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푸조] 407 HDi

      2005년, 푸조의 공식 수입사인 한불모터스는 디젤 엔진을 전면에 내세우고 공격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다. 과거 디젤 엔진은 소음과 진동, 낮은 출력이 기본이었지만 이런

    중앙일보

    2006.01.10 18:05

  • [메르세데스 벤츠] CLS 350

     크로스오바가 유행인 가운데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하는 벤츠가 새로운 개념의 4도어 쿠페 CLS클래스를 출시했다. CLS는 세단의 차체에 쿠페의 스타일링을 결합한 모델로

    중앙일보

    2006.01.10 16:12

  • 경찰 제복·상징물 등 교체

    경찰 제복·상징물 등 교체

    일반 경찰관과 교통 경찰관이 각각 연한 회색(왼쪽)과 아이보리색(오른쪽)으로 10년 만에 새롭게 바뀐 제복 상의를 19일 선보이고 있다. 경찰관 뒤에 있는 경찰차는 참수리 심벌로

    중앙일보

    2005.10.20 05:43

  • 프로축구 성남, 새 유니폼 등 공모

    프로축구 성남 일화는 내년 시즌부터 새롭게 착용할 유니폼과 팀 로고 및 엠블럼 디자인을 20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공모한다. 우편과 e-메일(jt0204@hanmail.net)로

    중앙일보

    2005.09.21 05:23

  • [Mr. 아줌마] 시청 '태극기 옷' 패션감각은 몇 점?

    "조 선배, 얼마 전 광복절에 서울시청 앞에 가본 적 있어요? 태극기 왕창 붙여져 있던 것 말이에요. 어땠어요? 징그럽지 않았어요?" 편집국 한 여자 후배가 한 말이다. 요지는 이

    중앙일보

    2005.08.29 20:57

  • [자동차] 'Only You' 마케팅

    [자동차] 'Only You' 마케팅

    기아자동차는 지난 7일 레저차량(RV) 쏘렌토 LX 고급형에 전자동 선루프와 앞쪽 보조 범퍼, 광폭 타이어, 루프렉(차 지붕 위에 물건을 놓을 수 있는 장치), 전용 스티커, 전

    중앙일보

    2005.06.23 10:21

  • "한국인도 외국인도 아닌 설움 축구하며 훨훨 날려 보낼래요"

    "한국인도 외국인도 아닌 설움 축구하며 훨훨 날려 보낼래요"

    19세부터 29세까지 생기발랄한 여성 열아홉 명이 모여 축구단을 만들었다. 구성원은 이화여대.서강대.한양대 등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재외동포 2, 3세와 외국인들이다. 이름

    중앙일보

    2005.05.16 05:02

  • [서울모터쇼 2005] '최고'라는 명예 걸고 슈퍼카들 자존심 경쟁

    ▶ 시보레 콜뱃의 헤드램프. 스포츠카이면서 4인승이어서 가족용으로도 쓸 수 있다. 2005 서울모터쇼에는 수입차 업체들이 초호화 대형 세단과 슈퍼 카를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앙일보

    2005.04.20 14:51

  • [서울모터쇼 2005] '최고'라는 명예 걸고 슈퍼카들 자존심 경쟁

    [서울모터쇼 2005] '최고'라는 명예 걸고 슈퍼카들 자존심 경쟁

    ▶ 시보레 콜뱃의 헤드램프. 스포츠카이면서 4인승이어서 가족용으로도 쓸 수 있다. 2005 서울모터쇼에는 수입차 업체들이 초호화 대형 세단과 슈퍼 카를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앙일보

    2005.04.19 15:11

  • 프로야구 LG 시즌 엠블럼 발표

    프로야구 LG 시즌 엠블럼 발표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30일 2005시즌 구단 공식 엠블럼을 확정했다. 엠블럼은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 '파워풀 LG, 다이내믹 LG'에 걸맞은, 강한 붓터치로 디자인됐다.

    중앙일보

    2005.01.30 18:17

  • [지방이 경쟁력이다] '교육의 힘', 공무원·주민 바꿨다

    [지방이 경쟁력이다] '교육의 힘', 공무원·주민 바꿨다

    ▶ 전남 장성군이 10년째 매주 금요일 열고 있는 장성아카데미에 공무원.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지난달 17일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특강 모습. [장성군청 제공]

    중앙일보

    2004.10.13 17:53

  • [올림픽 알면 더 재밌다] 2. 초기엔 우승자에 은메달

    [올림픽 알면 더 재밌다] 2. 초기엔 우승자에 은메달

    ▶ 1904년 세인트루이스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금메달 앞면. 당시엔 100% 순금으로 금메달을 만들었다. 아테네 올림픽에는 301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메달 앞면에 올리

    중앙일보

    2004.07.14 18:00

  • "세계 최초의 레이싱카는 이런 것"

    "세계 최초의 레이싱카는 이런 것"

    "다임러 벤츠 아니면 볼 수 없는 인류 자동차의 역사를 한자리에 모았다!" 벤츠코리아 이보 마울 사장의 한마디다. 인류가 자동차라는 문명의 혜택을 받은 것은 불과 120년 전이다.

    중앙일보

    2004.07.05 18:04

  • 동그라미 넘버…축구대표팀 새유니폼

    동그라미 넘버…축구대표팀 새유니폼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3월 3일 아테네 올림픽 최종예선 중국전부터 입게 될 새 유니폼을 23일 공개했다. 모델은 남자 국가대표 최성국(사진(右))과 여자대표 김유진(左). 공식

    중앙일보

    2004.02.24 09:16

  • "대구사랑 마음으로 U대회 입장권 1인 1매씩 삽시다"

    오는 8월 하순 대구와 경북 7개 도시에서 열리는 대구U대회의 입장권 판매가 본 궤도에 올랐다. 대구U대회 조직위원회는 1일 대구 북구청 민원실에서 개.폐회식 입장권 및 경기 입장

    중앙일보

    2003.07.01 20:26

  • [白球와 함께한 60年] (7) KBO의 탄생

    6개 구단과 교섭을 끝낸 나는 이상주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프로야구를 운영해 나갈 기구의 조직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프로야구를 이끌어갈 총재로 서종철 전

    중앙일보

    2003.04.08 18:00

  • [자동차] 미니어처로 名車 대리만족

    수입차를 정교하게 본떠 만든 장난감인 미니어처 자동차(사진)가 인기다. 또 수입차와 관련한 생활용품도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 이같은 인기 비결은 바로 '대리만족'이다. 비싼 수

    중앙일보

    2003.03.18 15:10

  • 350억 상품 12억 떨이해도 안팔려

    월드컵 공식상품 사업은 경험없는 사업권자의 무모한 사업 추진, 정부와 여론의 부추기기, 국제축구연맹(FIFA)의 까다로운 규제와 비싼 로열티, 국민의 무관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

    중앙일보

    2003.02.27 06:26

  • [애드/마케팅] 인테리어 마케팅 전쟁

    파파이스 송파점의 김영미(29)점장은 요즘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질 않는다. 지난해 11월 매장 내부를 '헤리티지'형으로 바꾼 뒤 매출이 30% 가량 뛰었기 때문이다. 헤리티지는

    중앙일보

    2003.02.13 16:23

  • 『김민수의 문화 디자인』:디자인이여, 침을 뱉어라

    책 제목이 '김민수의 디자인 문화'로 돼 있다면 이 책은 디자인 입문서 쯤의 범용한 책에 불과했을 것이다. 단어의 앞뒤를 바꿔 '문화 디자인'으로 했기 때문에 상황이 대뜸 바뀐다

    중앙일보

    2002.09.14 00:00

  • 中企마당

    ◇이건창호시스템은 바닥재 밑 부분에 특수 쿠션 재질의 충격 흡수층을 내장한 소음 감소형 마루 바닥재 '다다'를 출시했다. 회사 측은 "KS 규정에 따른 바닥충격음 측정방법에 따라

    중앙일보

    2002.08.01 00:00

  • 아나운서 정은아씨, 골수은행 홍보대사 위촉

    아나운서 정은아(37.여)씨가 한국골수은행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사단법인 한국골수은행협회(회장 김상인 www.kmdp.or.kr)는 골수기증 확대 운동에 국민적 동참을 꾀하기

    중앙일보

    2002.06.17 10:00

  • 아나운서 정은아 골수은행 홍보대사로

    사단법인 한국골수은행협회는 골수기증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아나운서 정은아(鄭恩娥·37·여)씨를 협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6일 발표했다. 협회는 오는 19일 대한

    중앙일보

    2002.06.17 00:00

  • [뉴스위크] 고급차 업체들 눈높이 낮추기

    미국 캘리포니아州 셔먼 오크스에서 사는 모린 토타로는 딸 마리사의 16번째 생일에 벤츠 승용차를 사주기로 결정한 후 이웃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됐다. 그녀는 “딸 애가 버릇없는

    중앙일보

    2002.03.25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