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풍제약,고려포리머,동아제약,대우

    ▲신풍제약=중국 천진시에 합작법인(출자완료시 자본금 5백만달러)을 설립키로 결의.지분율 80%. ▲고려포리머=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왜소증 치료용 성장촉진제 특허권을 공유키로 계약.

    중앙일보

    1995.01.24 00:00

  • 10.손가락 짤린 産災네팔人

    다네쇼드 반사데씨(27)는 병상에 누워 출국을 기다리는 네팔근로자다. 그는 한때 청춘의 꿈을 걸었던「약속의 땅」한국에 대해 하루종일 생각해 본다.『한국은 내게 과연 무엇이었던가.』

    중앙일보

    1994.06.14 00:00

  • 백혈병.당뇨등 난치병과 성인병 발생 늘어-강원도

    [春川=李燦昊기자]강원도내 초.중.고 학생들 가운데 백혈병. 당뇨등 난치병과 성인병 발생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체질검사 항목이외의 질병

    중앙일보

    1994.06.02 00:00

  • 럭키서 矮小症 고쳐줘 1년새 17cm 자란 宋용덕군

    崔基植신부 “징검다리” 성장호르몬 부족으로 왜소증(矮小症)을앓았으나 형편이 어려워 치료받지 못하던 어린이가 (주)럭키의 도움으로 치료약과 치료비를 전액 제공받고 건강을 되찾아 6년

    중앙일보

    1994.05.04 00:00

  • 「되찾은 얼굴」 해맑은 웃음

    ◎얼굴기형돕기회,수혜어린이 11명과 「만남의 광장」 2일 오전 11시 서울 63빌딩 58층 튤립룸에서는 이색적이고도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91년 12월 발족된 「얼굴기형돕기회」(

    중앙일보

    1993.05.03 00:00

  • 「키크는 약」국산화 성공/럭키바이오텍연 상품화

    ◎안전성·치료효과 확인/값도 수입품의 40%선 (주)럭키가 왜소증치료제인 인간성장호르몬 「유트로핀」을 1년여간의 임상시험끝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상품화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에 상

    중앙일보

    1993.02.06 00:00

  • 기형고친 새얼굴들 웃음꽃 “감사”/본사·삼성생명 공익재단 캠페인

    ◎수혜 97명­지원자가 한자리서 「송년의 밤」 『인디언 전사가 숲속에서 독수리알을 가져다 들닭우리에 넣는 바람에 아기독수리는 닭무리 속에서 따돌림당하며 살았다는 얘기속 독수리처럼

    중앙일보

    1992.12.10 00:00

  • 「제얼굴 찾아주기」 45명 혜택/친구 놀림받던 여아등 웃음 되찾아

    ◎본사 등 공동운동 꾸준히 계속키로 「얼굴없는 이웃에 제 얼굴 찾아주기」 운동이 6월 시작된 뒤 지금까지 모두 45명의 선천성·후천성 얼굴 기형환자가 서울 백병원 성형외과 백세민박

    중앙일보

    1992.09.21 00:00

  • 「얼굴기형돕기운동」전국서 호응 밀물

    ◎중앙일보·삼성생명·얼굴기형돕기회 주관/눈 튀어나온 여중생 첫수술 성공/“놀림감되는 심정 엄마도 모른다”/2주만에 4백30명 신청 「얼굴없는 이웃에 제 얼굴 찾아주기」운동이 전국에

    중앙일보

    1992.06.13 00:00

  • “제모습 찾아드립니다/본사·삼성생명·얼굴기형돕기회 캠페인

    ◎화상·윤화·선천성 기형에 「잃어버린 얼굴」/10만명 추산… 수술비 지원/첨단의학 손길로 「그늘의 삶」 벗겨주기 「얼굴없는 이웃」에 얼굴을­. 태어날때부터 기형이거나 불행한 사고

    중앙일보

    1992.05.30 00:00

  • 장딴지 왜소증

    42세의 직장남성이다. 발이 작고 특히 다리의 장딴지부분이 가늘어 하체를 내놓고 하는 수영이나 목욕은 기피할 정도로 고민이 크다. 성형수술이나 기타 의학적 방법으로 해결할 길이 없

    중앙일보

    1992.05.04 00:00

  • 어린이 몸집만 크다고 건강한건 아니다|바람직한 건강… 어린이날 맞아 알아본다

    『어린이는 어른들의 축소판이 아니다』라는 말은 어린이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립의료원 손근찬 박사 (소아과)는 『어른이 변하지 않는 동상이라면 어린이는 부풀고

    중앙일보

    1991.05.04 00:00

  • 왜소증」어린이 치료 길 열렸다

    성장장애(왜소증)치료에 사용되는 성장호르몬이 같은 또래보다 다소 키가 작은 어린이·청소년 자녀를 둔 일부 부모들의 관심을 높여 이 같은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사례가 최근

    중앙일보

    1990.01.16 00:00

  • 미세수술로 끊긴 신경 되살린다|성공률 높아져 성형외과 분야서 각광|자기몸의 다른 감각신경떼어 재생|조직이식·손가락 접합등에도 효과

    최근 교통사고의 급증등으로 부상한 사람, 화상을 입거나 기형인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고도의 정밀 수술기법인 미세수술이 적용분야의 확대, 성공률의 개선과 함께 크게 각광받고 있다.

    중앙일보

    1989.08.14 00:00

  • 운동선수들 약물복용|욕심부리다 몸 망가진다

    운동선수들은 왜 약물을 복용하며,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이번 올림픽기간 중에 약물복용검사(도핑테스트)를 받은 선수는 1천 6백 1명으로 이 중 31명이 금지약물을 복용한

    중앙일보

    1988.10.10 00:00

  • 국내서 성장인자 첫 추출성공 왜소증어린이치료도움

    인간의 성장을 좌우하는 성장인자(IGF)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순수분리돼 왜소증 어린이의진단과 치료에 큰 도움을 주게됐다. 이 IGF는 성장호르몬과다른 별도의 것으로 사람의간에서 생

    중앙일보

    1988.05.09 00:00

  • 유전공학을 이용한 성장호르몬 곧 나와

    유전공학적 방법으로 생산되는 성장호르몬제가 7월부터 국내에서도 공급된다.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의 결핍으로 키가 제대로 자라지 않는 왜소증치료제인 성장호르몬은스웨덴의 카비

    중앙일보

    1987.07.03 00:00

  • 인체의 신비|호르몬|대사명령 정확히 전하는 "등기우편"

    모든 생물이 다 마찬가지지만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가려면 에너지를 제조·운반하는 각종 대사과정이 순조롭고 인체 각 기관의 활동이 원활하게 돌아가야 한다. 다

    중앙일보

    1987.04.29 00:00

  • 84년 의학계 결산|성장호르몬 개발·골수이식등 성공

    양의학전래 1백년이 되는 금년은 렙토스피라, 레지오넬라등 괴질 파동으로 의학계가 유난히 시끄러웠던 한해였다. 그러나 다른 면에서 본다면 이들 균들이 처음으로 분리·확인된 것이 성과

    중앙일보

    1984.12.22 00:00

  • 왜소증환자에 의보혜택주길

    이모씨(46·경기도 이천읍)등 왜소증 환자가족 19명은 9일하오 보사부를 방문, 왜소증 환자에 대해 계속 의료보험 혜택을 줄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보사부가 지난해 5월부터 주어오

    중앙일보

    1984.03.10 00:00

  • 난장이도 키 클수 있다|미서 합성 성장 호르몬 개발

    왜소증 퇴치의 길이 유전공학에 의해 열렸다. 미국의 유전공학회사인 제넨테크사는 인간의 성장호르몬 생산유전자를 박테리아에 넣어 성장호르몬을 양산하는 유전공학적 방법을 개발, 최근 임

    중앙일보

    1983.07.13 00:00

  • 다친 뒤 성장 멈춘 고교생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중1리 5반 박민석군(16·평창종합고 1년·사진(중))은 6년 전부터 성장이 멈추어 더 이상 자라지 않고 있다. 키 1백19cm, 몸무게 24.5kg 박군은

    중앙일보

    1983.05.30 00:00

  • (11) 유전자공학

    출발한지 7년밖에 안되는 유전공학은 그 가능성 때문에 지금은 어느나라, 어느기업을 막론하고 일단 욕심을 낼 만한 분야로 꼽히고 있다. 80년 미기술평가국의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서기

    중앙일보

    1983.01.18 00:00

  • 「대형 새앙쥐」를 창조

    【샌디에이고 외신종합=연합】미국의 과학자들은 한 동물의 유전자를 다른 동물에 이식, 형태를 바꾸는데 처음으로 성공했다. 시애틀소재 샌디에이고의 솔크 생물학연구소는 쥐(rat)의 성

    중앙일보

    1982.12.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