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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는 알고리즘, 싱가포르 공대는 기계…이렇게 특기 키운다 [국립대학, 안팎의 벽을 허물다③]
한밭대는 지난 1월 중국 칭다오 중국해양대학교에서 스마트팩토리 글로벌 캡스톤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 한밭대 ━ 한밭대, 스마트팩토리 분야 해외 대학 협업 한밭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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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 “경기만에 UN시티 조성”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이 2월 7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개최된 국토개조전략 세미나에서 “경기만에 UN시티를 건설하여 제2 국민연금 4000조원을 조성하고, 가덕도 신공항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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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 저출산 대책을 위한 국토개조전략 논문 발표
세종대학교 제공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이 유니노믹 리뷰 2024년 1월호에 “저출산 대책을 위한 국토개조전략” 논문을 게재했다. 세종대학교 제공 가덕도 공항은 15조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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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 수정안 제안
〈가덕도 신공항 수정안〉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이 유니노믹 리뷰 12월호에 “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논문을 게재했다. 주요 내용은 가덕도 공항을 조금만 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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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거야의 입법ㆍ탄핵 폭주…또래살인 정유정 사형구형(6~11일)
11월 둘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공매도 #김하성 #정유정 #김포시 서울 편입 #일회용 종이컵 #환율관찰대상국 #경상수지 #박근혜 전 대통령 #북한 탄도미사일 #조희대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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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6조 경제효과"라더니…전북 이젠 '마이너스' 걱정할 판
2017년 8월 9일 전북도청 로비에서 당시 송하진(가운데) 전북지사 등이 '2023 세계잼버리대회 새만금 유치단' 출정식을 갖고 "반드시 대한민국 전라북도 새만금에 잼버리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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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없고 걷기 좋은 서울 위해서, 런던처럼 ‘교통 혼잡세’ 도입 어때요?
모쉬 벤 아키바 “도심의 교통 체증을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려면 혼잡세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싱가포르와 런던(영국), 스톡홀름(스웨덴) 등에선 차량 운행을 억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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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유니콘-싱가포르]싱가포르, 핀테크 창업 땐 최대 33억원 지원
싱가포르 '원노스' 지역 내 스타트업 단지에 붙어 있는 회사 안내 표지판. 원노스는 싱가포르 정부 투자회사인 JTC가 매립지 5만6000㎡ 부지에 첨단 산업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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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떠난 뒤 유리창도 '싹싹'···밤나들이 흔적 지워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저녁 가든스바이더베이를 방문해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장관(왼쪽), 옹 예 쿵 전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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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김정은 깜짝 투어 코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불과 12시간 남겨 두고 한밤 싱가포르 시내 투어로 찾았다. 예정에 없던 일정이었던 만큼 김 위원장이 다녀간 장소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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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현대건설 4100억원 규모 싱가포르 매립공사 수주
현대건설이 싱가포르에서 해외 업체들과 공동으로 총 11억 달러(1조2000억원) 규모의 ‘투아스 터미널 2단계’ 매립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싱가포르 해양항만청(M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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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글로벌 해양강국의 길, 새롭게 태어나는 항만서 찾는다
특별기고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옛 전국시대 6국의 재상(宰相)을 겸하던 전략가 소진(蘇秦)은 “일을 잘 처리하는 사람은 화를 바꿔 복이 되게 하고, 실패한 것을 바꿔 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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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준설토는 폐기물이 아니라 미래자원이다
준설토는 모래, 실트, 점토와 암석으로 분류된다. 지금도 꾸준히 국내외 항만건설, 항로유지와 항만 및 하천 정비사업 등으로 많은 양의 준설토가 발생되고 있다. 발생된 준설토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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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2도 기운 건물 두 동 합체, 21세기 피사의 사탑
1986년 완공된 복합건물 ‘래플스 시티’는 몇 년 전까지 싱가포르의 상징적인 건축물이었다. 래플스 시티에는 완공 당시 세계 최고층 호텔로 기네스북에 기록된 73층 높이의 ‘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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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쟁명:유주열]남중국해는 ‘투키디데스의 함정’인가?
남중국해의 불침항모중국은 2014년 초부터 실효 지배중인 남중국해의 난사군도(Spratly Islands)의 산호초를 매립하여 7개의 인공섬을 건설, 국제법상 영유권을 인정받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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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현대·삼성, 싱가포르 매립공사 수주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싱가포르에서 총 7억7500만달러(약 8000억원) 규모의 투아스 핑거 매립공사를 수주했다. 싱가포르 국영기업 JTC코퍼레이션사가 발주한 여의도 면적의 3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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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옆 펜트하우스 … 부산 랜드마크가 바뀐다
이만규(44·사진) 에머슨퍼시픽그룹 대표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명품을 만들면 불황도 비수기도 없다”는 부친 이중명(71) 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른 모험이다. 부산 해운대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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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산업단지에 커피점을 못 낸다니요
#3월 말쯤이면 경기도 시흥 시화산업단지에 ‘첫 커피점’이 생겨난다. 작은 공원을 관리하는 사무소 겸 매점을 개조해 만든 커피점이다. 바로 인근엔 화장실이 있을 정도로 열악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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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쟁명:유주열] 마카오 이야기
21세기 원명원이 된 연꽃(蓮花)의 나라 마카오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 마카오가 중국의 남단 끝 사람들이 잘 살지 않는 중국의 외딴지역에서 포튜갈의 식민지가 되었다가 다시 중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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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샌즈호텔같은 관광명소 우리는 왜 못만드나
[최영진기자] 세계적인 명소로 알려지고 있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관광객 급증에 따른 수익에다 카지노에서 벌어들이는 돈이 워낙 많아 싱가포르 정부는 국민의 세금을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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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 난공사에서 두각
쌍용건설의 싱가포르 마리나 해안 고속도로 건설 공사현장. 공사비가 1m당 8억2000만원에 이른다. 2010년 6월 23일. 싱가포르에서는 마리나베이샌즈 복합리조트의 화려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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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치다 코브라 죽였더니 그 입에서 또…'공포의 골프장'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워터 해저드에 식인 상어가 산다고 해서 유명해진 호주 퀸즐랜드의 카브룩 골프클럽. 한 남자가 해저드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동안 상어가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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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상어 득실대는 연못, 호주 골프장엔 ‘리얼 해저드’
워터 해저드에 식인 상어가 산다고 해서 유명해진 호주 퀸즐랜드의 카브룩 골프클럽. 한 남자가 해저드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동안 상어가 나타나 지느러미를 물 밖으로 내밀고 유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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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 국제자원순환산업전 개최
(사)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사)한국폐기물협회가 공동 주최하는「2011 저탄소녹색성장 국제자원순환산업전」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대구광역시 EXCO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