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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 의료서비스·고객감동·사회공헌 대상 기업은?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외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 ‘국가지속가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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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요양 전문병원 선택 때 꼭 살펴봐야할 것
화순 백재활요양병원 백승원 병원장 암은 체력적·정신적 피로도가 매우 높은 질환이다. 진행 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재발 위험이 높고, 무엇보다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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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우리집]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결국 의료진 역량에 달렸다
성신 소람한방병원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급박한 의료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한 ‘의료진 덕분에’ 챌린지가 SNS에서 유행했다. 열악한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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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 손잡는데 '첩약'이 보약? 의사·한의사 급여화 논의 추진
첩약과학화 촉구 범의약계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임시회관에서 첩약 급여 논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의 첩약급여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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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1대8 팀닥터, 혁신 서비스 … 환자들이 인정하는 암 치료 전문병원
소람한방병원은 대표적인 통합 면역 암치료 전문병원으로 환자의 의료 서비스 만족도가 높다. 1:8 팀닥터 시스템, 의료진 선택제 등 혁신 의료 서비스를 통해 환자 중심 치료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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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양의사 84%가 한약 처방, 양·한방 갈등은 한국 얘기
━ [더,오래] 김국진의 튼튼마디 백세인생(24) 몸이 아플 때 양방 병원에 가야할까 한의원에 가야할까? [중앙포토] 나이 들수록 심신이 허약해져 병원 갈 일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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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폐, 공포는 신장 해쳐 지진 후유증 한방으로 해소를
━ [新동의보감] 천재지변과 심신 치유 지진멀미, 정신불안 등 지진으로 인한 여러 가지 증상을 완화하는 데 한약은 매우 유효하다. [중앙포토] 지난 11월 15일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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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도 요통에 침 치료 권해…약보다 부작용 적다”
[박정렬 기자]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 "침과 한약은 허리디스크 단기 처방에 불과하다" “봉침을 맞으면 알레르기로 고생한다” 한의학과 관련된 속설은 대부분 부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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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중증 디스크·협착증도 수술 없이 ‘원리침’으로 간편하게!
원리침은 신경이나 혈관에 손상을 주지 않고 튀어나온 디스크만 밀거나 신경 주변을 넓혀 주기 때문에 부작용의 위험성을 크게 낮췄다. 치료효과가 해외에 널리 알져지면서 시술을 받으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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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들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허용하라"
직능‧중소상공인 단체들이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주장하고 나섰다.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와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한국시민사회연합 등의 대표들은 18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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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vs 한의계' 의료기기 갈등 점입가경…'여론조작' 의혹까지
정부의 규제기요틴으로 촉발된 의료계와 한의계의 갈등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해 양‧한방 의사들이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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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작년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어땠나?
▲ 경희의료원에서 외국인 환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대·아산병원은 중증환자 위주 세브란스병원과 경희대의료원 찾는 환자 많아 고대·이대·건대 매년 환자 크게 늘어 의료계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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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도 레이저·수액 사용 할 수 있다" 논란 예고
함소아제약이 한의계 처방권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함소아제약은 천연물신약은 물론 레이저 등 진단기기와 한약 유래 수액제, 의·한약 복합제 일반의약품까지 한의원에 공급하겠다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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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정액제에 의사만 날도둑 취급"
의료계가 노인 외래본인부담정액제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나섰다. 현실성 없는 정액제가 오히려 의사와 환자간 불신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한의원협회는 6일 성명을 통해 “현실성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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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형우 교수,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 부회장 선출
경희대학교병원 안과 곽형우 교수가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곽형우 교수는 지난 12월 일본에서 열린 ‘제8차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 정기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임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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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의약품 건강보험 적용대상에서 제외"
앞으로는 제약사가 병·의원이나 약국 등에 리베이트를 제공하다 적발되면 해당 의약품의 건강보험 적용 자격을 박탈당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르면 7월부터 리베이트 의약품에 대한 요양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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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시장 DPP-4 억제제 시장 경쟁 치열
한국다케다제약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네시나정(성분명 알로글립틴벤조산염)을 국내에 출시 했다고 밝혔다. 네시나정은 인슐린 분비 호르몬(DPP-4) 억제제로 인크래틴 호르몬이 인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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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환경 개정안'에 뿔난 전공의 단체행동 나서나
보건복지부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전문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으나, 전공의들의 불만은 고조되고 있다. 현실적인 개선책이 아닐뿐더러 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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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여성이 남성의 2배
하지정맥류 환자를 분석한 결과 여성이 남성의 두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몸에 꽉 끼는 패션트렌드에 따라 20대 여성 증가율이 높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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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계도 대정부 투쟁…"법인약국은 의료민영화 도화선"
의료계에 이어 약계도 대정부 투쟁에 나선다. 정부에서 ‘투자 활상화 대책’중 하나로 추진중인 법인약국 도입을 막기 위해서다. 이들은 법인약국이 의료민영화로 가는 전 단계라며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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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용 함소아제약 대표, 41대 한의협회장 선거 출마
최혁용 함소아제약 및 함소아한의원 네트워크 대표가 제41대 대한한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최 대표는 "면허 독점 만이 한의사를 살리는 길이라는 주장은 옳지 않다"며 "한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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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전문병원 도심 가까운 곳에 없는 이유
▲ 알코올 전문병원 다사랑중앙병원 이무형 원장 알코올사용장애로 입원한 환자 가운데 5명 중 4명이 퇴원과 동시에 치료 중단 상태에 놓이게 된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건강보험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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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한의사 공동 개원 허용안에 의료계 "황당하다"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도 의사와 한의사, 치과의사가 공동으로 개원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 돼 의료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민주통합당 전정희 의원은 최근 의원급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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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2개 부문 수상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박문서)이 11월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 강동경희대병원은 웹진 ‘for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