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 막아주는 두부로 만든 강정, 열량 낮추는 비결은 [하루 한 끼, 혈당관리식]
건강검진에서 당뇨 주의 판정 받으셨다고요. 하지만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걱정 마세요. 중앙일보 COOKING과 아주대병원 영양팀에서 8주 동안 매일매일, 쉽고 맛있
-
된장으로 찌개·무침만? 감칠맛 일품인 볶음밥 어때요 [하루 한 끼, 혈당관리식]
건강검진에서 당뇨 주의 판정 받으셨다고요. 하지만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걱정 마세요. 중앙일보 COOKING과 아주대병원 영양팀에서 8주 동안 매일매일, 쉽고 맛있
-
덴마크 쌍둥이 187쌍 추적했더니…실제 동안이 더 오래 살았다 유료 전용
「 “죽음은 얼굴에 쓰여 있다.” 」 섬뜩한 공포 영화 제목 같은 이 문장은 사실 2015년 한 덴마크 논문의 제목입니다. 이 논문은 얼굴 피부를 보면 그 사람이 일찍 죽을지
-
[하루 한 끼, 혈당관리식] 1주차,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 준비하기
[하루 한 끼, 혈당 관리식] 중앙일보 COOKING과 아주대병원 영양팀에서 8주 동안 매일매일, 쉽고 맛있는 혈당 관리식을 소개합니다. 하루 한 끼, 나를 위해 요리하며 당뇨병
-
만성질환 부르는 중년 뱃살, 규칙적 식사·운동으로 빼야
━ 헬스PICK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몸매 관리를 위한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는 ‘작심삼일의 대명사’로 불릴 정도로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중
-
[건강한 가족] 겨드랑이·사타구니 종기 반복, 화농성 한선염 의심
전문의 칼럼 김혜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피부과 교수 ‘화농성 한선염’에 대해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듯하다. 하지만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엉덩이에 농이 잡히고 아픈 경우는 들어본
-
"탈모약 먹은뒤 女처럼 가슴 봉긋"…억측 난무 여유증의 진실 [건강한 가족]
여성형 유방증 오해와 진실 가벼워진 옷차림에 남모를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여성형 유방증(여유증)을 앓는 남성들이다. 여유증은 남성의 가슴이 여성처럼 봉긋 튀어나오는
-
완경 이행기 여성, 식은땀·안면홍조 땐 호르몬 치료를
━ 헬스PICK 여자는 평균 50세를 전후로 완경(完經) 이행기를 경험한다. 이 시기는 활력있는 인생 2막의 든든한 건강 자산을 형성할 기회다.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심소현
-
나이 들면 호르몬·뼈보다 '이것'...女사망률 높이는 뜻밖 요인 [건강한 가족]
세대별 주요 여성 질환 관리법 요즘 일·가사·육아가 가중되며 건강을 우선순위에 두지 못하는 여성이 많다. 특히 여성은 생애주기에 따라 월경과 임신·출산, 폐경을 겪으며 다양한
-
"운동·식단만으론 안돼"…빨리 늙는 3040, 벌써 노년내과 온다
━ [hello! Parents] 정희원 교수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는 3040세대의 ‘쾌락 중독’ 생활이 계속되면 부모 세대보다 빠르게 늙을 수 있다고 경고했
-
노년내과 벌써 찾는 3040
━ [hello! Parents] 정희원 교수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는 3040세대의 ‘쾌락 중독’ 생활이 계속되면 부모 세대보다 빠르게 늙을 수 있다고 경고했
-
3040이 급격히 늙어간다, 이젠 병상서 환갑 맞을 판 유료 전용
노화의 속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누군가는 한 번에 0.5초씩, 누군가는 2초씩 흐르죠. 이 속도를 늦춰야 합니다. 당신의 하루에 달렸어요. 오늘, 무엇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
-
덥지 않은데 갑자기 식은땀…동반 증상 뭐냐에 따라 병 갈린다 [건강한 가족]
식은땀이 보내는 건강 이상 신호 땀은 신체가 일정 범위의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난방이 과하거나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자면 몸속 체온이 높아져 체온을 조절하
-
㈜미래엔 북폴리오,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출산 후, 나로 돌아가는 시간’ 출간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북폴리오가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의 완결판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출산 후,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출간했다.
-
사랑을 하니 우승도 하더라…김시우·오지현 ‘로맨스 연구’ 유료 전용
케빈 코스트너와 르네 루소가 주연한 골프 영화 ‘틴컵(Tin Cup)’. 주인공은 US오픈에서 공동 선두를 달리다 마지막 파 5홀에서 2온을 노린다. 첫 번째 공이 그린에 올라갔
-
모유 수유만 해도…산모·아기까지 위험도 50% 떨어지는 '이 병' [건강한 가족]
임신성 당뇨병 바로 알기 임신 24~28주 진입하면 검사 필요 식사량과 무관, 모유 수유 도움 커 출산 후에도 매년 정기 점검해야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으로 인한 신체적 변
-
'먹방' 피로감에 小食? 양손에 빵·탄산음료 '먹빵'이 더 문제 [건강한 가족]
건강하게 소식하기 요즘 소식(小食)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는 ‘먹방’에 피로감을 느낀 대중의 관심이 소식이라는 트렌드로 옮겨가는 모양새다. 소식이 일상인 유
-
건강한 채식의 반전…두부·시금치 같이 먹으면 큰일난다, 왜
현명한 채식 실천법 채식은 건강한 식사법의 하나로 여겨진다. 여기에 환경 보호와 동물권에 대한 관심이 더해지면서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의 하나로 채식을 실천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
술먹다 물 홀짝홀짝, 이유 있었네...내 간 지키는 '송년회 수칙' [건강한 가족]
모임 잦은 연말, 간 건강 지키려면 기나긴 거리두기를 지나 맞이한 올 연말, 그간 미뤄 온 송년회와 단체 회식 등 크고 작은 식사 모임에 참석하려는 사람이 늘었다. 이런 모임에
-
의술이 예술을 만났을 때, 치유의 힘은 더 커진다
11일 개막한 푸른문화재단의 ‘아르스 롱가’ 전시는 의술이라는 주제에 맞게 전시장도 병원처럼 꾸몄다. 남수현 기자 ‘아르스 롱가(Ars Longa)’라 적힌 문을 열고 들어가면
-
병원이 된 갤러리…“예술과 의술은 모두 인간의 상처 치유”
푸른문화재단이 1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용산구 갤러리SP에서 열고 있는 '아르스 롱가(Ars Longa)' 전시는 의술을 주제로 하는 전시 기획 의도에 맞춰 전시장도 병원처럼
-
치유농업 체험한 소방관, 스트레스 지표 10% 하락
화재 현장에서 화마와 싸우고 사무실에서도 언제든 출동대기 하면서 긴장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소방관들의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한다. 2020년 소방관을 대상으로 한 마음 건강 설문
-
[건강한 가족] “심부전, 철 결핍 동반 … 철분제 정맥 투여하면 증상 개선에 도움”
인터뷰 강석민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장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 강석민 병원장은 “철 결핍은 심부전 증상을 악화해 재입원율을 높이고 환자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고 말했다. 인
-
[건강한 가족] 한국인 10명 중 7명이 칼슘 부족 … 뼈 한 번 부러지면 또 부러집니다
약이 되는 칼슘 보충법 치아·뼈를 원료인 칼슘은 많은 한국인에게 특히나 부족한 영양소다. 국민건강영양조사(2020)에 따르면 만 1세 이상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3명만 칼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