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정상급 기량 확인했지만 … 미셸 위 '프로 정신 담금질'

    정상급 기량 확인했지만 … 미셸 위 '프로 정신 담금질'

    이때까진 좋았는데. 미셸 위(왼쪽)가 마지막 4라운드에서 3번 홀 그린으로 이동하자 수많은 갤러리가 뒤를 따르고 있다. [팜데저트=연합뉴스] '실격당하지 않았다면'이라는 가정이지만

    중앙일보

    2005.10.18 04:52

  • 미셸 위에 빠진 LPGA 그린

    미셸 위에 빠진 LPGA 그린

    사흘 연속 언더파 행진을 한 미셸 위가 3라운드 4번 홀에서 힘찬 티샷을 하고 있다. [팜데저트 로이터=뉴시스] 미셸 위(16.한국이름 위성미)가 프로데뷔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

    중앙일보

    2005.10.17 06:09

  • "이 정도면 잘했죠" … 미셸 위 데뷔전

    "이 정도면 잘했죠" … 미셸 위 데뷔전

    미셸 위가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난 뒤 타구의 방향을 쳐다보고 있다. [팜데저트=연합뉴스] "이 정도면 잘했다고 생각한다. 긴장하지는 않았는데 가끔 가슴이 두근거렸다. 무척 재미있는

    중앙일보

    2005.10.14 19:53

  • '프로 미셸 위' 티샷 하늘 높이

    '프로 미셸 위' 티샷 하늘 높이

    개막을 하루 앞둔 13일(한국시간) 프로암 대회에서 미셸 위(오른쪽)가 스윙코치인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조언을 듣고 있다. [팜데저트=연합뉴스] 미셸 위(16.한국 이름 위성미)가

    중앙일보

    2005.10.14 04:56

  • '공주' 미셸 위

    '공주' 미셸 위

    미셸 위가 골프장 측이 준비한 대형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 팜데저트=LA중앙일보 신현식 기자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르는 미셸 위가 본격적으로 '미셸 팀'을

    중앙일보

    2005.10.13 04:33

  • 미국 그린에 '코리아 풍년가'

    미국 그린에 '코리아 풍년가'

    *** LPGA 한국 선수로 통산 50승째오피스디포 챔피언십, 강수연은 2위 "축하를 받아야지". 준우승자 강수연(사진위 왼쪽)이 도망가는 한희원을 따라가며 샴페인을 부어주고 있다

    중앙일보

    2005.10.04 19:50

  •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36. 여성골퍼 샷 거리 늘리기

    지난해 아니카 소렌스탐이 PGA 투어에서 남자선수들과 대결했다가 컷오프된 일이 있지요. '골프 여제'로 불리지만 샷 거리에서의 격차를 극복하지 못한 거지요. 반면에 미셸 위가 PG

    중앙일보

    2005.10.04 15:58

  • [오피스디포 챔피언십 2R] 한희원은 단독선두

    한희원(휠라코리아)이 LPGA 투어 오피스디포 챔피언십에서 이틀째 선두를 달렸다. 한희원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랜초 팔로스 버디스의 트럼프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

    중앙일보

    2005.10.03 04:15

  • 박세리 "부상" 올 시즌은 끝

    박세리 "부상" 올 시즌은 끝

    박세리(27.CJ.사진)가 올 시즌을 끝냈다. 박세리는 손가락 부상으로 20일(한국시간) LPGA 사무국에 '병가(medical extention)'를 냈다. 병가를 낸 선수는

    중앙일보

    2005.09.20 20:50

  • 소렌스탐, 시즌 7승 … 장정 공동 6위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브로큰 애로의 세다릿지 골프장에서 끝난 LPGA투어 존큐해먼스호텔 클래식에서 3라운드 합계 5언더파로 폴라 크리머(미

    중앙일보

    2005.09.20 04:46

  • [오프라인 blog] 세상을 바꾼다 '당찬 미셸 위'

    [오프라인 blog] 세상을 바꾼다 '당찬 미셸 위'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골프는 공을 멀리 치는 게임이 아니라 적은 타수로 홀에 넣는 게임"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골프 천재' 미셸 위(15.한국이름 위성

    중앙일보

    2005.09.16 05:17

  • 3연속 톱5 '작은 거인의 힘'… 장정, 웬디스 골프 4위

    3연속 톱5 '작은 거인의 힘'… 장정, 웬디스 골프 4위

    '작은 거인'의 발걸음이 가볍다. 지난달 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둔 뒤 부쩍 자신감이 붙은 듯하다. 장정(25.사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중앙일보

    2005.08.30 03:53

  • 강수연 또 선두 '내친김에 2연승'

    강수연 또 선두 '내친김에 2연승'

    ▶ 강수연이 17번 홀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더블린 로이터=연합] 강수연(삼성전자)의 샷에 물이 올랐다. 무서운 몰아치기로 2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강수연은 26일(한국

    중앙일보

    2005.08.27 04:25

  • 소렌스탐, CJ나인브릿지 출전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에 출전한다고 대회조직위원회가 23일 발표했다.

    중앙일보

    2005.08.24 05:50

  • LPGA '한국여인 천하'

    LPGA '한국여인 천하'

    1위 강수연(29.삼성전자), 2위 장정, 3위 박희정(CJ)…. 국내 여자골프 대회의 순위가 아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골프장에서 끝난

    중앙일보

    2005.08.22 19:20

  • LPGA야, 한국대회야?… 태극낭자, 공동 6위까지 싹쓸이

    LPGA야, 한국대회야?… 태극낭자, 공동 6위까지 싹쓸이

    ▶ 강수연이 11번 홀에서 버디 퍼트가 빗나가자 가볍게 몸짓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포틀랜드 로이터=연합뉴스] 대회 이틀째, 리더보드 일곱째 줄까지 모두 한국인이었다. LPGA가

    중앙일보

    2005.08.22 05:02

  • 세계여자골프 '충청도의 힘' 뭔가 있어유

    세계여자골프 '충청도의 힘' 뭔가 있어유

    김주연(KTF) US여자오픈 우승(6월), 장정 브리티시오픈 우승(8월). 올 시즌 4대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 중 2개 대회를 충청도 출신 골퍼들이 휩쓸자 '충청도의 힘'에 관심이

    중앙일보

    2005.08.16 20:51

  • 나인브릿지 '세계 명품' 골프장에

    나인브릿지 '세계 명품' 골프장에

    ▶ 사진은 나인브릿지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18번홀 전경.제주도의 '클럽 나인브릿지'(남제주군 안덕면)가 골프 전문가가 선정한 '세계 100대 골프장'에 뽑혔다. 11일 미

    중앙일보

    2005.08.12 03:43

  • 미셸 위, 미 CBS 레터맨 쇼 출연

    미셸 위, 미 CBS 레터맨 쇼 출연

    ▶ 미셸 위(左)가 토크쇼에 출연해 진행자인 데이비드 레터맨과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뉴욕 AP] 골프 천재소녀 미셸 위(15.한국이름 위성미)가 뉴욕 나들이를 했다. 미국 CB

    중앙일보

    2005.08.10 03:55

  • 소렌스탐, 스칸디나비안골프 우승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8일(한국시간) 스웨덴 바르세바크 골프장에서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스칸디나비안TPC에서 합계 4언더파로 우승, 개인 통산 75승을 거뒀다.

    중앙일보

    2005.08.09 03:54

  • [스타산책] 필드의 '작은 거인' 장정

    [스타산책] 필드의 '작은 거인' 장정

    ▶ 장정이 유성여고 2년 때인 1997년 한국여자오픈 우승 당시 캐디를 맡은 아버지 장석중씨와 함께 그린을 살피는 모습. ▶ 장정(左)이 대전 유성 집에서 둘째 언니 은경(28)씨

    중앙일보

    2005.08.06 06:01

  •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 장정 '금의환향'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 장정 '금의환향'

    ▶ 장정(中)이 인천공항에서 어머니 이경숙씨(左), 작은언니 은경씨(右)의 축하를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아래 사진은 고향인 대전시 유성구청 청사에 내걸린 축하 플래카드. [연합

    중앙일보

    2005.08.03 04:21

  • [초원] 골프유닷넷 外

    ◆ 골프 전문 인터넷 사이트인 골프유닷넷(www.golfu.net)이 수도권 골프장과 리조트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골프드림 카드'를 판매 중이다. 수도권 6개 퍼블릭

    중앙일보

    2005.08.02 04:43

  • 소렌스탐도 흔든 장정의 '컴퓨터 샷'

    소렌스탐도 흔든 장정의 '컴퓨터 샷'

    ▶ 장정(中)이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퍼트로 우승을 확정짓자 송보배(右)와 이름을 알 수 없는 남자가 샴페인을 뿌리며 축하하고 있다. [사우스포트 AP=연합뉴스] 5타 차 선두

    중앙일보

    2005.08.01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