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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재·세습에도 세계 8위 부국…김정은은 싱가포르가 끌린다

    독재·세습에도 세계 8위 부국…김정은은 싱가포르가 끌린다

     ━  [채인택의 글로벌 줌업]김정은 위원장 서구체제 거부하고도 경제성장 이룬 싱가포르에 눈돌리나      6월 12일 북미 정상회의가 열릴 싱가포르는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중앙일보

    2018.05.13 10:00

  • [건강한 가족] ‘아시안뷰티센터’ 개관 아이디병원, 서울 강남에

    [건강한 가족] ‘아시안뷰티센터’ 개관 아이디병원, 서울 강남에

    국내 최대 미용성형 의료기관인 아이디병원이 서울 강남에 대규모 ‘아시안 뷰티센터’를 설립했다. 본관 지상 16층, 지하 6층. 별관은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총 30병상에

    중앙일보

    2016.02.01 00:05

  • 세계의 부자 도시 싱가포르, 그리고 매력

    3월 23일 리콴유(李光耀) 초대 총리가 91세로 세상을 떠났다. 리 초대 총리가 건국하고, 만들어 후손들에게 남기고 떠난 싱가포르는 어떤 모습일까. 싱가포르는 칭찬이 끊이지 않

    중앙일보

    2015.03.24 07:49

  • [뉴스분석] 서비스업 육성책, 알맹이가 빠졌다

    [뉴스분석] 서비스업 육성책, 알맹이가 빠졌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4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서비스산업 정책 합동 브리핑’에서 추진 방향 및 1단계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문

    중앙일보

    2013.07.05 00:17

  • 의료산업화 일찍 눈뜬 싱가포르 외국인 환자 46만 명 … 의료관광 수입 1조원 육박

    의료산업화 일찍 눈뜬 싱가포르 외국인 환자 46만 명 … 의료관광 수입 1조원 육박

    지난달 아시아 최대 병원그룹 지주회사인 싱가포르 파크웨이홀딩스 산하 글렌이글스 병원 1층 로비. 여러 나라 음식을 골라 먹을 수 있는 산뜻한 식당부터 눈에 들어온다. 접수창구의 안

    중앙일보

    2010.07.13 02:13

  • [이철호의 시시각각] 똑똑한 의사들의 판단착오

    ‘벨기에 치과의사’란 단어가 있다. 유로본드를 사재는 부유한 유럽 개인투자자를 일컫는다. 그러나 헝가리 치과의사에 밀려 요즘 이들의 주머니 사정은 말이 아니다. 헝가리의 유서 깊은

    중앙일보

    2010.03.04 00:24

  • 호텔식 서비스로 부자 환자 모은다

    호텔식 서비스로 부자 환자 모은다

    싱가포르 래플스 병원 안에 있는 국제환자센터. 영어는 물론 한국어·일본어·중국어아랍어 등 여러 나라 말로 안내문이 적혀 있다. 래플스 병원은 120여 개국에서 환자가 몰려온다.

    중앙일보

    2009.12.14 04:20

  • 러시아 샴 자매에 '사랑' 갚는다

    러시아 샴 자매에 '사랑' 갚는다

    3년 전 샴쌍둥이 분리수술에 성공한 사랑·지혜 자매가 23일 광주 자신의 집에서 엄마품에 안겨 웃고 있다. 다음달 4일 세 살이 되는 자매는 놀이터에서 뛰어놀 정도로 건강하게 자

    중앙일보

    2006.02.24 05:05

  •  中. 태국·싱가포르선

    中. 태국·싱가포르선

    외환위기 이후 태국을 먹여 살린 효자 산업은 관광에 의료 서비스를 묶은 '메디컬 투어리즘(medical tourism.의료 관광)'이다. 태국에서도 외환위기로 제조업과 금융업이

    중앙일보

    2006.02.01 05:12

  • '부산발 교육 혁명' 전국으로 퍼질까

    '부산발 교육 혁명' 전국으로 퍼질까

    설동근(57) 부산교육감이 2일 대통령 자문기구 교육혁신위원회 위원장(장관급)으로 내정됨에 따라 '부산발 공교육 혁명'이 전국에 확산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 교육혁신위원장은 한국

    중앙일보

    2005.08.04 05:02

  • [Asia 아시아] 아시아 '의료 허브' 각축

    [Asia 아시아] 아시아 '의료 허브' 각축

    ▶ 지난해 7월 싱가포르 래플스 병원에서 분리수술을 받은 샴쌍둥이 민사랑.지혜양이 수술 전 부모 및 집도 의료진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아시아의 '의료 허브(중심지)'

    중앙일보

    2004.06.28 18:10

  • [의료, 이제는 산업이다] 전문가 좌담

    [의료, 이제는 산업이다] 전문가 좌담

    세계는 지금 의료서비스 혁신에 한창이다. 싱가포르는 총리가 나서 아시아의 의료 허브(중심)를 진두지휘하면서 외국인 환자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은 사회주의 의료 체제를 벗

    중앙일보

    2004.05.24 18:47

  • 이란 "샴 쌍둥이" 자매 집도 의사팀 무죄 평결

    싱가포르 법원은 6일 작년 7월 싱가포르의 래플스 병원에서 머리 분리수술후 사망한 이란의 29살된 '샴 쌍둥이' 자매 라단-랄레 비자니를 집도한 수술팀이 사법적 책임은 없으며 수술

    중앙일보

    2004.03.08 09:25

  • "사랑·지혜야 건강하게 자라렴"

    "사랑·지혜야 건강하게 자라렴"

    샴쌍둥이로 태어나 분리수술을 받은 쌍둥이 자매 사랑이와 지혜의 돌잔치가 28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축산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친척·친지들 외에도 인터넷 포털 다

    중앙일보

    2004.02.28 18:00

  • [시론] 병원산업 키워낸 싱가포르

    최근 아시아 13개국 53명의 병원 책임자와 함께 싱가포르 경영대학의 병원경영교육프로그램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다. 싱가포르 경영대학은 교육시장 개방정책에 따라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중앙일보

    2004.01.11 18:21

  • 사랑이와 지혜 퇴원, 통원 재활치료

    사랑이와 지혜 퇴원, 통원 재활치료

    분리에 성공한 샴쌍둥이 자매 사랑이와 지혜가 수술 25일만에 퇴원, 부모의 품에 안겨 통원하면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사랑이와 지혜의 아버지 민승준(34)씨는 18일 연합뉴스와의

    중앙일보

    2003.08.19 10:27

  • 사랑·지혜 퇴원…싱가포르서 통원치료

    사랑·지혜 퇴원…싱가포르서 통원치료

    [싱가포르 AFP=연합] 지난달 22일 분리수술을 받았던 한국인 샴쌍둥이 민사랑.지혜(사진) 자매가 싱가포르 래플스 병원에서 지난 주말 퇴원했다고 병원 측이 18일 밝혔다. 병원

    중앙일보

    2003.08.19 00:52

  • 분리수술 한국인 샴쌍둥이 다음주 퇴원

    지난 22일 분리수술을 받았던 생후 4개월된 한국인 샴쌍둥이 민사랑.지혜 자매의 수술 경과가 좋아 다음주 퇴원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자매가 수술을 받고 입원중인 싱가포르 래플스 병

    중앙일보

    2003.07.31 13:41

  • 사랑이와 지혜 일반병실로

    싱가포르 래플스(Raffles)병원은 28일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사랑이와 지혜가 중환자실을 벗어나 일반병실로 옮겼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이 날 오전 11시(현지시각) 중환자

    중앙일보

    2003.07.29 16:00

  • 샴쌍둥이 최장 3년간 재활치료해야

    싱가포르에서 분리수술을 받은 샴쌍둥이 사랑.지혜양 자매가 분리수술 뒤 5일이 경과해 실시된 외과.내과.비뇨기과 의료진의 검진결과, 앞으로 상당기간 재활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진

    중앙일보

    2003.07.28 13:04

  • "나눠준 정과 성원, 고맙습니다" … 샴쌍둥이 부모

    "긴 아픔과 고통 잘 견뎌 이제는 따로 침대에 누운 아이들을 보면 너무도 고마워 눈물이 납니다" 이틀 전 싱가포르 래플스병원에서 분리수술을 받은 샴쌍둥이 자매 사랑이와 지혜의 부모

    중앙일보

    2003.07.25 15:30

  • "사랑이와 지혜, 빠른 쾌유 조짐" … 래플스병원

    분리수술 후 둘째날인 24일 샴쌍둥이 자매 사랑이와 지혜는 싱가포르 래플스(Raffles) 종합병원 7층 중환자실에서 빠른 쾌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래플스 병원 미디어 담당 렁위

    중앙일보

    2003.07.25 15:00

  • 샴쌍둥이가 싱가포르에 간 까닭은

    한국인 샴쌍둥이 사랑.지혜 자매가 싱가포르 래플스(Raffles)병원에서 성공리에 분리수술을 마치고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들 가족이 왜 싱가포르에서 수술을 받았는 지

    중앙일보

    2003.07.25 10:48

  • "따로 누운 아이들 너무 고마워…"

    "아픔과 고통 잘 견디고 이제는 따로 누운 아이들이 너무도 고마워 눈물이 납니다." 이틀 전 싱가포르 래플스 병원에서 분리 수술을 받은 샴쌍둥이 자매 사랑이와 지혜의 부모 민승준(

    중앙일보

    2003.07.24 22:15