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음] 정태천 청주 정산부인과 원장 별세 外
▶鄭泰天씨(청주 정산부인과 원장)별세, 鄭聖根(사업).秉根씨(재미)부친상, 愼重盛(재미).金敬海(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대표)빙부상〓19일 오후 10시 충북대병원서, 발인 22일 오
-
[부음] 천병욱 전 서울신학대 대학원장 별세 外
▶천병욱씨(전 서울신학대 대학원장)별세, 千明宇(미국 벤더빌트대 교수).賢宇씨(제일제당 근무)부친상〓15일 오전 10시 신촌세브란스병원서, 발인 18일 오전 7시, 362-0299
-
[흔들리는 지방의회] 충남도
지난 2년동안 충남도의원 36명중 도정(道政)질의를 단 한차례도 하지 않은 의원이 전체의 42%(15명)나 됐다. 지방의회에 왜 진출했는지 까닭을 궁금케 하는 대목이다. 특히 산적
-
도마오른 지방의원들 '외유'
지방의회 의원들의 '관광성 외유' 에 대해 시민.시민단체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시민단체 등은 "명예직인 지방의원들 중 상당수가 연수를 빌미로 혈세로 해외관광을 하는 것은 있을
-
경산- 아산 시의회 시민단체서 점거 농성
최근 지방의회 의원들의 관광성 외유가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경북 경산시와 충남 아산시 시민단체들이 시의원들의 호화 외유(外遊)에 항의, 시의회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경산지역
-
지자체 행정개혁 겉돈다
공무원들의 '밥그릇 챙기기' 와 보신(保身)주의로 행정개혁이 겉돌고 있다. 충남도와 15개 시.군은 2차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하수처리장.발간실.청소용역.통근버스 운행 등
-
[지자체 '영토분쟁' 원인과 해법]
◇ 분쟁원인 = 지자체들은 영역다툼의 명분으로 ^세수증대^도시개발의 효율성 등을 내세우고 있다. 여기에다 선거과정에서 역사적 연고 등을 들어 핵심공약 사항으로 내세웠던 단체장들이
-
수도권 3곳등 지자체 '영토 분쟁' 치열
지방자치단체 사이에 때아닌 영토분쟁이 치열하다. 지자제 실시 이전 중앙정부가 행정편의 등을 이유로 갈라 놓았던 것을 민선시대가 되면서 지역주민의 자존심 회복.영역확대 등의 차원에서
-
[6·4지방선거-기초단체장 누가뛰나]충청
자민련이 필승을 다짐하는 곳. 기초단체장들이 최근 줄줄이 한나라당을 탈당, 대부분 자민련에 입당했다.현재 한나라당 간판을 단 기초단체장은 한명도 없다.자민련은 현역 단체장에게 공천
-
충남도, 골재 판매수익금 배분 싸고 마찰
하천에서 채취한 골재의 판매수익금 배분을 둘러싸고 충남도와 일선 시.군 사이에 마찰을 빚고 있다. 하천골재는 수익성이 매우 높아 민선 이후 전국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벌이는 수익사
-
[부음]김형곤 (삼양사 회계부장) 부친상 外
▶金炯坤 (삼양사 회계부장).昌坤 (동부증권 부장).煐振씨 (한국방송공사 드라마제작국 PD) 부친상 = 7일 오전11시 대전성모병원서, 발인 9일 오전9시, 042 - 255 -
-
아산시장실,"너무 넓다" 지적따라 축소키로
충남 아산시는 시장.시의회의장등 간부 공무원들의 사무실이 지나치게 넓다는 지적 에 따라 최근 사무실 축소작업에 착수, 9일 작업을 끝냈다. 이에 따라 당초 59평이던 시장실은 30
-
아산시 신청사 59평 시장실 물의
아산시 (시장 李吉永)가 신청사 입주를 앞두고 고위간부와 시의원들의 사무실은 넓게 배정한 반면 일반 실.과 사무실은 상대적으로 좁게 배정, '권위주의적 행태' 를 버리지 못하고 있
-
충남 외암리 예비군훈련장 아산시민단체들 반발
충남아산시송악면외암리 외암민속마을 근처에 예비군훈련장 조성 추진〈본지 96년12월29일 20면 보도〉과 관련,아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아산시농민회.아산YMCA등 아산지
-
아산시 시영아파트 공사 6년 표류 - 시공사 잇단 부도
“도대체 아파트 한 동(棟)짓는 데 몇년이 걸리는 겁니까.” 충남아산시가 건립을 추진중인 시영아파트 건립사업이 6년째 표류하고 있다.부실시공과 시공회사의 부도가 되풀이되고 있기 때
-
평택항. 아산항 명칭놓고 평택.아산시 대립
평택항에 대한 명칭변경 여부를 놓고 경기평택시와 충남아산시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그동안 법정항명(항만법 시행령2조)은 평택항이었으며 일반인들에게는 이용가치가 없어 별로 거론되지
-
충남도 시.군의회의장단協 남용길 신임회장
“중앙정부 권한은 하루빨리 지방자치 단체에 이양돼야 합니다.” 최근 충남도 시.군의회 의장단 협의회 4대 회장으로 선출된남용길(南容吉.61.사진)아산시의회 의장은“지방자치시대라고는
-
청주시
◇청주시^흥덕구청장 方孝武^상당구청장 李德鎬^기획실장 金永漢^총무국장 金淑永^재무국장 朴相騏^도시계획국장 朱俊吉^의회사무국장 高濟寬^문화예술회관장 李榮鳳^흥덕부구청장 吳益均^흥덕보
-
충남아산 쓰레기소각장 건립 진통
충남아산시가 공개모집을 통해 쓰레기소각장 후보지 2곳을 선정했으나 무산될 위기에 놓여있다.이들 후보지 주변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아산시는 30억원의 마을발전기금을
-
아산시 무리한 택지개발사업 추진으로 주민들 피해
충남아산시가 충분한 검토없이 무리하게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했다가 포기하는 바람에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하는등 피해를 봤다. 주민들은 이에따라 시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
아산시 발주 공사 부실시공 많아
충남 아산시의회가 지난달 22일부터 20일동안 시가 올해 발주한 82개 크고 작은 사업장의 현장조사결과 17곳이 설계와 시공이 맞지않는등 부실시공된 것으로 드러났다. 3천6백만원을
-
1도1관광특구 추가지정 앞두고 충남보령시.아산시 경쟁치열
9월로 예정된 문화체육부의 「1도1관광특구」추가지정을 앞두고충남보령시와 아산시가 치열한 막판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경쟁이 과열되자 도는 14일 도정조정위원회를 열고 도차원에서우
-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자
李吉載 국 56 現의원 柳寅相 민 40 변호사 金天國 자 38 향우회간부 ◇광산 金容浩 신 64 前의원 趙洪奎 국 52 現의원 李昇俊 민 57 사회운동가 鄭源燮 자 49 당建交위장
-
前.현직 지방의원 60여명 총선도전
『지방정가에서 갈고 닦은 경험을 중앙무대로….』 4월 총선 출마예정자중엔 전.현직 지방의원 출신이 상당수 포함돼 있어 선거의 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중앙일보 전국취재망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