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웹·세리·소렌스탐 '대단한 왕언니들'

    웹·세리·소렌스탐 '대단한 왕언니들'

    지난 4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웹(사진위). 6월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세리(가운데). 4일 끝난 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중앙일보

    2006.07.05 05:23

  • 에어로빅은 시시해 '줌마 사커' 가 뜬다

    에어로빅은 시시해 '줌마 사커' 가 뜬다

    송파구 여성축구단이 14일 방이동 여성 전용 축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공을 차는 이는 주장 김정희(46)씨. 최승식 기자 "언니! 여기 오른쪽으로 패스!" 14일 오전 서울

    중앙일보

    2006.06.16 04:35

  • 엄마는 발명왕… 불편함 덜려다 '특허 대박'

    엄마는 발명왕… 불편함 덜려다 '특허 대박'

    #1 1999년, 26년차 주부 이희자(53.㈜루펜BIF 대표)씨는 '2005년부터는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를 의무화한다'는 신문기사를 봤다. 그로부터 4년 후. 이씨는 음식물

    중앙일보

    2006.05.17 05:08

  • 팔도서 달려온 여자 '외인구단'

    팔도서 달려온 여자 '외인구단'

    나주대 여자 야구팀 선수들이 이경훈 감독(뒷줄 왼쪽에서 셋째)과 포즈를 취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여름·김수미 선수, 이 감독, 이유영·이민정·정이술·김혜점·박정희·이오

    중앙일보

    2006.04.04 05:14

  • '전화는 나의 힘' … 억대 연봉 받는 보험왕

    '전화는 나의 힘' … 억대 연봉 받는 보험왕

    박영숙(31)씨는 전화 하나로 억대 연봉을 받는다. 그의 직업은 신한생명 텔레마케터다. 박씨는 하루 평균 5시간30분씩 고객과 통화하며 보험상품을 팔고 있다. 회사 규정에 따르면

    중앙일보

    2006.03.16 05:44

  • 63세 '왕언니 비서'… 딸도 동료직원

    63세 '왕언니 비서'… 딸도 동료직원

    대성그룹 수석비서 전성희 이사(오른쪽)가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딸 심소담 계장과 직장생활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국내에선 드물게 한 회사에서 근무하는 모녀가 있다.

    중앙일보

    2006.03.13 05:23

  • '스타 조련사' 서울예대 송혜숙 교수 퇴임하던 날

    '스타 조련사' 서울예대 송혜숙 교수 퇴임하던 날

    그것은 '별'들의 사은잔치였다. 국내 연예계를 이끌고 있는 스타 제자들과 이들의 대모인 스승 사이에는 서로를 우러러보는 감격스러운 정이 가득했다. 제자들은 "연기 선생님일 뿐 아니

    중앙일보

    2006.02.21 05:51

  • [최민우기자의생생무대] 세 처녀의 뒷담화(?)

    [최민우기자의생생무대] 세 처녀의 뒷담화(?)

    지난주 '쇼틱'이란 회사의 개업식이 있었다. 쇼틱은 작가.연출가 등 창작자 그룹과 제작자를 서로 연결시켜 주는, 이른바 '공연 중개업'을 표방한 회사. 공연계의 거물 유명 인사들

    중앙일보

    2006.02.16 21:13

  • [me]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이연희

    [me]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이연희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감독 김태균)을 본 관객 중에는 여주인공의 얼굴을 보고 "누구지?"하며 고개를 갸우뚱했을 분이 적지 않을 듯하다. 남자 주인공 재경으로 나온 현빈은 드

    중앙일보

    2006.02.15 22:18

  • [열려라!공부] 책 읽는 습관 들이려면 이렇게

    [열려라!공부] 책 읽는 습관 들이려면 이렇게

    '어릴 적부터 책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어느 부모나 아는 진리다. 하지만 정작 독서 습관을 들이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다. 영어.수학처럼 학원에 보낸다고 해결될 일도

    중앙일보

    2005.09.27 15:01

  • TV드라마 이번엔 '친딸-양아들' 결혼 시키겠다니…

    TV드라마 이번엔 '친딸-양아들' 결혼 시키겠다니…

    겹사돈→이복 여동생 애인 뺏기→무속인→친딸 며느리 삼기? 드라마 작가 임성한이 새 작품에서 또 '파격'을 시도했다. 전작 '인어 아가씨''왕꽃선녀님' 등에서 보여지던 출생의 비밀때

    중앙일보

    2005.09.06 14:37

  • [갓 쓴 양반들의 性 담론 ⑤] 노인의 섹스

    노인은 중성이 아니다. 최근 서울대병원에서 조사한 결과를 보면 66~71세 노인 가운데 성욕이 없다고 대답한 사람은 20% 미만이었다. 또 다른 조사에서는 60세 이상 여성의 과반

    중앙일보

    2005.07.27 14:48

  • 이아현, "김선아는 분위기 메이커 여왕"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김선아씨는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여왕이어서 힘든 촬영을 즐겁게 했어요." '삼순이 언니' 이아현은 MBC'내이름은 김삼순'의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중앙일보

    2005.07.22 10:58

  • [Book] 전쟁의 그늘 속, 두 여인의 피울음 육성

    [Book] 전쟁의 그늘 속, 두 여인의 피울음 육성

    *** 기지촌 왕언니 살며 사랑하며 아메리카 타운 왕언니,죽기 오분 전까지 악을 쓰다 김연자 지음, 삼인 316쪽, 9800원 근대화의 뒤안길에 도사린 성 차별, 약소 민족의 설움

    중앙일보

    2005.06.24 20:36

  • [여기는 초모랑마] 휴먼 원정대, 인천에서 티베트까지

    지난해 5월18일 오전 10시10분(한국 시간 오후 1시 25분). 산악인 박무택(당시 35세)은 후배 장민(당시 26세)씨와 함께 초모랑마(8850m, 에베레스트의 티베트 이름)

    중앙일보

    2005.05.19 14:28

  • 원조 오빠들 "몸이 말을 안들어"

    원조 오빠들 "몸이 말을 안들어"

    ▶ 남자 올스타 전에 앞서 열린 올드스타 경기에서 왕년의 스타 장윤창(左)과 정의탁이 눈을 감은 채 블로킹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경석. [연합] 27일 프로배구 올스타전이 열린

    중앙일보

    2005.03.27 18:29

  • 외국인 여성 노동자 돕는 '왕언니'

    외국인 여성 노동자 돕는 '왕언니'

    ▶ 김애란(右)씨가 우즈베키스탄 출신 여성 노동자와 체불 임금 문제를 상담하고 있다. 3년간 한국에서 일하다 지난 2일 베트남으로 떠난 샤샤(36.여). 비자만료 시기가 다가오는데

    중앙일보

    2005.03.08 18:32

  • [스타산책] 쇼트트랙 전관왕 최은경

    [스타산책] 쇼트트랙 전관왕 최은경

    ▶ 겨울 유니버시아드에서 돌아온 다음날 최은경이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을 마친 뒤 숙소 앞뜰에서 얼룩곰 인형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틈틈이 직접 만든 작품이다. 김태성 기자 설마 했는

    중앙일보

    2005.01.28 18:18

  • 성매매 피해 두 여성…당당한 대학생 '새삶'

    성매매 피해 두 여성…당당한 대학생 '새삶'

    ▶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한 성매매 피해여성 보호시설에서 열린 후원 바자에서 김정란(가명.등돌린 사람)씨가 자신을 보살펴준 김양임 소장을 끌어안고 합격의 기쁨을 나누고

    중앙일보

    2004.12.21 18:59

  • "아들과 같은 대학 다니니 즐거워요"

    "아들과 같은 대학에 다니니 좋긴 하지만 시험 기간에는 두배로 힘이 들어요." 큰 아들 심천섭(23.국제통상학부 2학년)씨와 함께 경희대에 다니고 있는 어머니 김영선(53.사학과

    중앙일보

    2004.11.24 06:54

  • [week& 특집 김장] 추억의 김장 수다

    [week& 특집 김장] 추억의 김장 수다

    그때 그 시절, 김장은 '수다'였다. 김장 품앗이를 나온 동네 아낙들이 마당 한 쪽 수돗가에 모여 앉으면 시골집은 잔치라도 벌어진 듯 떠들썩해졌다. 절인 배추 속속들이 갖은 양념

    중앙일보

    2004.11.18 15:22

  • [문학] 인생의 보물을 찾는 사람들

    2001년 첫 소설집 『레고로 만든 집』에 이은 윤성희(31)씨의 두 번째 소설집 『거기, 당신?』은 흥미진진하기 보다는 잔잔한 재미를 주는 쪽이다. 화려하고 풍성한 치장과는 정반

    중앙일보

    2004.11.06 09:31

  • [아테네] 사격 우드워드 56세 세월 잊은 철녀들

    '세월을 뛰어넘는 불굴의 여인들.' 아테네올림픽에는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47.미국), 멀린 오티(44.슬로베니아)와 같은 유명인에서 호주의 할머니 사격 선수, 인도의 아줌마 역도

    중앙일보

    2004.08.11 13:29

  • 여자 초등생 장하나 "250야드 샷 보러 와요"

    여자 초등생 장하나 "250야드 샷 보러 와요"

    여자 초등학생이 드라이브샷을 250야드(약 227m) 날린다면 선뜻 믿을 수 있을까. 12세 초등학교 6년생 장하나(서울 반원초)가 그다. 장하나는 18일 경기도 광주 뉴서울 골

    중앙일보

    2004.06.16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