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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교통체계 개편 첫날 출근길 르포]

    [대중교통체계 개편 첫날 출근길 르포]

    ▶ 1일 시민들은 바뀐 버스번호와 노선을 몰라 큰 불편을 겪었다. 특히 버스에 부착된 노선안내 글씨가 너무 작고 내용도 간략해 도움이 되지 못했다. 정류소에서 새로 바뀐 버스노선표

    중앙일보

    2004.07.01 18:13

  • [출동! 인턴기자] 지하철 유실물 찾아가세요

    [출동! 인턴기자] 지하철 유실물 찾아가세요

    지난 18일 오전 서울 지하철 6, 7호선 태릉입구역 유실물센터의 보관창고. 옷가지가 든 쇼핑백과 가방.책.우산 등 4천여점이 20평 남짓한 창고를 가득 메우고 있다. 근무자 오

    중앙일보

    2004.02.19 18:14

  • [청계천 다리 환승주차장 이용법] 매달 27일 환승주차장 정기권 판매

    [청계천 다리 환승주차장 이용법] 매달 27일 환승주차장 정기권 판매

    환승주차장은 환승자를 일반 이용자보다 먼저 받으며 또 대부분 주차 여유가 있어 환승을 원하는 사람은 쉽게 정기 주차권을 구할 수 있다.요금은 1개월 정기권의 경우 4급지는 일반 이

    중앙일보

    2003.06.30 15:09

  • 지하철 3·8호선 14일 화재 대피훈련

    "지금 도착한 구파발행 열차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승객 여러분은 동요하지 말고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14일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오후 2시 15분쯤 역

    중앙일보

    2003.03.14 17:56

  • [대구 지하철 참사] 사건 은폐·조작 여부 규명 안돼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이 발생 13일째를 맞으면서 사건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하지만 1080호 기관사의 행적과 지하철공사측의 사건 은폐·조작 여부가 규명되지 않는 등 아직도 밝

    중앙일보

    2003.03.02 21:36

  • [대구 지하철 참사] 윤곽 드러나는 처벌 대상자

    대구지하철 참사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면서 사법처리 대상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경찰 수사결과 사고 당시 대구지하철 관계자들의 무책임하고 안일했던 행적이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기

    중앙일보

    2003.02.21 18:27

  • [대구 지하철 참사] 사령실-기관사 교신 분석

    대구지하철 종합사령실은 22분 동안 현장상황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이 시간 동안 상행선 노선 열차들에 대해 정상운행을 지시했다. 뒤집어 말하면 화재로 전력공급이 중단되지 않았다

    중앙일보

    2003.02.20 18:17

  • 잦은전학과 전쟁속의 학창시절-작지만 야무지고 장난기 많은 소년

    한 나라당 대통령 후보 이회창(會昌)은 1935년 6월 2일 황해도 서흥에서 태어났다. 지금은 갈 수 없는 북한 땅이다. 언진산맥과 멸악산맥이 닿은 곳이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중앙일보

    2002.05.10 00:00

  • 전청와대 법무비서관 박주선의 야망과 좌절

    끝내 일이 터졌다. 지난해 12월16일 저녁. 朴柱宣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 구속 문제를 놓고 대검 중수부 수사팀과 검찰 수뇌부는 대충돌을 일으켰다. 李種旺 수사기획관은 저녁 7시

    중앙일보

    2000.01.18 13:53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오프 더 레코드 (18)

    (18) 日警의 집요한 추적 나는 하숙집 주변에 있던 경찰의 시선을 피해 잽싸게 골목을 빠져 나왔다. 이때가 1945년 4월 10일경. 나는 다시는 하숙집을 볼 수 없으리라는 불길

    중앙일보

    1999.09.01 00:00

  • [지하철7호선침수]지하침수 현장르포

    불과 77㎜의 비로 서울 지하철 7호선이 마비된 3일 도봉구 태릉입구역. 중랑천에서 떼밀려온 폐스티로폼과 각종 쓰레기.토사가 뒤범벅된 역사 내부는 물을 퍼올리기 위해 돌아가는 시끄

    중앙일보

    1998.05.04 00:00

  • 수능일 수송대책…군·경찰동원 지상·지하 입체작전

    수능시험 당일인 19일 오전 수험생들을 시험장까지 안착시키기 위해 지상과 지하에서 군사작전을 방불케하는 특급 수송대책이 펼쳐진다. 육군 수도방위사령부는 이날 오전6시40분부터 서울

    중앙일보

    1997.11.18 00:00

  • 일본에 또 毒가스-요코하마市 4개驛

    [東京=金國振특파원]도쿄(東京)지하철 독가스사건이 발생,사망자 12명을 포함해 5천여명의 사상자를 낸지 한달여만인 19일오후1시 또다시 일본철도(JR)요코하마(橫濱)驛등 세군데서

    중앙일보

    1995.04.20 00:00

  • 日 요코하마驛 怪가스

    [東京=金國振특파원]도쿄(東京)가스미가세키(霞 關)부근의 지하철역에서 사린 독가스사건이 발생해 사망자 12명을 포함,5천여명의 사상자를 낸지 약 한달만인 19일 오후 1시쯤 또 다

    중앙일보

    1995.04.20 00:00

  • 新春 中央文藝 단편소설 당선작-거미여행 장경식

    통보해주기로 했던 중앙선 담당 운행통제관인 운전사령에게서는 아직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나는 일부기를 만지작거리면서 승차권 함 앞의 창구 유리창으로 대합실을 내다보았다.누렇게 바래고

    중앙일보

    1995.01.01 00:00

  • 23.아쉬운 시민의식

    택시운전사 金모씨(34.서울노원구공릉동)는 올 1월 지하철 1호선에서 당했던 일을 떠올릴 때마다 분통이 치민다. 중.고교생인듯한 10대청소년 10여명이 열차안에 신문지를 깔고 괴성

    중앙일보

    1994.09.08 00:00

  • 이웃 역경 외면하는 세태(사설)

    물질문명이 극한으로 치닫는 사회에서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행태가 나타나는게 일반적인 현상이다. 모든 가치의 척도가 자기중심이 되어 자기가 행복하면 세상이 모두 행복하게 비춰진다

    중앙일보

    1993.06.08 00:00

  • 시민­역무원­경찰 무관심 이럴수가…/출근길 졸도 50대방치… 사경

    ◎전철서 뇌졸중… 17시간후에야 가족이 찾아/파출소선 “우리일 아니다” 역사무소에다 떠넘겨 【수원=엄태민기자】 전철을 타고가던 시민이 뇌졸중으로 쓰러졌으나 주변에 있던 승객 등의

    중앙일보

    1993.06.07 00:00

  • 무책임한 「시민의 발」(촛불)

    『전철사고로 열차를 놓쳤는데 왜 책임을 안진다는 겁니까.』 『글쎄 우리는 잘 몰라요. 그런것 보상해준적도 없구요.』 20일 오전 8시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역무실. 이날아침 종

    중앙일보

    1991.12.21 00:00

  • 전철에 두고 내린 가방 역직원이 찾아줘

    9월 마지막 일요일의 일이다. 동암역에서 오전5시22분에 발차하는 인천발 성북행 전철에 올랐다. 오전5시55분쯤 영등포역에 도착해 6시10분에 발차하는 서울발 부산행 통일호 열차로

    중앙일보

    1991.10.17 00:00

  • 북측 벤츠타고 분계선 넘어/남북총리회담 대표단 평양 가던날

    ◎민간인 환영인파 전혀 안보여/북 기자 “3대 과제 해결이 우선” “북경 2위 대답은 축구성적 말한 것” ○…강영훈 국무총리는 16일 오전 9시 정각 북측 최우진 대표의 안내를 받

    중앙일보

    1990.10.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