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노의 남자들 잇단 검찰 조사 … 이번엔 ‘강금원 리스트’?

    노의 남자들 잇단 검찰 조사 … 이번엔 ‘강금원 리스트’?

    대검 중수부가 박연차 회장에 이어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에 대한 일부 수사 자료를 넘겨받은 것은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방증이다. 대통령의 후원자였던 기업인 두 명의 자금 흐름

    중앙일보

    2009.04.02 03:06

  • 검찰 “500만 달러 중 국내 들어온 돈 없다”

    박연차(64·구속) 태광실업 회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연모(36)씨에게 건넨 500만 달러의 실체가 대검 중수부 수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이 돈의 실제 수령자가 누구

    중앙일보

    2009.04.01 03:03

  • 문재인 “박연차 수사 , 뭐가 나올지 아무도 몰라”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검찰이 수사 중인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사건과 관련, “검찰이 일단 파일(수사자료)을 축적해 갖고 있으면 그것대로 굴러갈 수밖에 없다”며 “그래서 뭐가

    중앙일보

    2009.04.01 03:02

  • 500만 달러 중 일부라도 봉하마을로 갔다면 …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 연모씨에게 준 500만 달러의 성격은 뭘까. 이 돈이 전달된 과정에 노 전 대통령이 얼마나, 또 어떻게 관여했는지 밝히는 작업이

    중앙일보

    2009.04.01 02:53

  • 검찰 “노 전 대통령 형제 연루 의혹 충분히 조사할 것”

    검찰 “노 전 대통령 형제 연루 의혹 충분히 조사할 것”

    노무현 전 대통령을 둘러싼 ‘수상한 돈거래’ 의혹이 또다시 불거졌다.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노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 계좌로 500만 달러(당시 환율로 약 50억원)를 보낸 것으로

    중앙일보

    2009.04.01 02:51

  • 문재인 “박연차·노건평 사고 칠까 유심히 감시했지만 … ”

    문재인 “박연차·노건평 사고 칠까 유심히 감시했지만 … ”

     지난달 30일 부산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문재인(사진)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났다. 그는 “청와대를 그만두고 난 뒤 몸이 더 좋아졌다”고 근황을 전했다.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사

    중앙일보

    2009.04.01 02:50

  • 박연차 “거짓말하기 싫었다 … 살고 싶지 않다”

    “자식들이 불이익을 받을까 봐 입을 연 것은 아니다. 검찰이 (비서의) 다이어리를 들이대며 ‘이 사람 만났느냐’고 추궁하고 증거를 들이대 거짓말하기 싫었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

    중앙일보

    2009.04.01 02:50

  • 박연차 해외 송금 500만 달러 노 전 대통령 조카사위 계좌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30일 박연차(64·구속) 태광실업 회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연모(36)씨 관련 계좌에 지난해 초 500만 달러(당시 환율로 약 50억원)를 건넨

    중앙일보

    2009.03.31 02:48

  • 꼬리 잡힌 박연차 500만 달러 … 종착역은 어딜까 ?

    꼬리 잡힌 박연차 500만 달러 … 종착역은 어딜까 ?

    박연차 회장의 해외 비자금이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했다. 박 회장의 해외 계좌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 연모씨가 관리하는 계좌로 500만 달러가 건너간 정황이 포착되면서다

    중앙일보

    2009.03.31 02:31

  • [주말 볼 만한 TV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골드미스가 간다 外

    [주말 볼 만한 TV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골드미스가 간다 外

    ◆일요일이 좋다 - 골드미스가 간다(SBS 15일 오후 6시50분)=화이트데이 특집으로 깜짝 카메라를 담았다. 봄 피크닉 화보를 찍던 중 촬영을 가장해 장윤정의 눈을 가렸다 안대를

    중앙일보

    2009.03.14 00:30

  • [황당뉴스] 베란다서 대마 키워 '환각 파티'

    고교 동창인 연모(30·무직)씨와 조모(30·유흥업소 종업원)씨는 2007년 함께 여행 갔던 필리핀 세부에서 우연히 대마초를 피우게 됐다. 귀국 후 어떻게든 대마를 구하기로 마음

    중앙일보

    2009.03.06 01:36

  • 아파트 베란다서 대마 재배 환각파티

    아파트 베란다서 대마 재배 환각파티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원이 5일 오전 아파트 베란다에서 직접 재배한 대마와 흡연용 필터 및 관련 증거물을 공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5일 아파트에서 직

    중앙일보

    2009.03.05 11:05

  • 암매장에 쓰인 곡괭이서 또다른 여성 2명 유전자

    강호순이 피해여성을 암매장할 때 사용한 뒤 축사에 남겨둔 곡괭이에서 피해자 이외 여성 2명의 유전자가 검출됐다. 검찰은 DNA 샘플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실종자들의 것과 대조

    중앙일보

    2009.02.23 03:09

  • “현장서 사라진 플라스틱 통이 방화 결정적 단서”

     연쇄살인범 강호순(38·사진)이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장모 집에 불을 질러 네 번째 부인과 장모를 살해한 것으로 검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검찰은 강의 수원 농장에서 압수한 곡괭이

    중앙일보

    2009.02.23 03:05

  • ‘경찰이 폭행’ 허위 글 … 네티즌 2명에 벌금형

    촛불시위대를 면회하려던 시민을 경찰관이 폭행했다는 허위 글을 인터넷에 올린 네티즌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김민기 판사는 허위 글을 올려 경찰관의 명예를 훼

    중앙일보

    2009.02.21 01:21

  • [Briefing] 피해자 유족들, 연쇄살인범 강호순 상대 손배소

    연쇄살인범 강호순(38)에게 살해된 피해자 유족들이 13일 강호순을 상대로 10억여원을 배상하라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수원지법 안산지원에 제기했다. 소송에는 피살자 7명 가운데 중

    중앙일보

    2009.02.14 02:18

  • 연쇄살인범 강호순 재산 9억원

    경기 서남부 지역 연쇄살인범 강호순(39)의 재산이 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피살자 유가족들의 손해배상청구소송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법무법인 온누리에 따르면 강호순의

    중앙일보

    2009.02.06 13:13

  • “평소 TV 보면서 DNA 수사 알았다”

    “평소 TV 보면서 DNA 수사 알았다”

     연쇄살인범 강호순(38·사진)은 완전범죄를 꿈꿨나. 강의 범죄행각이 베일을 벗으면서 범행의 치밀함이 부각되고 있다. 강은 6번째와 7번째 희생자인 주부 김모(48)씨와 여대생 안

    중앙일보

    2009.02.03 02:36

  • 강호순, '완전범죄'위해 피해자 손톱부위 절단

    강호순, '완전범죄'위해 피해자 손톱부위 절단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현장검증에 나선 2일 오전 경기 안산 부곡동의 한 야산에서 김모여인을 살해 암매장하며 손톱을 자르는 모습을 재연하고 있다. 【안산=뉴시스】여

    중앙일보

    2009.02.02 14:30

  • 강호순, 살해·암매장 태연히 재연 … “죄송합니다” 한마디 던져

    강호순, 살해·암매장 태연히 재연 … “죄송합니다” 한마디 던져

     1일 오전 9시 군포 금정동의 한 노래방. 2006년 12월 13일 실종됐던 노래방 도우미 배모(당시 45세)씨의 살해사건에 대한 현장검증이 시작됐다. 연쇄살인범 강호순(38)은

    중앙일보

    2009.02.02 03:17

  • [연쇄살인범 강호순] 인적 드물고 CCTV 없는 장소만 골라 범행

    [연쇄살인범 강호순] 인적 드물고 CCTV 없는 장소만 골라 범행

    경기도경찰청 과학수사대원들이 30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비봉IC 인근 야산에서 강호순이 암매장한 노래방 도우미 배모씨의 시신을 발굴하고 있다. [사진=김도훈 인턴기자]연쇄살인범 강

    중앙일보

    2009.01.31 01:46

  • 납치살해에 일정한 패턴 있었다

    경기 군포여대생 납치살해사건 피의자 강호순(38)의 범행 수법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었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부녀자에게 승용차를 이용해 접근한 뒤 차에 태워 범행하는 수

    중앙일보

    2009.01.30 17:04

  • 연쇄살인범 암매장 시신 2구 추가 발굴

    경기도 군포 살인사건 피의자 강호순(38)이 살해했다고 자백한 부녀자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과 유골이 30일 안산시와 화성시에서 잇따라 발굴됐다. 경기경찰청 수사본부는 이날 강

    중앙일보

    2009.01.30 13:31

  • 살해당한 부녀자 7명 누구?

    군포 살인사건 피의자 강호순(38)에게 살해된 여성들은 배모(당시 45세·노래방도우미) .박모(당시 37세·노래방도우미), 박모(당시 52세·회사원), 김모(당시 37세·노래방도우

    중앙일보

    2009.01.30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