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음식 세상] 우동

    일본 언론이 '울지 않고 배겨낼 수 있는가를 시험하기 위해서라도 읽어 보라' 고 추천한 구리 료헤이의 소설 '우동 한 그릇' . 읽고 나면 뜨끈한 우동 국물을 금방 들이켠 듯 가슴

    중앙일보

    2000.04.15 00:00

  • 해설 곁들인 '니혼부요' 국내 첫선

    최근 들어 일본 전통 무대예술의 한 장르인 '노가쿠' (能樂.가면극 노 能)와 고전희극 교겐(狂言) 이 결합된 형태)가 잇따라 소개되는 등 일본 전통문화 공연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중앙일보

    1999.10.08 10:12

  • [공연 브리핑] 니혼부요 실연회

    최근 들어 일본 전통 무대예술의 한 장르인 '노가쿠' (能樂.가면극 노(能)와 고전희극 교겐(狂言)이 결합된 형태)가 잇따라 소개되는 등 일본 전통문화 공연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

    중앙일보

    1999.10.08 00:00

  • 日 오카야마현·돗토리현…서울서 90분· 신혼여행 적지

    신혼여행이라면 의례 '남국의 태양' 을 떠올린다. 그러나 결혼 준비로 심신이 고달팠던 신혼부부라면 신혼여행을 '완벽한' 휴식 기회로 삼는 것도 현명한 방법인듯 하다. 서울에서 비행

    중앙일보

    1999.10.07 00:00

  • [일본]조선해 표기지도 첫 공개전시

    일본의 대표적 박물관중 하나인 에도 (江戶) 도쿄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노 다다타카 (伊能忠敬.에도시대 측량가) 전' (4월21일~6월21일)에서 동해 (東海) 를 조선해 (朝

    중앙일보

    1998.06.12 00:00

  • [일본어]573. 司 (すし)

    ハン : 森さん, 司 (すし) はどうして司なんですか. 森 : どうしてっていわれても…. お酢 (す) の (めし) で作 (つく) ったからって聞 (き) きましたけど…. ハン : なるほど

    중앙일보

    1998.04.10 00:00

  • [테마여행] 일본 가나자와市

    일본 중부지역 동해쪽에 자리잡은 이시카와 (石川) 현 가나자와 (金澤) 시. 17세기부터 지금까지 일본의 4백년 다큐멘터리를 눈뿐 아니라 손과 입등 온몸으로 체험할수 있는 곳이다.

    중앙일보

    1997.08.21 00:00

  • 342. 床屋(とこや)で 이발소에서

    理容師:いらっしゃいませ.今日(きょう)はどうなさいますか. カン:全的(ぜんたいてき)に短(みじか)くして,もみあげも剃(そ)って下(くだ)さい. 理容師:ひげも剃りますか. カン:お願(ねが)いし

    중앙일보

    1997.05.30 00:00

  • 샤라쿠의 재해석

    '샤라쿠는 과연 조선의 단원 김홍도인가.'소설가 이영희씨가 김홍도와 동일인물이라는 주장을 펴 최근 화제를 모았던 일본 우키요에(浮世繪)의 거장 샤라쿠의 작품을 정교하게 복제한 작품

    중앙일보

    1997.05.23 00:00

  • '돈 많이 벌라' 의미 중국서 시작-세뱃돈의 유래

    설날 어른들을 찾아뵙고 세배를 드리면 덕담과 함께 내어주던 세뱃돈.설날 웃어른께 인사를 하고 답례로 받는 세뱃돈 풍습은 한국.중국.일본에서 고루 찾아 볼 수 있는 것.중국과 일본은

    중앙일보

    1997.01.27 00:00

  • 俳句(はいく)って,(むずか)しい?

    ハン母:ちょっと森ちゃん,これ見(み)てくれる? 森 :はい,なんですか. ハン母:これ,俳句(はいく)を習(なら)ってみようかと思(おも)うんだけど. 森 :ああ,俳句の通信育(つうしんきょういく)

    중앙일보

    1997.01.07 00:00

  • 大晦日(おおみそか) 섣달 그믐날

    李:森さん.日本(にほん)では,おおみそかに,どうしてそばを食(た)べるんですか. 森:ええ,すえながく,年(らいねん)も健康(けんこう)に長生き(ながいき)してとか,よろしくっていう意味(いみ)でし

    중앙일보

    1997.01.05 00:00

  • お菓子 과자

    森:ハンさん.お茶(ちゃ)にしませんか.今日(きょう)は和菓子(わがし)があるんですよ. ハン:ああ,せんべいですか. 森:いいえ,生菓子(なまがし)なんですけど. ハン:生菓子?どれどれ.わあ,本物

    중앙일보

    1996.10.19 00:00

  • 歌舞伎(かぶき) 가부키

    ハン:森さん,歌舞伎って,本(ほんとう)に男(おとこ)の人(ひと)だけなんですか. 森:ええ.女形(おやま)といって女(おんな)の役(やく)をする人がいるんです. ハン:う~ん.ちょっと持(きも)ちが

    중앙일보

    1996.09.07 00:00

  • 司(すし) 초밥

    ハン:森さん,司はどうして司なんですか. 森:どうしてっていわれても…. お酢(す)の(めし)で作(つく)ったからって聞(き)きましたけど…. ハン:なるほど.作り方(かた)は難(むずか)しいですか…

    중앙일보

    1996.08.03 00:00

  • 官僚制度 관료제도

    A:李さん,この新聞(しんぶん)(よ)んでみてください. B:何(なに)かあったんですか. A:高級官僚(こうきゅうかんりょう)の大半(たいはん)が東大出(とうだいで)だそうですよ. B:へえ,そうで

    중앙일보

    1996.06.25 00:00

  • 草寺(せんそうじ) 센소지

    A:このお寺(てら),すばらしいですね. B:そうでしょう.この寺は1300年も前(まえ)に建(た)てられたんですよ. A:歷史(れきし)のあるお寺なんですね.それに中(なか)には店(みせ)もたくさん

    중앙일보

    1996.06.12 00:00

  • (や)き物(もの) 도자기

    A:田中(たなか)さん.明日(あした)は暇(ひま)ですか. B:暇と言(い)われても困(こま)るんですが,何かあるんですか? A:はい,西武(せいぶ)デパ-トで(や)き物展(ものてん)があるんですが,

    중앙일보

    1996.06.09 00:00

  • 都合を尋ねる表現 (형편을 묻는 표현)

    A:金さん,明日お暇ですか. B:ちょっと忙しいんですが,何かあるんですか. A:は歌舞伎の切符が二枚手に入ったんです.ご一緖しませんか. B:ええ,行きたいんですが,明日までに片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

    중앙일보

    1996.04.21 00:00

  • 타계한 일본 역사소설가 시바 료타로

    일본의 역사소설가로 유명한 시바 료타로(司馬遼太郎)가 12일오후8시50분쯤 국립 오사카 병원에서 타계했다.72세. 시바 료타로는『언덕위의 구름』『료마(龍馬)가 간다』 등의 작품으로

    중앙일보

    1996.02.14 00:00

  • 25.紺紙金泥 大寶積經 券32

    일본 교토(京都)국립박물관은 신정연휴가 끝난 지난 1월4일부터한달간 『고사경(古寫經)』특별전을 개최했다. 사경은 간단하게 말하면 불교의 경전을 베껴쓴 것이다.그러나 쓰기가 간단치

    중앙일보

    1995.08.18 00:00

  • 78.일본 佐渡

    일본 니가타(新潟)현의 사도(佐渡)섬은 일본에서는 오키나와에이어 두번째로 큰 섬이다.우리나라 제주도의 절반 정도의 크기다.북위 38도선이 섬의 중앙을 통과하는데다 그 생김새마저 한

    중앙일보

    1994.01.30 00:00

  • 도몬 휴우지 저 불씨

    2백30여년전 일본 봉건사회에서 성공적으로 개혁을 추진했던 한 통치자의 일대기를 담은 실화소설. 일본 소설가 도몬 휴우지의 소설『우에스기 요잔』을 신한종합연구소가 번역했다. 일본

    중앙일보

    1993.10.10 00:00

  • (55)일 가가와현 눈부신 바다…숨쉬는 유적

    섬나라 일본은 4개의 큰 섬, 즉 북에서 남으로 홋카이도·혼슈·시코쿠·그리고 규슈로 이뤄져 있다. 시코쿠는 이중 가장 작은 섬으로 국립공원 세토나이카이를 따라 길게 이어진 해안선과

    중앙일보

    1992.11.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