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낮엔 한국문학 강의, 밤엔 격투기 지도 '주독야투' 미국인 교수님

    낮엔 한국문학 강의, 밤엔 격투기 지도 '주독야투' 미국인 교수님

    존 프랭클(左) 교수가 연세대 체육관에서 옷깃을 잡고 목을 조르는 주짓수 기술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김태성 기자]6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대 체육관은 도복을 입은 30여 명

    중앙일보

    2007.10.08 04:56

  • 스퍼스, NBA 챔프 1차전서 캐벌리어스 꺾어

    스퍼스, NBA 챔프 1차전서 캐벌리어스 꺾어

    "(결정적인 순간에) 개인의 능력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이들이 위대한 선수다. 나는 그러지 못했다."-르브론 제임스(23.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제임스를 막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중앙일보

    2007.06.09 05:13

  • NBA 두 백인을 지켜보라

    NBA 두 백인을 지켜보라

    '화이트 포스트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하면 떠오르는 것은 '흑인 선수들의 꿈틀거리는 근육과 폭발적인 점프, 그리고 슬램 덩크'다. 그러나 2006~2007시즌에 가장 경쟁

    중앙일보

    2007.04.21 05:03

  • '초정밀 거인' 노비츠키

    '초정밀 거인' 노비츠키

    "아들에게 나 같은 선수가 되라고 말하지 않겠다. 대신 노비츠키의 플레이를 보여주겠다. 그의 스타일은 NBA '빅맨'이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프로농구(NBA)의

    중앙일보

    2007.03.06 05:28

  • 4m42.5cm 날아 '쾅'

    4m42.5cm 날아 '쾅'

    ‘에어 파스코’. 외국인 선수 부문 덩크슛 왕에 오른 LG 파스코가 프리스로 라인에서부터 날아올라 덩크슛을 하고 있다. [울산=뉴시스]폭력 사태와 거친 항의로 수 차례 징계를 받았

    중앙일보

    2007.03.02 01:31

  • 신세계, 우리은행 꺾고 4승

    신세계, 우리은행 꺾고 4승

    여자 프로농구 강자들이 연이어 패배를 당했다. 신한은행과 함께 2강 체제를 이루고 있는 우리은행은 30일 부천에서 벌어진 2007 겨울리그에서 신세계에 60-70으로 패했다. 신한

    중앙일보

    2007.01.31 05:47

  • [오프라인blog] '인기 짱인데 짐 싸야 하나' LG 파스코의 얄궂은 처지

    [오프라인blog] '인기 짱인데 짐 싸야 하나' LG 파스코의 얄궂은 처지

    "파스코 잘 써주세요." 16일 창원, 프로농구 LG와 전자랜드의 경기가 끝난 후 여고생 몇 명이 기자석 앞을 지나며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왜요?"(기자) "재미있잖아요." "뭐

    중앙일보

    2007.01.20 05:05

  • 박지현 21점 … LG 연장승 지휘

    박지현 21점 … LG 연장승 지휘

    LG의 파스코(左)가 16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창원=연합뉴스]예비역 병장 박지현(28.LG)이 '농구인생 3막'을 열고 있다

    중앙일보

    2007.01.17 05:19

  • 돌아온 방성윤, 외인 못잖다

    돌아온 방성윤, 외인 못잖다

    방성윤(25)이 긴 잠에 빠졌던 SK를 흔들어 깨우고 있다. 14일 창원에서 열린 2006~2007 프로농구에서 SK는 방성윤(19득점.5리바운드.4어시스트)의 활약으로 LG를 8

    중앙일보

    2007.01.15 04:59

  • 오리온스 'SK만 만나면 OK'

    오리온스 'SK만 만나면 OK'

    9일 대구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SK 방성윤(右)이 드리블하다 오리온스 김승현(左)의 수비에 막혀 넘어지고 있다. [대구=뉴시스]오리온스가 9일 대구에서 벌어진 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중앙일보

    2007.01.10 05:15

  • 임재현 '방성윤 빈 틈 내게 맡겨요'

    임재현 '방성윤 빈 틈 내게 맡겨요'

    "아시안게임에 누가 나갔나요." 팀의 주포 방성윤이 국가대표로 빠져 전력 누수가 예상됐던 SK가 8일 선두 LG의 홈인 창원에서 92-89로 이겼다. 시즌 초반 폭발적인 공격력을

    중앙일보

    2006.11.09 04:26

  • LG '벌떼 작전' 3연승 세몰이

    LG '벌떼 작전' 3연승 세몰이

    창원 LG가 안양 KT&G를 111-94로 완파하고 3연승을 달렸다. 27일 안양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2006~2007 정규시즌 경기에서 LG는 40득점.13리바운드의 맹활약을

    중앙일보

    2006.10.28 05:35

  • 히트, 반격 2연승 챔프전은 지금부터

    히트, 반격 2연승 챔프전은 지금부터

    '공룡' 섀킬 오닐(中)이 댈러스 매버릭스 에릭 댐피어(左)와 더크 노비츠키가 지켜보는 가운데 호쾌한 덩크슛을 꽂아 넣고 있다. [마이애미 로이터=연합뉴스] 마이애미 히트가 홈에서

    중앙일보

    2006.06.17 05:04

  • "이런 선수들 또 만날 수 있을까요?"

    "이런 선수들 또 만날 수 있을까요?"

    "보통 경기 중에 상대 선수에게 '잘한다'는 말은 절대 안 합니다. 이겨야 할 상대에게 감탄한다는 게 자존심 상하는 일이잖아요. 그런데 올 시즌에는 코트에서 그런 말을 여러 차례

    중앙일보

    2006.03.23 05:16

  • [여자프로농구] 역시 캐칭

    여자 프로농구 2006 겨울 정규리그 우승팀 우리은행이 4강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에서 첫 승을 올렸다. 우리은행은 24일 춘천에서 열린 1차전에서 타미카 캐칭(23득점.15리바

    중앙일보

    2006.02.24 19:41

  • 전주원 뚫고 강지숙 넣고… 여자농구 신한은행, 신세계 울려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이 26일 광주에서 벌어진 2006 겨울리그 원정경기에서 강지숙(24득점.8리바운드)과 태즈 맥윌리엄스(27득점.16리바운드)의 활약으로 신세계를 84-80으

    중앙일보

    2006.01.27 05:56

  • '프로농구는 4쿼터부터' 네 경기 모두 역전극

    '프로농구는 4쿼터부터' 네 경기 모두 역전극

    프로농구 동부가 15일 원주 홈경기에서 팀 내 최다 득점(23득점)을 기록한 손규완의 활약에 힘입어 KTF를 71-66으로 꺾고, 이날 경기가 없던 삼성과 함께 공동 선두(21승1

    중앙일보

    2006.01.16 04:43

  •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캐칭 '나 잡아봐라'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캐칭 '나 잡아봐라'

    우리은행이 10일 구리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2006 겨울리그에서 타미카 캐칭(30득점.12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금호생명을 89-60으로 대파하고 단독 3위(4승4패)로 올라

    중앙일보

    2006.01.10 20:28

  • 국민은행 "적수가 없네" 1라운드 5전 전승

    국민은행 "적수가 없네" 1라운드 5전 전승

    국민은행 정선민(왼쪽)이 신세계 김정은을 앞에 두고 슛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 프로농구 국민은행이 2006 겨울리그 1라운드를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힘(신정자)과 높이(티

    중앙일보

    2006.01.03 04:41

  • 모비스 "단테 신곡, 그만"

    모비스 "단테 신곡, 그만"

    모비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 벤저민 핸드로그텐이 세 명의 KT&G 선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슛을 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23일 울산 홈경기에서 트리플더

    중앙일보

    2005.11.24 05:35

  • 스퍼스, 피스톤스 제압 먼저 1승

    스퍼스, 피스톤스 제압 먼저 1승

    ▶ 스퍼스 팀 덩컨(左)의 골밑 슛을 피스톤스 벤 월러스가 막으려고 손을 뻗고 있다. [샌안토니오 AP=연합]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에서 한 발 먼

    중앙일보

    2005.06.11 04:32

  • TG "올해처럼"- KCC "작년처럼"

    TG "올해처럼"- KCC "작년처럼"

    챔피언 결정전(7전4선승제)은 6일 시작된다. 정규리그 1위인 TG삼보의 홈인 원주에서 1,2차전과 6,7차전이 열리고, KCC 홈인 전주에서 3,4,5차전이 벌어진다. TG삼보

    중앙일보

    2005.04.01 21:11

  • SBS 단테 존스…농구 판도 바꾸는 '공포의 외인'

    SBS 단테 존스…농구 판도 바꾸는 '공포의 외인'

    "농구의 3박자인 스피드.높이.테크닉을 다 갖췄고, 감각도 뛰어나다. 국내 선수만으로는 그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안준호 삼성 감독) "한마디로 농구 탤런트다. 하지만 인사이

    중앙일보

    2005.02.22 18:27

  • 삼성,선두 TG 꺾었다

    "확률 높은 공격으로 속공을 허용하지 않는 게 관건이겠네요." 서울 삼성 안준호 감독의 경기 전 예상과 처방이 정확히 들어맞았다. 이규섭(13득점.3점슛 4개.사진)과 알렉스 스케

    중앙일보

    2004.11.25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