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정동 가는 날만은 권총 안차|정보부 과장이 경호 팀 따돌려
차 실장이 이권을 챙기지 않은 것에 대해선 대충 두 갈래 시각이 있다. 측근 H씨는『철저한 신앙생활에서 우러나온 순수한 소신 때문』이라며『차 실장은 의원시절 관악컨트리에서 골프를
-
영락교화 새 당회장 김윤국목사
『우선은 실추된 영락교회의 이미지를 만회하는데 노력할 작정이구요.』 서울 영락교회 새 당회장으로 초빙돼 귀국한 김윤국목사(63·미일리노이주 한미장로교회) 는 10일 지난해 박조준당
-
박조준목사 활동재개 삼성동 갈보리교회서
박조준목사(51·전 서울영락교회당회장)가 지난 2일 서울강남구삼성동에 갈보리교회를창립, 목회활동을 재개했다. 이날 창립예배에는 전 영락교회 신도와 개척신도들이 다수 참석해 성황을
-
박조준목사 집유
서울지법 남부지원형사합의부(부장판사 이효종)는 26일 상오 미화 10여만 달러를 밀반출 하려다 김포공항에서 적발돼 구속 기소된 전 영락교회 당 회장 박조준 목사(51)에게 외환관리
-
박조준 목사 징역 3년
서울지검 남부 지청 황선태 검사는 12일 하오 미화 20여만달러를 밀반출 하려다 김포공항에서 적발된 전 영락 교회당 회장 박조준 목사(51)에게 외환관리법·특정 경제 가증 처벌법을
-
박조준 목사 후임으로 김개용 목사 초빙결의
서울영락교회는 외화밀반출기도 사건으로 물러난 박조준 목사 후임 당회장 초빙을 위한 임시 제직 회의를 최근 열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영락교회 김계용 목사(66)를 초빙키로 결의했다.
-
(7)종교-신앙의 "한국화"에 눈뜬 한해
올해의 종교계는 사건적인 측면에서 영광과 치욕의 명암이 선명하게 엇갈린 해였다. 로마교황 「요한·바오로」2세의 방한과 천주교 1백3위 성인시성, 기독교 1백주년기념선교대회등이 영광
-
박조준목사 사표수리
장로교 (통합) 서울노회는 미화 밀반출 기도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영락교회 박조준 목사의 당회장직 사표를 지난주 수리했다. 사표는 박 목사가 자진 제출했다.
-
박조준목사 병보석
서울 형사지법 남부지원형사합의부 (재판장 김규복부장판사)는 2일 서울영락교회전당회장 박조준목사 (50) 의보석신청을 받아들여 보석보증금 1백만원에 주거를 서울대병원 내과8210호실
-
9월21일 예장 정총
예장 (통합) 총회 임원회는 제69차 정기총회를 오는 9월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영락교회에서 개최키로 했다. 전국41개 노회에서 8백40여명의 총대가 참석할 예정인 이번 총회에서
-
박조준목사 기소|부인 불구속으로
서울 영락교회당회장 박조준목사(50)의 외화 20여만달러 밀반출 미수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남부지청 노승항부장검사는 16임 박목사는 구속, 부인 최영자씨(45)는 불구속 기소했다
-
박조준목사 부부구속기간을 연장
서울영락교회당회장 박조준목사 (50) 부부의 미화20만달러 밀반출 미수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7입 박목사와 부인 최영자씨(45) 의 구속기간을 오는18일까지 10일간
-
해외도피 기도 20만불중 15만불은 한꺼번에 예금
서울영락교회 당회장 박조준목사(50)부부의 미화20만달러 밀반출 미수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남부지청은 3일 박목사가 숨겨가지고 나가려던 미국뉴욕시티뱅크 예금통장에 예금된15만달러(
-
박조준목사부부 송치
서울강서경찰서는 29일 미화20여만탈러를 밀반출하려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및 외환관리업 위반혐의로 구속된서울 영락교회 당회장박조준목사 (50) 와 부인 최영자씨(45) 응 2명을
-
영락교회 신도들취재기자에 폭언
27일상오10시20분쯤 서울강서경찰서현관로비에서 구속된박조준목사를 면회하러온 영락교회 목사·신도등 1백여명은 박목사의 조기석방을 바라는 기도를 한후 이를 취재하는 보도진에게『신분을
-
「박목사사건」을 계기로본「목회자의 윤리」〃한계기록교 일대회개운동벌일 때〃
최근의 박조준목사사건은 많은 사람들에게 성역시 해온 종교계와 존경을 아끼지 않던 성직예상에 허탈감을 느끼게 했다. 기독교 일각에서는 이번일을 계기로 목회자의 성빈운동과 동양적인 해
-
한경직목사 귀국
한국기독교1백주년기념 미국선교대회에 참석하기 위해13일 출국했던 영락교회원로한경직목사가 27일 하오5시30분 NWA편으로 일정을 앞당겨 귀국했다. 한목사는 박조준목사 거액외화밀반출
-
박목사,면호사선임
영락교회 박조준목사 외화밀반출사건과 관련, 영락교회 9인수습대책위원회는 26일 한정진변호사를 변호인으로선임했다.
-
〃교회쇄신〃…자성의 기도회
영락교회당회장 박조준목사부부의 거액 외화밀반출 사건으로 기독교계에 반성과 참회의 움직임이 일고있다. 기독교계는 이번 사건이 사회지도층 계급인 교회원로 인사에의해 저질러졌다는 점에시
-
박조준목사부부 구속
서울영락교회당회장 박조준목사부부의 미화20만달러 밀반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강서경찰서는 22일하오 박목사(50) 와 부인 최영자씨(45)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재산해외도피) 및
-
박조준목사 부부에 영장
서울강서경찰서는 22일 미화 20만9천8백93달러를 밀반출하려던 서울영락교회 당회장 박조준목사(50·서울압구정동 현대아파트79동604호)와 부인 최영자씨(45)등 2명을 특정범죄
-
영락교회 박조준목사 부부
김포세관은 21일 외국은행에 예금한 저금통장과 개발신탁수익 증권·수표·현금등미화20만달러 (1억6천만원)를 밀반출하려던 영락교회목사 박조준씨(50·서울압구정동현대아파트79동604호
-
세계복음화 금식기도회
세계 복음화를위한「세계교회기도성회」(대회장박조준·영락교회당회장)금식기도회가 6일 하오7시 세계1백50개국 신도 5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뚝섬유원지에서 열렸다. 한경직목사의 개막
-
「세기기도 성회」내년6윌 서울서
복음주의노선의 세계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회계운동을 벌이는 「세계기도성회」가 내년6월4∼10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암스테르담83」대회 결정사항의 하나로 마련된 이 성회에는 세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