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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가·나·다군 골고루 뽑아…수능 가산점 자연계만 줘
부경희 입학처장광운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정원 내 793명(가군 385명, 나군 233명, 다군 175명), 정원 외 70명(농어촌학생·특성화고교졸업자·특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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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나군 일반전형으로만 뽑아…학생부 교과·비교과 5%씩 반영
변혜란 입학처장연세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연세대 서울캠퍼스의 모든 신입생을 나군에서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이달 19일에서 23일 진행하며 총 1056명을 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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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 수능 88.9%+학생부 11.1%로 뽑아
지광환 입학관리본부장금오공과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일반학생전형을 가군(361명)과 나군(223명)으로 나눠 총 584명(모집인원은 수시모집 결과에 따라 바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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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SF 영화기반 미래 기술 시나리오 도출 용역’ 연구 기관 선정…미래학 대중화 앞장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SF영화기반 중장기 ICT R&D 미래기술 및 시나리오 도출 용역’ 연구 기관으로 선정되며 미래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본 사업은 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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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이 된 지방자치, 이제 행정구역 넘어선 '행복생활권' 만들자
12월3일부터 6일까지 광주에서 개최된 지역희망박람회 준비와 지역발전 정책을 주제로 좌담회에 참석한 이원종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차미숙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김준한 대구경북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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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3가지 '공직사회 활력제고안' 마련 촉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공무원연금 개혁과 함께 3가지 '공직사회 활력제고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공무원들의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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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의 왕도] 내년 2월까지 원서 접수, 공인시험 응시 함께 진행을
수능시험에서 목표한 점수를 받지 못해도 미국 대학으로 눈 돌리면 명문대에 진학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사진은 미국의 에머리대 수업 모습. [사진 Real SAT 어학원] 3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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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학부에서 석·박사 연구 역량 기른다
아주대가 학부생 연구(UR)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부 학생들의 논문이 국제학술지에 게재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진은 지난 달 28일 UR데이에서 학생이 자신의 논문을 설명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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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보다 취업 잘 되는 학과 많다 … 전문대 ‘좁은문’
전문대가 실무 중심 기업 맞춤형 교육으로 취업난을 뚫는 관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 전문대 치위생과 학생들이 실습 모습. 전문대 입학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9월 서울지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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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토론 방법 배우고, 고입·대입 전략 세우고
해마다 방학 때면 많은 학생이 영어 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해외로 떠난다. 많은 비용을 들여 짧은 기간 해외 캠프에 다녀온다고 갑자기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거나 자기주도적인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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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투자·우수교수·국제화 … 글로벌 톱100 도약한다”
노벨상 수상자 등 세계적 석학 4명 교수 초빙 … 연구·교육 경쟁력 높여 건국대는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 세계적 권위자들을 ‘석학교수’로 초빙해 연구와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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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기계공학부·수의학과·부동산학과 … 특성화된 6개 선도 학문 육성
건국대는 ‘프라이드 리딩 그룹(PRIDE Leading Group)’이라는 선도 학문 분야를 선정, 집중 육성하고 있다.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이과대학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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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광고대상 50년 수상작 모음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11회수상 시대와 교감한 스토리 … 국민에게 힘 되려 노력 광고는 시대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삼성그룹 광고도 지난 시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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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외교가 ‘신인류’ 국립외교원 첫 수료생 43명
지난달 서울 서초동 국립외교원에서 외교관 후보생들이 참여하는 ‘가상 유엔 기후변화회의’가 열렸다. 외교역량을 키우기 위한 협상 과목 수업의 일환이다. 한국 대표 역할을 맡은 후보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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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하버드대 교수 초빙, 교육·연구 강화
경희사이버대는 미국 콜롬비아대, 영국 옥스퍼드대 등 명문대 출신의 교수진이 강의를 맡는다. 사진은 지난 7월 개최한 하버드-예일대 석학 초청 특강 모습. 무대 위 왼쪽부터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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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 ‘코딩’? 준비 없는 도입에 학부모는 한숨만
2018학년도부터 모든 중학교 1학년 학생은 주1회 1시간씩 총 34시간 정보 과목을 배워야 한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는다는 얘기다. 초등학교는 실과 시간을 이용해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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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로 소통하는 다국적 기업, 업무실적도 '얼쑤, 좋다~'
UL코리아는 부서 간의 벽을 허물기 위해 작년부터 팀장들을 대상으로 판소리 수업을 진행 중이다. 사진은 올해 고객 행사에서 한복을 차려 입고 고객과 직원 앞에서 판소리 중 단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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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산업 선도 대학] 영산대학교 그린자동차학과, 그린카·스마트카 개발 인재의 산실
노인 인구 증가와 대기오염 규제에 따라 실버 산업과 친환경 산업이 미래의 유망 분야로 꼽히고 있다. 관련 시장도 커지고 있다. 이 분야를 이끌 인재를 기르는 전공으로 실버 산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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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IT·문화·생명공학·외국어 경쟁력 갖춘 인재 집중 육성
단국대는 국제화·창업·정보통신·문화·생명공학 등에서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단국대는 2012년 메디바이오 산학협력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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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로 주립대 글로벌 특별전형 정시모집
앤젤로 주립대(ASU)에 입학하려면 국내외 정규 고교 졸업자 혹은 졸업 예정자이거나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돼야 한다. 국내 성적의 경우 고교 3년간 평균 내신 5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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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힘으로 박물관 세우고 축제 열어 … 문화 프로그램 다양, 마음을 살찌워요
금상을 받은 가시리마을은 문화공동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천연염색 체험프로그램도 그중 하나다. [사진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인이 늘어나는 마을, 주민들의 힘으로 박물관을 세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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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 아이디어가 곧 정책 '행복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순항
합천군의 `그린 희망마을 만들기`사업은 주민의 아이디어로 추진하는 주민자치운동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진 농림축산식품부] 경남 합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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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재단 2015년 장애인식 개선사업 공고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장관)은 사람중심의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공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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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재 대안학교의 시작을 알리는 폴수학학교
하루에 7시간씩 듣기만 하는 강의식 수업은 일반 교육의 변하지 않는 전형이다. 하지만 그동안 영재교육을 표방한 대부분의 학교들조차도 이러한 기존 수업의 틀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