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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빌 게이츠 자선? 허튼 수작"…그를 화나게한 공매도 사건
책표지 일론 머스크 월터 아이작슨 지음 안진환 옮김 21세기북스 "저는 전기차를 재창조했고, 지금은 사람들을 로켓선에 태워 화성으로 보내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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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똑똑한 임원에 "내 정자 줄게"…자녀 11명된 사연
일론 머스크(52)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설립한 회사 뉴럴링크의 임원 사이에 둔 쌍둥이 자녀가 정자 기증을 통한 것이었다는 전기 내용이 공개됐다. 일론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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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 엉덩이 찌른 아빠…성추행 논란 '결혼지옥', 항의 쇄도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사진 MBC MBC TV 예능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에 등장한 의붓딸에게 신체접촉을 강요하는 새아버지 사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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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허드, 조니 뎁에 13억 주고 소송 끝낸다
앰버 허드(左), 조니 뎁(右) 소송과 폭로전을 펼쳐온 미국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가 전남편 조니 뎁에게 13억원을 지급하고 ‘진흙탕 폭로전’으로 얼룩진 소송을 끝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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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10대 미성년자 노린 몸캠피싱 급증…FBI 경보 발령
미국 연방수사국(FBI). 연합뉴스 최근 미국에서 미성년자를 노린 ‘몸캠 피싱’이 급증해 연방수사국(FBI)이 공공 안전 경보를 발령했다. 몸캠 피싱은 신체 노출을 유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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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폭로' 앰버 허드 백기? 조니뎁에 13억 주고 소송 끝낸다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왼쪽)와 조니 뎁. AP=연합뉴스 미국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가 전남편 조니 뎁에게 13억원 배상금을 지급하고 '진흙탕 폭로전'으로 얼룩졌던 명예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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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해산!"…브리트니·조니뎁이 SOS 요청한 美이혼의 여왕 [뉴스원샷]
미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이혼 전문 변호사, 로라 왓써. [Laura Wasser instagram] 브리트니 스피어스, 조니 뎁, 브래드 피트, 킴 카다시안…. 이들 셀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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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버그 美대사 '퀴어축제 논란'...그래서 권하는 책 한권 [뉴스원샷]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13일 서울 정동 미대사관저에서 열린 미국 독립기념일 리셉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공동취재단]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의 부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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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피격’ 韓 첫 반응 ‘노코멘트’...中은 일본어로 위로 전했다 [뉴스원샷]
아베 신조 전 총리가 8일 교토에 유세를 온다고 공지했던 자민당 후보 공지 포스터. 아베 전 총리는 직전 피격당해 이 연설을 하지 못했습니다. [자민당 트위터] 2013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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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어 알면 진짜 '영어 고수'…美 좌우 가른 'woke vs awake' [뉴스원샷]
지난달 미국 워싱턴DC 대법원 앞에서 낙태 또는 임신 중단 찬성론자와 반대론자들이 양편으로 갈려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한국도 한국이지만, 미국도 미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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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추첨으로 결혼 시킨다…마냥 웃어넘길 수 없는 책 한권 [뉴스원샷]
웨딩드레스. 연합뉴스 ‘결혼 상대는 추첨으로.’ 이게 뭔 소리인가 싶으시겠지만, 일본에서 출간돼 한국에도 2019년 번역본이 나온 소설 제목입니다. 드라마로도 제작돼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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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포레스트 검프'로 돈 너무 벌어 악마적 존재 됐다"
톰 행크스. 지난 5월 칸 영화제에 참석했을 당시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톰 행크스는 단순한 배우를 넘어 하나의 장르다. ‘포레스트 검프’와 같은 드라마부터 ‘시애틀의 잠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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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막장 없었다…"폭행남"vs"바람녀" 조니뎁-앰버허드 전쟁 [뉴스원샷]
조니 뎁의 리즈 시절. 영화 '에드워드 가위손' 스틸 사진입니다. [중앙포토] 일명 ‘김치 싸대기’만 등장하지 않았을 뿐,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습니다. 한때 애정을 과시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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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살았다" 조니뎁-앰버허드 '진흙탕 싸움' 2라운드, 승자는
앰버 허드. AFP=연합뉴스 '가정 폭력범' 오명을 쓴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미국에서 전처 앰버 허드(36)을 상대로 벌인 명예훼손 소송에서 명예를 일부 회복하게 됐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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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뎁, 유리병 성폭행" 엠버 허드…또 폭로한 신혼여행 사건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과 앰버 허드. [AP=연합뉴스]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59)의 전 부인인 앰버 허드(36)가 조니 뎁이 신혼여행 때에도 자신의 목을 조르고 폭행했다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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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짜리가 42.195km 달렸다고? 마라톤계 발칵 뒤집은 美부부
마라톤 풀코스 42.195km를 완주한 크로포드 가족. [인스타그램 캡처] 마라톤 풀코스 42.195km를 완주한 미국 켄터키주의 '다둥이 가족'이 전국적으로 비난의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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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허드 눈물 "조니 뎁, 유리병으로 성폭행…피까지 흘렸다"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가 5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법원 법정에서 증언하고 있다.AP=연합뉴스 할리우드 스타 앰버 허드(36)가 전남편 조니 뎁(58)이 자신을 발로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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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북부서 연쇄 폭발로 100여명 사상…IS “우리 소행”
아프가니스타 칸다하르의 한 모스크. 기사 내용과는 관련없음.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북부에서 무슬림 시아파 모스크(이슬람사원)를 겨냥한 연쇄 폭발이 발생해 100여명의 사상자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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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 시끄럽다"는 주민, 둔기로 수차례 쳐 살해한 승려의 변명
염불 소리가 시끄럽다고 항의하는 주민을 살해한 승려에게 징역 20년의 중형이 내려졌다. 창원지법 거창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신종환 판사)는 21일 승려 A씨에게 징역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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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박사에 변호사 추가…이력 화제된 MBC 아나운서 누구
MBC는 오승훈 아나운서가 제11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2011년 MBC에 입사한 오 아나운서는 KAIST에서 항공우주공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이공계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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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부인탓 손끝 절단" 막장 폭로전…조니뎁·앰버허드 무슨일
20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한 조니뎁. AP=연합뉴스 할리우드 스타부부였던 조니 뎁(59)과 앰버 허드(36)의 '막장 폭로전'이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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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앰버 허드 뒤끝? 반려견에 호주 부총리 이름 붙인 사연
[사진 앰버 허드 트위터 캡처]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가 새로운 반려견의 이름으로 과거 악연이 있는 호주 부총리의 이름을 붙였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허드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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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범에 웬 공로상?" 조니 뎁, 상 타자마자 또 논란
지난해 7월 영국 고등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참석한 조니 뎁. EPA=연합뉴스 영화배우 조니 뎁(58)이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스페인의 유명 영화제인 산세바스티안 영화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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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법원, ‘전처폭행 논란’ 조니 뎁 항소요청 기각···“재판 열 이유 없어”
명예훼손 재판 나서는 조니 뎁. EPA=연합뉴스 영국 법원이 미국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57)의 명예훼손 소송과 관련한 항소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25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