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가 알려주는 올바른 자외선 차단제 세안법
자외선 차단제는 기초 화장품일까, 메이크업 제품일까. 피부과 전문의 김유진 원장(사진·예인피부과)은 “자외선 차단제는 반드시 발라야 한다는 점에서 기초 제품 군으로 봐야 한다”고
-
전세계 여성 300만명이 썼다, ‘매니어’들 위해 용량 늘렸다
랑콤의 스타 프로덕트 ‘제니피끄 유스 액티베이터’(이하 제니피끄)가 이번 달 출시 2주년을 맞아 대용량인 100mL 제품을 선보였다. 에센스로는 흔히 찾아보기 힘든 사이즈다. 기
-
봄철 피부 관리 고민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은 왔는데 봄이 아닌 것 같다). 요즘 날씨만 그런 게 아니다. 좀처럼 물러서지 않는 꽃샘추위에 피부도 여전히 한겨울인양 푸석하고 탄력이 없다. 축 처지
-
춥고 건조해 늘어지기 쉬운 겨울
눈에 띄게 늘어난 주름에 한 살 더 먹는 게 실감난다. 운동을 열심히 해도 팔뚝과 배에 붙은 살이 빠지지 않는다. 나잇살인가 싶어 우울해진다. 건조하고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
-
불어나는 군살, 주름 느는 피부 … 부담 줄여 평소에 관리해볼까
눈에 띄게 늘어난 주름에 한 살 더 먹는 게 실감난다. 운동을 열심히 해도 팔뚝과 배에 붙은 살이 빠지지 않는다. 나잇살인가 싶어 우울해진다. 건조하고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
-
부담 낮춘 다이어트법들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이들 중 다수가 식이조절과 운동을 가장 먼저 떠올리지만 이를 꾸준히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좀 더 손쉬운 방법으로 생각하는 지방분해 시술 또한 시술 부담이 커
-
천고마비의 계절, 더 고민되는 비만
바지 위로 불룩 튀어나온 뱃살과 옆구리살, 축 처진 팔뚝살 때문에 옷맵시가 나지 않아 고민이다. 바쁘고 불규칙한 일과 탓에 운동할 시간을 내기도, 식습관을 조절하기도 어렵다. 그
-
5월의 신부라면 보습과 자외선 차단제 잊지마세요
5~6월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부 중 아직 변변한 뷰티 케어를 하지 못했더라도 포기하긴 이르다. 1회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예인피부과 김유진 원장(사진)이 신부
-
30대 신부 뷰티 케어 100일 전부터 꼼꼼히 챙겨야
30대 신부들은 고민이 많다. 20대라면 결혼식 당일 메이크업만 신경써도 되지만, 30대라면 여기에 ‘어려 보이는 피부 관리’까지 해야 한다. 올 6월 결혼을 앞둔 이지애(33·강
-
고감도 초음파로 피부 속 자극
주부 김지현(41)씨는 요즘 거울 보는 게 두렵다. 해가 바뀔수록 피부가 처지고 늘어져 얼굴이 커 보이는 데다 인상도 우울하게 변하는 것 같아서다. 피부를 팽팽하게 당겨주는 수술
-
날이 갈수록 처지는 얼굴선…
‘나이가 들면 얼굴살은 빠지는데 왜 얼굴선이 처질까?’ 무심히 접한 TV 광고 카피가 중년 여성의 마음을 흔든다. 처진 눈꼬리, 푹 꺼진 눈꺼풀, 선이 보이지 않는 턱. 피부미용
-
손 세정제, 자주 쓰면 피부에 안 좋다는데…
최근 신종 플루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아직 마음 놓기에는 이르다. 특히 ‘손 씻기’는 비단 신종 플루가 아니더라도 수시로 실천해야할 생활습관이다. 손 씻기 운동
-
닥터 Q&A 두꺼운 외투 속 두툼한 군살 어쩌나
김유진 예인피부과 압구정점 원장 Q 30대 중반 미혼여성이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활동량은 줄고 음식 섭취는 늘어 몸에 부쩍 군살이 붙었다. 특히 뱃살과 팔뚝살이 도드라져 이만저만
-
주름개선 하면 보톡스라는데
최근 가수 인순이가 보톡스 시술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노래에 몰입하느라 얼굴을 자주 찡그려 생긴 미간주름을 개선하기 위해서였다는 것. 20대 못잖은 몸매를 유지하는 그에게 보
-
휴가 뒤끝, 노곤함만 남았네
여름휴가도 파장 무렵이다. 떠날 땐 뿌듯하지만 돌아온 뒤끝은 개운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다.온몸이 녹작지근, 피부는 까칠까칠. 재충전은 커녕 일상으로의 복귀조차 힘겹다. 휴가후유증
-
뷰티 Q&A
김유진 원장 - 압구정 예인피부과 Q 일명 브리트니 주사로 잘 알려진 PPC주사란? PPC주사요법은 수술을 하지 않고 지방을 제거하는 비수술적 비만치료의 대표적 시술법입니다.브리트
-
안티에이징 화장품의 무한 진화
피부 유전자의 바코드를 해석,젊은 피부 안에 존재하는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유전자 활성 에센스-제니피끄’(30ml 13만 5000원, 50ml 15만원). 피부 속 유전자를 활
-
팔뚝·허벅지·뱃살 보면 한숨 나오는데
팔뚝·허벅지·뱃살 보면 한숨 나오는데 눈엣가시 ‘지방’만 쏙 빼볼까 ‘민소매를 입고 싶어도 팔뚝이 울퉁불퉁해서….’ ‘출렁이는 뱃살 때문에 올 여름에도 수영장 가긴 글렀죠.’ ‘
-
피부시술의 진화
세월의 흔적을 없애려는 피부과 시술이 다양해지고 있다. 김유진 원장은 “개인의 피부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시술법을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프리미엄 최명헌 기자 choi315@
-
피부 시계 돌리려면 모공 조여라
[중앙포토] ‘중년의 로맨스’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 번’의 전인화. 한 남자를 향한 30년간의 지고지순한 사랑 못잖게 화제가 되는 것이 그녀의 피부다.
-
안면홍조 등 혈관질환 ' 걱정 끝 '
“낮술 했어?” 술이라고는 한모금도 입에 대지 못하는 직장인 김성은(28)씨가 요즘 심심찮게 듣는 얘기다. 외출했다 사무실에 들어서면 얼굴에 열이 오르면서 금세 빨개진다. 찬
-
BEAUTY SOLUTION 성형·미용 시술 바로 알기 프로젝트 ④ 보톡스
쁘띠 성형 대중화의 중심에는 보톡스가 있다. 주름을 펴주는 것은 물론 작은 얼굴 만들기까지. 보톡스 시술의 범주는 계속 넓어지는 추세다. 보톡스, 과연 무엇이고 얼마나 효과가 있
-
피부질환별 레이저 시술 ‘궁합’따로 있다
직장인 김수정(34)씨. 찬바람이 부는 요즘 피부 고민이 부쩍 늘었다. 차고 건조한 날씨에 피부가 까칠해지면서 주름과 기미가 유난히 도드라져 보여서다. 외부에서 온도차가 큰 실내로
-
[닥터 Q&A] 탱탱한 피부를 위한 ‘써마쿨 NXT’ 시술!
30대 후반 직장 여성이다. 가을에 접어들면서 피부가 건조해서인지 눈가와 입가 주름이 유난히 두드러져 보인다. 나이 들어가는 흔적이 얼굴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게 속상하다. 주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