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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달한 성격의 「검찰의 신사」-안경상 감사원사무총장

    다부진 외모에 활달한 성격. 일 처리가 명쾌·깔끔하고 대인관계가 좋아 「검찰의 신사」로 통했다. 보스기질이 강해 마음으로부터 따르는 부하가 많다. 고시8회 중 한때 빛을 보지 못하

    중앙일보

    1988.03.05 00:00

  • 중견검사 26명 탈락|검찰수뇌급 35명 이동 상사 최대규모

    정부는 24일 법무부 차관에 서동권법무부사회보호국장을, 대검차장검사에 배명인법무부 검찰국장을, 서울지검장에 금석휘 법무부교정국장을 임명하는 등 검찰총장을 제외한 검찰수뇌부전원에 대

    중앙일보

    1981.04.25 00:00

  • 경력 10년이상 검사 180명 전원 사표

    전국 각급검찰청의 검사가운데 임관된지 10년이 넘는 검사1백80여명이 23일 하오 일제히 사표를 냈다. 검사들의 이번 집단사표는 79년 대검검사들의 집단사표이후 검찰사상2번째로 신

    중앙일보

    1981.04.24 00:00

  • 검사 백67명을 이동|서울지검 차장에 백광현·안경상·강달수씨

    정부는 검찰기구개편에따라 3명으로 늘어난 서울지검차장에 백광현(서울고검검사) 안경상(서울지검공안부장) 강달수검사(서울고검검사)를 승진발령하는등 전국지검의 차장검사이하1백67명을 3

    중앙일보

    1979.02.27 00:00

  • 차장검사3명·부장7명 늘려

    국무회의는 16일하오 검찰 직제 및 정원개편을 내용으로 하는 검사 정원법 시행령 중 개정 령을 의결, 서울지검의 경우 현재1명으로 되어있는 차장검사를 3명으로 늘리고 1개의 특별

    중앙일보

    1979.02.17 00:00

  • 미서의 박씨 신문에도 한국측 공무원이 참석

    박동선씨에 대한 한미양국검찰의 공동신문이 시작 17일 만인 1일 모두 끝났다. 이로써 76년10월 박씨의 미의회 불법 「로비」 활동이 거론된 후 한미양국정부간의 사건해결을 위한 2

    중앙일보

    1978.02.01 00:00

  • 박동선씨 고문 70시간|장외서만 맴돈 보도차

    21일로 박동선씨에 대한 한미검찰의 공동신문은 8일째를 맞았다. 수사관은 미국측에서 「폴·미셸」검사 등 5명, 한국측에서는 서울지검 안경상 공안부장 등 4명-. 70시간의 신문「

    중앙일보

    1978.01.21 00:00

  • 검찰 공조 협정 내일 동시 발표

    박동선씨에 대한 한미 양국 검찰의 6일째 공동 신문이 19일 상오 10시 검찰청 13층 신문실에서 속개됐다. 이 신문에는 전날과 같이 한국측에서 안경상 서울지검 공안부장 등 4명,

    중앙일보

    1978.01.19 00:00

  • 박동선씨 신문 시작

    한미검찰공조협정에 따라 박동선씨에 대한 한미공동신문이 13일 상오10시 검찰청13층 회의실에 마련된 신문실에서 시작됐다. 이 신문은 76년10월 「박동선 스캔들」이 세상에 알려진

    중앙일보

    1978.01.13 00:00

  • 박동선씨 심문 열흘정도 계속

    한미 검찰공조협정의 발효에 따른 첫 조치로 11일 하오 미 법무성대표와 양해각서를 교환한 박동선씨는 13일부터 두 나라 검찰의 심문을 받는다. 박동선씨가 11일 하오2시 미국대사관

    중앙일보

    1978.01.12 00:00

  • 미 대표, 박동선씨 면담

    박동선씨의 미 법정에서의 증언 및 심문방법을 규정한 한미검찰공조협정이 10일 하오10시10분 양국대표의 서명으로 확정, 이날부터 발효됐다. 한미양국의 법무 대표들은 10일 상오11

    중앙일보

    1978.01.11 00:00

  • 양측대표 회견

    이 차관 및 「시빌레티」차관서리의 기자회견내용은 다음과 같다. -검찰공조협정 내용은. ▲이=12월31일 발표된 공동성명내용 그대로이다. 다른 점이라면 공동성명내용을 보다 구체화한

    중앙일보

    1978.01.11 00:00

  • 한·미 검찰공조협정 오늘 서명

    박동선씨에 대한 미 법정에서의 증언 및 예비심문을 위한 한미 법무회담이 10일 상오11시 법무부 회의실에서 열렸다. 박동선사건 해결을 위해 지난해 10월 열렸던 1차 법무회담이 결

    중앙일보

    1978.01.10 00:00

  • 박씨 의회증언 거론은 상식

    「벤저민·R·시빌레티」미 법무성 차관서리는 『한미 법무회담에서 박동선씨의 출두, 증언을 요구하는 미 의회의 구체적 요청을 한국 정부에 전달하지는 않겠지만 박씨의 미 의회증언문제가

    중앙일보

    1978.01.09 00:00

  • 박동선씨 심문 13일께부터

    박동선 사건 해결을 위해 「벤저민·R·시빌레티」미 법무성 차관서리 등 미국측 대표단이 8일 내한함에 따라 한미양국의 법무회담이 9일부터 시작됐다. 양국 정부의 대표자는 박씨의 미

    중앙일보

    1978.01.09 00:00

  • 한-미 법무 당국자 1차 회담

    박동선 사건에 대한 한미 법 무 당국자 1차 회담이 17일 하오 2시 법무부 회의실에서 열렸다. 회담에는 한국 측에서 이종원 법무부차관(수석대표)·안경상 서울지검 공안부장·김유후

    중앙일보

    1977.10.17 00:00

  • 검사 백57면 이동

    정부는 17일 서울지검차장에 정명래 성동지청장을, 대전지검차장에 김세권, 청주지점차장에 이명희 서울고검 검사, 제주지검차장에 안범수 강경지청장, 성동지청장에 정치근 공안부장을 각각

    중앙일보

    1977.02.17 00:00

  • 법원·경찰간부 3백 여명 금명간 이동

    대법원판사·법원장·검사장·차장검사 등을 포함한 법원과 검찰의 대규모 간부이동이 10월1일자로 단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17일 결원중인 대법원판사 3명, 서울고법원장·지방법

    중앙일보

    1975.09.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