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장타왕’ 자존심 버린 김대현, 3년 만에 우승

    ‘장타왕’ 자존심 버린 김대현, 3년 만에 우승

    2011년 왼쪽 어깨 부상 이후 슬럼프를 겪었던 김대현이 3년 만에 국내 투어 정상에 올랐다. 여자친구 강명진씨가 김대현에게 축하 키스를 했다. [사진 KGT] 6일 대전 유성골프

    중앙일보

    2015.09.07 00:39

  • 18세 골프 여제, 거침없이 '고'

    18세 골프 여제, 거침없이 '고'

    리디아 고가 22일 호주여자오픈에서 안경을 벗은 뒤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J골프 캡처]10대 골프 여제 리디아 고(18·뉴질랜드)가 롱런의 기틀을 잡았다. 22일 호주

    중앙일보

    2015.02.23 00:05

  • "수진아 고마워" … 김승혁, 사랑도 잡고 천하도 얻었네

    "수진아 고마워" … 김승혁, 사랑도 잡고 천하도 얻었네

    김승혁(28)은 올해 국내 남자 프로골프의 최고 스타다. 2005년 데뷔 이후 9년 만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투어 대상과 상금왕을 차지했다.  김승혁은 한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중앙일보

    2014.12.17 00:09

  • 수석 합격 눈앞 … 장하나, LPGA 뚫었다

    수석 합격 눈앞 … 장하나, LPGA 뚫었다

    미국 LPGA 투어 입학시험인 퀄리파잉스쿨 수석 합격을 눈앞에 둔 장하나. [사진 KLPGA]“(장)하나 키즈를 만들고 싶어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도전한 장하나

    중앙일보

    2014.12.08 00:05

  • 20언더파는 돼야 우승 ‘명함’ … 그린이 화끈해졌다

    20언더파는 돼야 우승 ‘명함’ … 그린이 화끈해졌다

    지난달 25일 경기도 양평TPC GC에서 열린 MBN 김영주 골프 여자오픈 마지막 라운드 18번홀에서 김하늘이 버디퍼트를 성공시켜 23언더파로 우승을 확정짓고 있다. [사진 KL

    중앙선데이

    2013.09.01 01:41

  • 매킬로이 누르고 ‘수퍼 루키’ 여고생 김효주 1위

    매킬로이 누르고 ‘수퍼 루키’ 여고생 김효주 1위

    한국 여자 골프의 ‘수퍼 루키’ 김효주(17·롯데)가 올 시즌 한국 골프팬들을 사로잡은 가장 ‘핫(Hot)’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김효주는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23 03:41

  • 매킬로이 누르고 ‘수퍼 루키’ 여고생 김효주 1위

    매킬로이 누르고 ‘수퍼 루키’ 여고생 김효주 1위

    한국 여자 골프의 ‘수퍼 루키’ 김효주(17·롯데)가 올 시즌 한국 골프팬들을 사로잡은 가장 ‘핫(Hot)’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김효주는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

    중앙선데이

    2012.12.22 22:31

  • 프로 첫 승 … 괴력의 ‘장타소녀’ 장하나

    프로 첫 승 … 괴력의 ‘장타소녀’ 장하나

    초등학교 6학년 때 300야드를 날렸던 ‘장타 소녀’ 장하나(20·KT)가 프로 데뷔 2년 만에 우승해 화제다. 장하나는 지난 10월 2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끝난

    중앙일보

    2012.11.03 00:45

  • 유소연 “친구야 미안”

    유소연 “친구야 미안”

    유소연71번째 홀까지 무승부. 유소연(22·한화)과 허윤경(22·현대스위스)은 긴장감 속에 마지막 18번 홀(파5·565야드)에 들어섰다. 18번 홀은 3라운드까지 평균 5.41타

    중앙일보

    2012.09.10 00:59

  • 우즈와 달리 솔직하고 당당… 23세에 절정의 기량

    우즈와 달리 솔직하고 당당… 23세에 절정의 기량

    13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키와와아일랜드골프장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번 홀 그린에서 우승을 차지한 로리 매킬로이가 두 팔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

    중앙선데이

    2012.08.19 06:38

  • 골프와 사랑 성취한 행복한 남자 매킬로이

    300야드를 훌쩍 넘기는 드라이브 샷, 핀을 향해 곧장 날리는 아이언 샷.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거침없는 플레이로 골프계를 점령해나가고 있다. 매킬로이는 13일(한국시간)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14 18:58

  • 김헌의 ‘골프 비빔밥’ 남자는 욕심때문에, 여자는 근심때문에

    김헌의 ‘골프 비빔밥’ 남자는 욕심때문에, 여자는 근심때문에

    오늘로서 마지막 칼럼이다. 시원하고 섭섭하다. 이 땅의 골퍼들에게 마지막으로 딱 한마디만 더 하라면 나는 ‘바람’과 ‘그림’은 다르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수많은 사람을 가르쳐

    중앙일보

    2011.09.30 00:05

  • ‘입문 1년 만에 싱글’ 수두룩 … 근성과 훈련량은 프로급

    ‘입문 1년 만에 싱글’ 수두룩 … 근성과 훈련량은 프로급

    강봉석씨가 지난달 9일 경북 상주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에서 열린 볼빅배 코리아 아마추어최강전에서 샷을 하고 있다. 강씨는 이날 66타를 쳐 1위를 차지했다. [한국미드아마골프연맹

    중앙선데이

    2011.07.03 01:24

  • ‘압도적인’ 청야니

    ‘압도적인’ 청야니

    청야니 10타 차-. 포악한 질주였다. 청야니(대만)가 가장 어린 나이에 메이저대회에서 4승을 올리며 세계골프사를 새로 썼다. 청야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중앙일보

    2011.06.28 00:22

  • 해병 시절 몰래 연습하다 혼쭐, 싫증나면 그때 떠올려요

    해병 시절 몰래 연습하다 혼쭐, 싫증나면 그때 떠올려요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홍순상의 드라이브샷 연속 동작. ①볼은 왼발 뒤꿈치 선상에 놓고 양팔은 편안하게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고 있다. ②톱 오브 스윙이 3분2밖에 안

    중앙선데이

    2011.06.12 02:33

  • 해병 시절 몰래 연습하다 혼쭐, 싫증나면 그때 떠올려요

    해병 시절 몰래 연습하다 혼쭐, 싫증나면 그때 떠올려요

    홍순상의 드라이브샷 연속 동작. ①볼은 왼발 뒤꿈치 선상에 놓고 양팔은 편안하게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고 있다. ②톱 오브 스윙이 3분2밖에 안 됐지만 왼쪽 어깨가 턱 밑에 위치하

    중앙선데이

    2011.06.11 22:31

  • [온그린] 골든베이 골프&리조트 정회원 모집 중 外

    [온그린] 골든베이 골프&리조트 정회원 모집 중 外

    ■ 한화그룹이 운영하는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사진)가 정회원을 모집 중이다. 지난해 9월 개장한 골든베이 골프 리조트는 충남 태안해안국립공원 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27홀 규모에

    중앙일보

    2011.05.06 00:18

  • 노안 골퍼에겐 다초점보다 일반렌즈가 퍼팅 때 효과적

    노안 골퍼에겐 다초점보다 일반렌즈가 퍼팅 때 효과적

    타이거 우즈가 퍼팅 라인을 정확히 살피기 위해 모자 챙을 두 손으로 감싸고 있다. 우즈는 시력 교정 수술을 받은 다음 해인 2000년 9승을 올렸다. [중앙포토] 골프에서 ‘시력

    중앙선데이

    2011.02.27 01:49

  • 앞서간 청야니 … 벼르는 신지애

    신지애(왼쪽)가 세계 여자골프의 새로운 지존으로 떠오른 청야니(오른쪽)를 상대로 챔피언 벨트 되찾기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 6일 호주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 때 같은 조에서 플레이

    중앙일보

    2011.02.17 00:52

  • [golf&] 골퍼들의 2011 최고 꿈은 홀인원 아닌 싱글 스코어

    [golf&] 골퍼들의 2011 최고 꿈은 홀인원 아닌 싱글 스코어

    2011년에는 필드에서 좋은 일만 일어나게 하소서. 골프와 관련한 그림을 즐겨 그리는 이왈종 화백이 golf&독자를 위해 신묘년 골프 몽유도(夢遊圖)를 그려 보내왔다. 골프팬들은

    중앙일보

    2011.01.14 00:27

  • 달리는 김대현·안신애, 칼 가는 추격자 그룹

    국내 프로골프 투어가 가을 시즌으로 접어든다. 남자 대회인 한국프로골프투어(KGT)는 2일부터 제5회 메리츠 솔모로 오픈(총상금 5억원·솔모로 골프장)을 치른다. 3일부터는 한국여

    중앙일보

    2010.09.02 00:29

  • 두 명의 톰 모리스, 150년 전 프로의 새벽을 열다

    두 명의 톰 모리스, 150년 전 프로의 새벽을 열다

    올드 톰 모리스(왼쪽)와 그의 아들 영 톰. 둘은 디 오픈에서 8차례 우승했다. [중앙포토] 1860년 만들어진 디 오픈 챔피언십은 톰 모리스를 위한 대회였다. 신설 골프장인 프

    중앙선데이

    2010.07.18 01:05

  • 상반기 그린 지배한 ‘챔피언의 클럽’은 …

    상반기 그린 지배한 ‘챔피언의 클럽’은 …

    올 상반기 생애 첫 승을 차지한 손준업(위쪽)과 이정민. 둘은 각각 타이틀리스트와 투어스테이지 드라이버를 사용해 우승했다. [중앙포토] 올 상반기 국내 남녀 프로골프는 7개, 8개

    중앙일보

    2010.07.14 00:47

  • [골프] 프로들 퍼팅, 감으로 할까 측정해서 할까

    [골프] 프로들 퍼팅, 감으로 할까 측정해서 할까

    골프에서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이라는 말이 있다. 300야드 드라이브샷이나 1m 퍼팅이나 똑같은 한 타다. 그만큼 퍼팅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느낌파 유소연선수 중에는 퍼팅할

    중앙일보

    2010.05.13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