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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제작업체/세무관리 강화/부가세 신고때 적용
국세청은 최근 호황을 누리고 있는 광고물 제작업체와 선거홍보물 제작업체에 대한 세무관리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 또 음식·숙박·서비스업등 현금수입업소 가운데 지난번 부가가치세 예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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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장관 표창장 받아
◇이상규 한국 광고물 제작 협회 제도 개선 연구 위원 (광인기업 전무이사)은 옥외 광고물의 질적 향상, 광고 종사원의 자질 함양에 힘쓰고 시가지 광고물 정비, 옥외 광고물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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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 광고업자 교육 실시
서울시는 26일 옥외광고 물표시대상 시설물 및 수수료·규정위반자 과태료 부과기준 등을 새로 규정한 옥외광고물 관리조례를 제정 공포하고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조례에 따르면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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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불법 광고 4월부터 단속
내무부는 2월1일부터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이 시행됨에 따라 2월과 3월 두달동안을 홍보계도 기간으로 설정, 현재 설치된 광고물 중 법규정에 위반되는 것들은 자진철거 및 정비 토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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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등 광고금지/돌출ㆍ옥상간판은 허가제로/관리시행령 입법예고
정부는 옥외광고물이 난립하고 있어 이를 정비키로 하고 13일 옥외광고물설치 방법을 규정한 「옥외 광고물 등 관리법 시행령」을 입법예고 했다. 이 시행령은 돌출간판,4층 이상 벽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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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사인 자정이후 금지/전광판 공익용만 허용
◎3층이하 승강기운행ㆍ심야영화 불허/내달부터 실시 내달부터 네온사인은 해진 후 자정까지만 켤 수 있으며 전자식 전광판은 관광호텔이나 공익용을 제외하고는 일체 사용이 금지된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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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광고물 처벌 강화
앞으로 광고주를 이용한 행정광고물은 일정한 심의를 거치도록 규제되며 불법광고물에 대한 처벌내용도 현행 50만원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에서 5백만원이하의 벌금 또는 2년이하의 징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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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업무 대폭 시도이양/검사·단속행정도 민간에 위임
◎하반기부터 5백여종 대상 정부는 17일 공직사회 내부에 도사리고 있는 구조적이고 고질적인 부조리를 원천제거한다는 방침에 따라 부조리 소지가 많은 각종 인·허가 업무는 시·도에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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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계약」전대통령 서명사본 공개
국방위 마지막 감사일정인 수방사 감사에서 야당의원들은 이 부대사령관이 12·12사태와 관련되었다는 점을 의식하고 이 부분에 대해 집중 포화. 이재근(평민)·황명수(민주)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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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담배 부정판매 97건 적발
전국전매노조 (위원장 홍삼헌)는 5일 양담배 값이 내린 7월 한달동안 양담배판매업자들의 덤핑 및 불법옥외광고사례 97건을 적발, 불공정거래행위로 제소할 것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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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디자인 기능사
올림픽을 앞두고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손님들에게 깨끗한 인상을 주기위한 도시미관 정리작업이 한창이다. 그중에서도 도시의 얼굴이라 할수 있는 각종간판정리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광고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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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이하 엘리베이터 운행
서울시는 16일부터 3층이하에 엘리베이터를 운행하거나 사용 금지된 네온사인을 설치하는등 전기사용제한을 위반한 시설 및 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그동안 흐트러졌던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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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물 일제 정비키로
지금까지 무질서하게 난립된 광고업자들이 대폭 정비된다. 서울시는 10일 등록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광고업의 등록요건을 강화, 정비하고 업자들에게 3∼4일간씩 도시계획·도시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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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최대 인파 몰려…백10만명 기록
여의도 광장을 닷새동안 들썩이게 했던 「국풍 81」이 1일 폐막된다. 상오 11시 조선대의 『배비장 알비장』공연으로 시작된 제1무대는 하오 9시40분 부산수산대의 『비석』으로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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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백9개 노변 정비
서울시는 27일부터 3월말까지를 봄맞이 환경정비기간으로 정하고 시내 1백9개 노선에 대한 정비작업을 펴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 기간에 각 구·출장소별로 세부 시행 계획을 세워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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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실외광고물 정비
서울시는 6일 「옥외광고물정비」계획을 확정,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현재 시내 곳곳에 흩어져있는 12만1천9백63개의 광고물을 절반 이하로 줄이고 색깔도 현재의 4색에서 3색 이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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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건물, 입지·외관등 규제
서울시는 2일 구청건축심의위원회에서 건축물을 심의할때 건물의 입지조건·규모·기능·색상등 기준이될 28개 심의주안사항을 마련, 구·출장소및건축사들에게 시달했다. 이 건축심의 주안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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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물 규제지역 대폭 확대
서울시는 12일 광고물 허가 규제지역을 넓히고 광고물의 표시 또는 설치기준을 바꾸는 등「광고물 단속법 시행규칙」을 대폭 개정,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시 미관과 조경을 살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