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검찰 "유병언 업무 지시 … 배상 책임" 일가 해외 재산까지 전액 환수키로

    유병언(73·전 세모그룹 회장) 청해진해운 회장이 전용 사진전시실과 전용 객실을 마련하라며 세월호 5층 증축공사를 직접 지시했다는 관련자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다. 이에 따라 청해진

    중앙일보

    2014.05.20 02:30

  • [취재일기] 의혹만 더 키운 구원파의 금수원 개방

    [취재일기] 의혹만 더 키운 구원파의 금수원 개방

    금수원 내부를 공개한 18일 구원파 관계자들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임명수사회부문 기자 75만9000㎡(약 23만 평)의 시설 중 공개한 것은 농장과 젖소

    중앙일보

    2014.05.20 00:04

  • "유병언 주내 검거 법정 최고형 심판 받게 하겠다"

    "유병언 주내 검거 법정 최고형 심판 받게 하겠다"

    “검찰과 법의 권위에 도전한 거악 부패 기업인 유병언 회장과 그 아들에 대해 끝까지 추적 검거해 법정 최고형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  청해진해운의 경영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

    중앙일보

    2014.05.19 02:14

  • "유병언, 금수원에 있다" … 다시 묻자 "잘 몰라"

    "유병언, 금수원에 있다" … 다시 묻자 "잘 몰라"

    기독교복음침례회는 18일 금수원(경기도 안성시 보개면)을 공개했다. 가운데 튀어나온 건물이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사진 스튜디오다. 오른쪽은 복음침례회가 비치한 유 회장의 사진집

    중앙일보

    2014.05.19 02:07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사건 속 종교, 종교 속 사건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사건 속 종교, 종교 속 사건

    심새롬 기자 세월호 참사로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32명이 집단자살한 ‘오대양 사건’으로 그 존재가 세간에 알려진 지 27년 만입니다. 당시 수사를 담

    중앙일보

    2014.05.19 00:39

  • [서소문 포럼] 사랑의 매, 증오의 매

    [서소문 포럼] 사랑의 매, 증오의 매

    양영유사회에디터 망각의 세월이었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분노·자책에 너무 많은 것을 잊은 것 같다. 매일 신문을 만드는 일을 업(業)으로 하는 기자인데도 한두 달 전에 있었던 일들

    중앙일보

    2014.05.19 00:30

  • [사설] 종교탄압 아니라 정당한 공권력 집행이다

    지난 주말과 휴일 기독교복음침례회(속칭 구원파)의 본산인 경기도 안성 금수원은 2000여 명이 넘는 신도들이 쏟아내는 결사항전의 목소리로 가득 찼다. 수백 명의 신도들이 정문 앞

    중앙일보

    2014.05.19 00:25

  • [사설] 유병언씨는 숨지 말고 국민 앞에 나와라

    세월호의 실질적 선주(船主)로 알려진 유병언(전 세모그룹 회장)씨가 검찰 소환에 불응했다. 그의 자녀와 핵심 측근들이 줄줄이 검찰청사에 나오지 않은데 이어 유씨까지 수사 거부 입

    중앙일보

    2014.05.17 01:00

  • 신도 1,000명 금수원 집결…내일 대규모 집회 예고

    [앵커] 검찰 소환 통보에 불응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거취에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유 전 회장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진 안성 금수원을 연결에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16 15:40

  • 구원파 기자회견, "김기춘 실장, 갈 데까지 가 보자" 왜?

    구원파 기자회견, "김기춘 실장, 갈 데까지 가 보자" 왜?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   ‘김기춘 실장’.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긴급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관련한 현수막이 등장했다. 조계웅 기독교복음침례회 사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16 11:31

  • 세월호 부정확한 보도 사과드립니다

    세월호 부정확한 보도 사과드립니다

    세월호 참사가 16일로 한 달째입니다. 수학여행을 떠났던 자식이 시신으로 돌아온 기막힌 현실은 아직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자식을 먼저 저세상으로 떠나보내는 일을 참척(慘慽)이라고

    중앙일보

    2014.05.16 02:10

  • 구원파 "오대양 때처럼 안 당해" … 검찰 "법 무시하나"

    구원파 "오대양 때처럼 안 당해" … 검찰 "법 무시하나"

    15일 조계웅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대변인이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금수원 정문 앞에서 “종교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며 검찰 수사에 반발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신도 300여

    중앙일보

    2014.05.16 02:01

  • 유병언 16일 소환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차장)은 13일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에게 오는 16일 오전 10시까지 검찰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수사팀 관계자는 “유 회장은 피의자 신분

    중앙일보

    2014.05.14 02:48

  • 유병언 만나러 간 주임검사, 금수원서 문전박대

    유병언 만나러 간 주임검사, 금수원서 문전박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검 특별수사팀 정순신 부장검사(오른쪽) 등이 12일 오후 유 전 회장을 만나기 위해 경기도 안성 ‘금수원’을 찾았으나 교

    중앙일보

    2014.05.13 02:09

  • 유씨 3남매 귀국 거부 … 해외재산 지키기?

    미국 뉴욕에 머물고 있는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혁기(42)씨와 두 딸 섬나(48), 상나(46)씨가 검찰의 세 차례 소환 통보에도 귀국하지 않고 있다. 유 전

    중앙일보

    2014.05.12 02:14

  • [강홍준의 줌마저씨 敎육 공感] 위험사회 헤쳐갈 비판적 사고 능력

    [강홍준의 줌마저씨 敎육 공感] 위험사회 헤쳐갈 비판적 사고 능력

    강홍준논설위원 그들이 종교집단의 일원이었기 때문일까. 팬티 바람으로 탈출하는 선장, 해경 보트에 탑승하는 순간에도 연신 휴대전화로 어딘가에 전화하는 1등 항해사 등의 이상 행동이

    중앙일보

    2014.05.12 00:51

  • 청해진 대표, 상습 과적 혐의 구속

    청해진 대표, 상습 과적 혐의 구속

    김한식(左), 전양자(右)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김한식(72) 대표가 9일 구속됐다. 세월호에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상습적인 과적 운항을 지시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

    중앙일보

    2014.05.10 01:50

  • 청해진 사번 1번 유병언 … 회장 월급 1500만원 받아

    청해진해운 경영에 개입하지 않았다던 유병언(73) 전 세모 회장이 청해진해운 설립과 동시에 입사했으며 늦어도 2011년부터는 회장으로 재직했음을 보여 주는 문서를 검경 합동수사본

    중앙일보

    2014.05.09 01:58

  • 전양자의 국제영상, 정부 안전교육 동영상 제작

    전양자의 국제영상, 정부 안전교육 동영상 제작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은 6일 미국에 체류 중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혁기(42)씨와 최측근인 김혜경(52) 한국제약 대표, 김필배(76) 전 문진미디어 대

    중앙일보

    2014.05.07 01:45

  • "유대균, 캐나다 마을 통째로 사들여 땅에 조각"

    "유대균, 캐나다 마을 통째로 사들여 땅에 조각"

    지난 1일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 한복판에 자리한 레스토랑 ‘몽테크리스토’. 내부를 둘러보니 각종 골동품과 대형 조각상이 즐비했다. 음식점이라기보다는 박물관에 더 가까워 보였다.

    중앙일보

    2014.05.07 01:43

  • "전양자는 유병언 돈줄의 정점" … 부인과 언니·동생 사이

    "전양자는 유병언 돈줄의 정점" … 부인과 언니·동생 사이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D상가 1층의 한 매장. 제주산 치즈 등 유기농 제품이 진열장을 메웠다. 유병언(73) 전 세모 회장 계열사인 노른자쇼핑 매장이다. 경북 청송 보현산영농조합

    중앙일보

    2014.05.03 00:49

  • "유병언 지시로 220명 정원 유람선에 600명 태워"

    "유병언 지시로 220명 정원 유람선에 600명 태워"

    구원파 신도였다가 탈퇴한 정동섭 전 침례신학대 교수(가운데), 김희원(가명), 최민준(가명)씨 등 3명이 2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사동 꿈의교회에서 ‘유병언 구원파 철저 수사 촉구

    중앙일보

    2014.05.03 00:01

  • 유병언 최측근 탤런트 전양자 소환키로

    유병언 최측근 탤런트 전양자 소환키로

    청해진해운 경영진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국제영상 김경숙(72·사진) 대표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중앙일보

    2014.05.02 00:52

  • 경영 안 했다더니 … 청해진 회식 자리, 돈봉투 준 유병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청해진해운을 실질적으로 운영해 온 정황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유 전 회장이 최근까지 청해진해운에서 고문료 명목으로 매달 1500만원씩을 받은

    중앙일보

    2014.05.02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