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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위성가이드] 2월 2·3일
2일 ◇킹!왕!짱! 카툰스타! 스쿠비두(카툰네트워크 오전 10시)=미스터리 여행을 떠난 뒤 유령과 맞닥뜨리는 스쿠비두와 친구들. ◇잘 살아보세(채널CGV 밤 10시)=가족계획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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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인기 프로그램 , Q채널 통해 국내 첫 방송
자동차 마니아들의 필수 시청 프로그램인 ‘탑 기어(원제: Top Gear, 24부작)’를 국내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중앙방송(대표 김문연) 케이블·위성TV 종합교양채널 Q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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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1월 22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애스턴빌라(MBC ESPN·오전 5시) ◇호주오픈 테니스(MBC ESPN·오전 9시) ◇데이비스컵 테니스(KBS N·오전 8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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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골 터질까 …‘오늘밤 잠 다 잤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2008년 첫 골은 언제 터질까. 또 그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영표의 토트넘, 설기현의 풀럼, 이동국의 미들즈브러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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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내일은 복귀골’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지난해 짜릿한 복귀골 상대인 애스턴 빌라와 또 만났다. 애스턴 빌라는 그가 왼무릎 인대 수술 후 99일 만에 복귀한 지난해 1월 14일 홈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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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가 돌아와 행복해”
“박지성은 오늘 정말 좋았다. 퍼거슨 감독이 그를 바라보며 행복했을 것이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팀 리치 기자) ‘산소탱크’가 올드 트래퍼드에 돌아왔다. 맨U의 미드필더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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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출력 높인 ‘신형 엔진’ 출격 준비는 끝났다
‘징글벨, 징글벨.’ 신나는 크리스마스 캐럴이다. 흥겨운 장단에 한 사나이의 가슴도 한껏 설렌다. 그에게는 성탄절의 따뜻한 축복 속에 복귀를 알리는 즐거운 노래다. 그는 고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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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로 들어온 수퍼카
람보르기니가 가구업체 포르미탈리아와 손잡고 내놓은 홈컬렉션. 붉은색을 주조로 한 견고한 디자인이 스포츠카 시트를 연상시킨다."수퍼카 스타일로 당신의 거실을 꾸며 드립니다." 람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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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머리로 점프볼’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홈팀 토트넘 홋스퍼의 티무 티아니오와 애스턴 빌라 올로프 멜베리가 공중 볼을 다투고 있다. 8골이 터진 끝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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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차,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
지난달 하순,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선 일본계 프리미엄 수입차 및 카 액세서리 양판점인 레크리스의 한국 진출 기념 파티가 열렸다. 이 자리엔 수퍼카를 살 만한 VIP고객들이 참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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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더랜드 '로이 킨의 힘' 프리미어리그 승격 첫 V
영국 리버풀에서 벌어진 에버턴과 위건의 프리미어리그 시즌 개막전에서 에버턴의 졸로온 레스코트(左)가 위건의 칼렙 폴란과 공중 볼을 다투고 있다. [리버풀 AP=연합뉴스]잉글랜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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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 프리킥 선보인 제라드는 누구?
영국 프리미어 리그‘빅3’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리버풀은 애스턴 빌라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프리킥을 성공시킨 스티븐 제라드(2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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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경영' 다시 꺼낸 이건희 회장 뜻은'돈 버는 블루오션' 찾아라
이건희(얼굴) 삼성 회장이 10개월 만에 '창조 경영론'을 다시 거론하자 삼성 임직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해 9월 '창조 경영'이라는 화두를 처음 던진 뒤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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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차 빅3 ‘생존 다이어트’
미국 자동차 3사가 살기 위해 몸집을 줄이고 있다. 일본의 도요타, 한국의 현대차 등 후발 주자들의 거센 추격에 시달려 온 ‘빅3’가 알짜 사업 부문을 팔아 구조조정과 퇴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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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외제차 '올 만한 건 다 온다'
페라리.람보르기니.로터스…. 자동차 매니어들이 한번 몰아보고 싶은 스포츠카다. 이 스포츠카들이 연내 국내에 수입된다. 수입차업체인 LK카스는 올해 말 로터스를 한국에서 판매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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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탐험가 메리디스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자”
영국인 모험가가 일본~한국~중국~카자흐스탄~터키~영국 등 약 20개국 1만7000여km를 6주 동안 자동차로 횡단하는 대장정에 나섰다. 주인공은 영국에서 영문학 대학 강사로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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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딩 '풀럼, 설기현 몸값 좀 더 쳐주라'
설기현(28)의 풀럼 이적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원소속팀 레딩 FC와 영입을 원하는 풀럼이 이적료의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레딩은 200만 파운드(약 38억원)의 이적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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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비즈] 세계 자동차 업계 첫 여성 CEO / 재규어 보에리오 사장
비비아나 보에리오(55.사진) 재규어 사장은 세계 자동차 업계의 첫 여성 대표다. 이탈리아계 미국인인 그는 1976년 포드에 입사한 이래 줄곧 자동차 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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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vs 첼시 “지존은 하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양대산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제대로 만났다. 두 팀은 리그와 FA컵, 챔피언스리그 등 3대 타이틀을 석권하는 ‘트레블’을 놓고 정면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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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이 사랑보다 중요
사람이라면 지켜야 할 예법이 ‘관혼상제’다. 그중 혼례는 인륜지대사로 사람이 행할 수 있는 가장 큰 의례로 여겨졌다. 의식과 절차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얘기다. 결혼식은 검은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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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명품 중 명품'에 도전장
일본 도요타의 고급 브랜드인 렉서스가 미국 시판가 기준으로 10만 달러(약 1억원)가 넘는 최고급 자동차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렉서스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만 32만2000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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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 이동국 '고추장 슛' 대결
11일에는 새벽부터 황혼까지 대형 이벤트가 스포츠 팬들을 붙잡아 둔다. 잉글랜드에서는 태극전사들이 FA(축구협회)컵 대회에 일제히 출격한다. 오전 2시30분(한국시간) FA컵 6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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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유로스포츠 주간 베스트 11에
박지성이 유럽 스포츠 전문채널 '유로스포츠(www.eurosport.com)'가 뽑은 주간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유로스포츠 인터넷판은 12일 2월 둘째 주 '팀 오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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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헤딩 결승골 … 시즌 2호 '이번엔 머리 좀 썼어요'
적극적인 슈팅이 결승골을 낳았다.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