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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1초에 9캔씩 불티 … ‘깔끔한 목넘김’ 느껴보세요
지난 2017년 국내 최초로 발포주를 출시한 하이트진로는 ‘필라이트’로 발포주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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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싱그러운 향의 100% 올 몰트 맥주 ‘맥스 독일 스페셜 홉 2020’ 출시
하이트진로는 2009년부터 매년 전 세계적으로 품질 좋은 맥주 홉을 발굴, 이를 사용한 맥스 스페셜 홉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국내 최초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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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일상의 피로를 싹! 깔끔한 맛, 가성비로 ‘홈술족’ 소울푸드로 등극
필라이트는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혼술족·홈술족’을 공략했다. [사진 하이트진로] 국내 최초 발포주 브랜드인 ‘필라이트’가 홈술족을 위한 소울푸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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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테라의 힐링핸즈(Healing Hands)…소외된 전세계 어린이·여성에 나눔 실천
천연 에센셜 오일 전문 글로벌 기업 도테라는 전 세계 모든 가정에 건강과 치유, 그리고 희망(Health, Healing, Hope)을 전하기 위해, 공정 무역을 위한 글로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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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계절] '엑스트라콜드' 공법으로 더 깔끔하고 시원한 맛
하이트 진로 하이트진로는 지난 1~11일 열린 ‘하이트 엑스트라콜드와 함께하는 2017 센텀맥주축제’에 특별 협찬사로 참여했다.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맥주 성수기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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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계절] 치~익 ! 캬~아 하루 피로 한방에 싹~
기존 제품 리뉴얼, 신제품 출시 맥주업계 바쁘다 바빠 맥주 캔은 캔을 따는 소리부터 시원하다. 무더운 여름날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 또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나무 그늘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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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맥주보다 맛없는 한국 맥주? “맥주 맛은 몸상태·분위기에 좌우”
━ 남한·북한·독일 맥주 블라인드 테스트 해보니 맥주평가단 4명이 지난 13일 남북한 및 독일 맥주 3종류를 블라인드 테스트했다. 사진 왼쪽부터 왕천선·이영민·이동규·신은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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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대표 상품 리뉴얼, 신제품으로 세계 주류시장 공략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주요 국제공항 면세점을 통해 세계에 소주 알리기에 나섰다. 사진은 참이슬과 오츠가 입점한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면세점.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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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100% 아로마호프의 깔끔한 풍미에 가격도 착한 '발포주'
하이트진로가 90년 주류 제조 노하우로 만든 신개념 발포주 ‘필라이트’. 100% 아로마호프를 사용하고 맥아와 국내산 보리를 사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과 풍미를 살려낸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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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266초간 지속되는 크림탑으로 풍부한 맛 일품
하이트진로의 ‘맥스’는 국내 최초로 올몰트를 사용한 100% 보리맥주다. [사진 하이트진로]하이트진로의 ‘맥스(Max)’는 국내 최초로 올몰트(All Malt)를 사용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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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발효시 농도 그대로 만들어…풍부한 맛과 향 살아있어
클라우드는 발효원액에 물을 타지 않고 만드는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적용했다. [사진 롯데주류]2016년은 독일 맥주의 정통성을 강조한 ‘맥주순수령’이 선포된 지 500주년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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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266초간 지속되는 크림탑 … 끝까지 부드러운 맛과 향 선사
`맥스(Max)’는 올 몰트를 사용한 100% 보리맥주로 2006년 출시 후 국내 올 몰트 맥주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맥주순수령을 따라 다른 잡곡을 사용하지 않고 보리와 홉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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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롯데주류 '클라우드' 물 타지 않고 발효 농도 그대로 … 깊고 풍부한 맛
1516년 빌헬름텔이 정해진 원료 외에 다른 재료로 맥주를 만들수 없도록 공표한 ‘맥주순수령’이 올해 500주년을 맞았다. 롯데주류가 2014년 선보인 ‘클라우드’도 맥주순수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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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클라우드', 100% 맥아 사용, 독일 정통 맥주맛 구현
브랜드명 ‘클라우드(Kloud)’는 Korea의 K와 맥주 거품을 형상한 구름의 영어 단어 ‘Cloud’를 결합해 만들었다. [사진 롯데주류]맥주 발효 원액에 물을 섞지 않는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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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맥스', 독일 맥주 감성 그대로 담았더니 … 연평균 40% 넘게 성장
‘맥스(Max)’는 100% 보리맥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급성장했다. 2009년 이후 매년 세계적으로 품질 좋은 맥주 호프를 사용한 맥스 스페셜 호프를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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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프리', 출시 17년 만에 새 옷 입다 … 눈으로 마시는 맥주맛 두 배로
지난해 리뉴얼된 카프리. 맛과 디자인이 업그레이드 됐다. 지난 1995년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토종 프리미엄 맥주를 표방하며 젊은 층을 겨냥한 맥주 ‘카프리’(Cafr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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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퀸즈에일, 프리미엄급 에일맥주로 수입맥주에 도전장
하이트진로는 프리미엄급 에일맥주 `퀸즈에일` 을 출시했다. 블론드 타입과 엑스트라 비터 타입이 있다. 하이트진로가 국내 에일(Ale)맥주 시장에 국산맥주로 승부수를 띄웠다. 에일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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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문화가 담긴 맥주 카프리, 소비자와 소통 나서
카프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카프리 아트 컬래버레이션 한정판’을 출시했다.오비(OB)맥주는 스티키몬스터랩이 참여한 카프리 아트 컬래버레이션 한정판을 출시했다. 카프리 병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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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첫맛은 강렬하게, 끝맛은 깔끔하게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말 가수 싸이를 ‘드라이피니시d’의 모델로 기용하며 맥주 선두 탈환에 나섰다. “맥주는 뭘로 드릴까요?” “d 주세요.”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드라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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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고급 호프 사용, ‘황금빛 돌풍’ 주역
오비맥주가 황금맥아와 독일산 최고급 호프를 배합해 만든 OB 골든라거는 깊은 향과 맛으로 황금빛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오비맥주]‘황금빛 돌풍-’. OB 골든라거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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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맥아의 매력, 다시 1등 노린다
OB 골든라거는 구수하고 깊은 맛을 갖춘 정통 맥주를 표방하며 맥주시장에서 황금빛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황금빛 돌풍, 출시 200일 만에 1억병 판매.’ 지난해 OB맥주가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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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모양이 다르다, 끝맛은 또 다르다
맥주시장에 유일하게 드라이 타입으로 출시된 하이트진로의 드라이피니시d는 깔끔한 맛과 독특한 병 디자인으로 젊은층에게 인기다. 국내 맥주시장에 드라이(Dry) 타입으로는 처음 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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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하이트…깨끗하고 시원한 맛, 20년 전 그대로
깨끗함과 순수함을 강조한 하이트.맥주산업의 NBCI 분석 결과 맥주 산업 평균은 69점으로 전년 대비 1점 상승했다. 종합순위는 하이트가 1위(73점), 카스가 2위(71점),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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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히트식품/하이트진로 드라이피니시d] 깨끗한 뒷맛, 깔끔한 디자인
하이트진로 드라이피니시d‘개발에 5년. 관련 제품 국제 품평회에서 금메달 수상. 더불어 국제 디자인상까지 획득.’ 자동차 얘기가 아니다. 이런 맥주가 있다. 지난해 8월 나온 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