:00

  • '고교 최대어' 서준원 예상대로 롯데행..."강백호와 대결 기대돼"

    '고교 최대어' 서준원 예상대로 롯데행..."강백호와 대결 기대돼"

     "모두가 예상하는 그 선수를 선택했습니다."   2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KBO 신인 1차 지명'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중앙일보

    2018.06.25 16:23

  • 정영일, 7년만에 신인 드래프트에서 SK 유니폼

    정영일, 7년만에 신인 드래프트에서 SK 유니폼

    [사진 일간스포츠] 7년 전 고교 최고 유망주가 돌고 돌아 비룡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서울고 에이스 배재환은 전체 1순위 영광을 안으며 NC 다이노스의 선택을 받았다. 26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26 17:15

  • ‘제2의 류현진’ 유창식 전체 1순위로 한화행

    ‘제2의 류현진’ 유창식 전체 1순위로 한화행

    ‘제2의 류현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유창식(18·광주일고 투수·사진)이 전체 1순위로 프로야구 유니폼을 입게 됐다. 유창식은 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열린 2

    중앙일보

    2010.08.17 00:28

  • 메이저리그 아시아 3인방 ‘춥다 추워’

    메이저리그 아시아 3인방 ‘춥다 추워’

    메이저리그에서도 상위권으로 분류됐던 아시아 출신 투수 3명이 겨울 시즌을 맞아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박찬호(36)와 대만의 왕젠민(29)은 새로운 소속팀을 찾기 위

    중앙일보

    2009.12.18 02:43

  • 올 대통령기 우승 주역 광주일고 정찬헌 1순위 LG로

    올 대통령기 우승 주역 광주일고 정찬헌 1순위 LG로

    올해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에서 광주일고를 우승시킨 에이스 정찬헌(17.사진(左))이 16일 프로야구 신인 2차 지명에서 전체 1순위로 LG 유니폼을 입게 됐다. 고교 최대어로 거론

    중앙일보

    2007.08.17 07:37

  • [안테나] 강욱순 삼성전자와 2년간 후원계약 外

    *** 한국 남자프로골프계의 1인자 강욱순(37.사진)이 10일 삼성전자와 2년간 4억원의 후원 계약을 했다. 또 제일모직 아스트라와도 2년간 현금 1억원과 1억원 상당의 의류지원

    중앙일보

    2003.07.10 18:32

  • 스토브리그 중간 점검 - AL 중부지구

    ◇ 미네소타 트윈스 지난 시즌 초반, 전문가의 예상을 뒤엎고 11년만의 AL 중부지구 '챔프 등극'이라는 기적을 일궈냈던 미네소타 트윈스. 이번 스토브리그에서는 별다른 재미를 못보

    중앙일보

    2003.01.26 15:45

  • 롯데, 김대우 1순위 지명

    김대우(광주일고·투수·사진)가 2003년도 프로야구 신인 2차지명 1순위로 롯데에 지명됐다. 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차지명회의에서 롯데는 올해 광주일고를 대통령배·청룡기대

    중앙일보

    2002.07.02 00:00

  • 마우어·프라이어, '이름값 한다'

    2월 28일(한국시간) 시작해 4일째를 맞은 2002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지난해 아마추어드래프트 상위 라운드 세 선수가 기분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아마추어 타자중 최대어

    중앙일보

    2002.03.04 15:42

  • [일본야구] 다이에, 최대어 지명

    일본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최대어로 꼽히는 우완정통파 투수 데라하라 하야토(17.니치난가코엔고교)가 다이에 호크스에 최종 지명됐다. 다이에의 왕정치 감독은 19일 도쿄의 프린스호

    중앙일보

    2001.11.20 10:33

  • [주간리뷰] (10) - 6월 첫째주

    1. 인터리그9일(한국시간) 인터리그가 시작됐다. 현재까지는 25승 19패를 기록한 아메리칸리그의 우세. 첫날 경기에서 3승11패로 완패를 당했던 내셔널리그는 나머지 3일동안은 1

    중앙일보

    2001.06.12 21:00

  • [주간리뷰] (10) - 6월 첫째주

    1. 인터리그 9일(한국시간) 인터리그가 시작됐다. 현재까지는 25승 19패를 기록한 아메리칸리그의 우세. 첫날 경기에서 3승11패로 완패를 당했던 내셔널리그는 나머지 3일동안은

    중앙일보

    2001.06.12 21:00

  • [제35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中. 팀별 전력분석

    녹색 그라운드에 펼쳐지는 젊음의 향연인 제3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 ·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대회에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25개팀이

    중앙일보

    2001.04.21 00:00

  • [대통령배] 전력분석 (1) - 서울·인천·경기·강원

    녹색 그라운드에 펼쳐지는 젊음의 향연인 제3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 ·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대회에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25개팀이

    중앙일보

    2001.04.20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